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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 데이터(Big Data) 와 나의 삶
06/01/2019 0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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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1/2019


빅 데이터(Big Data) 와 나의 삶

빅데이터란 거대한 자료를 지칭합니다
위키백과에 게재되어있는 자료에는

“엄청난 대용량의 다양한 형식의 데이터들로부터
유의미한 데이터를 선별해내어 이를 활용하는 
기술을 의미합니다”

예를들면 내가 사고싶은 아이템을 빅데이터에
자동저장하여 나의 구매력 성향 가능성등등 
상상을 초월 내가 살고있는 근처 창고에 미리저장해서
내가 구매클릭만하면 24시간내로 배달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빅데이터 활용범위는 우리의 상상력을 초월하고
더욱 더 발전을거듭 새로운 세상으로 가고있습니다

우리는 이런 황당한 세상의 구성원입니다
아마죤 어카운터를 열고 들여다 보는것만으로도
나의 컴퓨터와 인터넷 사용 기술이 경지에 이릅니다
구매여부와 상관없이 나를 비추어보는 한 단면입니다
내가 무슨 인터넷이냐 혹은 내가 샤핑 하느냐 하는
생각들이 나를 늙음의 수렁으로 몰아넣고 있다고 봅니다
샤핑물을 찾아다녀 보십시요 손안에 있습니다

"나는 아마죤의 고객중 프라임고객입니다"

복음

<아버지께서는 너희를 사랑하신다. 너희가 나를 사랑하고 또 믿었기 때문이다.>
+ 요한이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6,23ㄴ-28
그때에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23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너희가 내 이름으로 아버지께 청하는 것은
무엇이든지 그분께서 너희에게 주실 것이다.
24 지금까지 너희는 내 이름으로 아무것도 청하지 않았다.
청하여라. 받을 것이다.
그리하여 너희 기쁨이 충만해질 것이다.
25 나는 지금까지 너희에게 이런 것들을 비유로 이야기하였다.
그러나 더 이상 너희에게 비유로 이야기하지 않고
아버지에 관하여 드러내 놓고 너희에게 알려 줄 때가 온다.
26 그날에 너희는 내 이름으로 청할 것이다.
내가 너희를 위하여 아버지께 청하겠다는 말이 아니다.
27 바로 아버지께서 너희를 사랑하신다.
너희가 나를 사랑하고 또 내가 하느님에게서 나왔다는 것을 믿었기 때문이다.
28 나는 아버지에게서 나와 세상에 왔다가,
다시 세상을 떠나 아버지께 간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오늘의 묵상

 
오늘 복음에서 예수님께서는 “너희가 내 이름으로 아버지께 청하는 것은 무엇이든지 그분께서 너희에게 주실 것이다.”라고 하십니다. 그러나 우리가 이미 경험으로 알고 있듯이, 예수님의 이름으로 청한다고 해서 모든 것이 원하는 대로 이루어지지는 않습니다. 기도는 우리가 말하기만 하면 바라는 그 모든 것을 이루어 주는 마술적인 주문이 아닙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청한다.”는 것은, 우리가 청원 기도를 드리는 그 순간에도 성부이신 하느님과 성자이신 그리스도께서 이루시는 신적 일치에 참여한다는 것을 뜻합니다. 하느님과 일치하여 기도하는 그 순간에 내 마음에 사적 욕심이 끼어들 수는 없을 것입니다. 하느님과의 일치에서 나오는 충만함과 기쁨으로 이미 충분하기 때문입니다.
예수님께서 “청하여라, 받을 것이다. 

그리하여 너희 기쁨이 충만해질 것이다.”라고 말씀하신 것은, 우리의 기도에서 중요한 것이 무엇을 받느냐가 아니라 기도를 통해서 기쁨과 행복을 얻게 된다는 것입니다. 우리가 원하는 것을 얻어서 느끼는 기쁨이 아니라 우리가 기도할 때 나를 사랑하시고, 내 기도를 들어주시는 하느님을 체험하는 것입니다. 그 체험은 내적인 기쁨을 가져다줍니다.

물론 하느님께서는 우리가 필요한 것을 모두 알고 계시고, 우리에게 좋은 것을 주시는 사랑이 넘치시는 아버지이십니다. 아드님의 이름으로 구하면 아버지께서 주십니다. 그러나 구체적으로 어떻게 주시는지 잘 모릅니다. 그보다 더 확실하고 중요한 것은 간절히 청할 때 기쁨이 넘친다는 사실이고, 그 기쁨 안에 모든 것이 들어 있다는 것입니다. 우리의 기도를 들으시고, 당신께서 우리와 함께하심을 느끼게 해 주시는 주님께 감사드리며, 그렇게 기도할 수 있는 하루가 되어야 하겠습니다.  (이성근 사바 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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