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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묵상은 하느님이시고 사람이신 예수님의 말씀입니다
05/17/2019 0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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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7/2019


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다

오늘의 묵상은 하느님이시고 사람이신 예수님의 말씀입니다

이 말씀을 믿고 따르는 사람은 구원됩니다

믿고 안믿고는 자유이지만 믿는자에게만 주어지는 상급입니다
영생의 상급을 놓고 외면하는 것은 바보짓입니다
현명할것인가 실수할 것인가 자기의 선택입니다
살아보니 알겠네요, 내가 살아온 길이 바보였다고
깨닳았으니 이제라도 늦지 않았습니다

아무리 크고 높고 많은 세상의 지식은 
잘못 쓰시면 후회만 남습니다
잘난척 하지 맙시다
영원하신 분 앞에서는 먼지에 불과합니다
고개 숙여 겸손되이 예수님을 따릅시다
"태산 나의 믿음입니다"

오늘 복음에서 예수님께서는 당신을 따르는 이들이 

거처할 곳을 마련하러 가신다고 하십니다

그렇지만 그 자리는 예수님께서 당신 십자가의 순종으로 

얻어 내셔야만 했던 자리입니다. 이에 예수님께서는 

“너희 마음이 산란해지는 일이 없도록 하여라

하느님을 믿고 또 나를 믿어라.” 

하시며 그들을 안심시키십니다

그러나 제자들은 예수님께서 수난하시고 
돌아가셔야 하는 일만을 생각하며 두려워합니다
그 죽음이 자신들에게도 십자가이기 때문입니다
마치 아빠가 일을 나가는데 아기가 떨어지기 싫어 
아빠에게 울며 매달리는 것과 같습니다

물론 부모의 십자가는 자녀의 십자가이기도 합니다
그렇지만 아기는 자신을 위해서라도 
그 부모와 떨어지는 고통을 감내해야 합니다
마찬가지로 우리에게 십자가가 커다란 고통이기는 하지만 
그것만이 우리를 살리는 유일한 길임을 알아야 합니다

그런데 우리는 “부자 되세요.”, “꽃길만 걸으세요.”, “좋은 일만 있으세요.”
라고 인사하며 이 세상에서 좋은 일만 일어나기를 바랍니다
고통 없는 출산이 없듯, 성숙한 신앙인은 
십자가가 없으면 부활도 없음을 압니다
더 큰 영광은 더 큰 십자가에서 옵니다

남편은 아내가 고통을 당할 것임을 알면서도 
아기를 출산하기를 원합니다
그 고통을 넘지 않으면 두 사람이 함께 누릴 
새 생명이 탄생하는 기쁨을 맛볼 수 
없음을 알기 때문입니다. 
예수님께서는 “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다.”
라고 하십니다, 그분께서 영원한 생명에 이르는 
‘길’이시라면 그분께서 걸으셨던 
‘십자가의 길’을 우리도 걸어야만 합니다. 
(전삼용 요셉 신부)

복음
<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다.>
+ 요한이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4,1-6
그때에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1 “너희 마음이 산란해지는 일이 없도록 하여라.
하느님을 믿고 또 나를 믿어라.
2 내 아버지의 집에는 거처할 곳이 많다.
그렇지 않으면 내가 너희를 위하여 자리를 마련하러 간다고 말하였겠느냐?
3 내가 가서 너희를 위하여 자리를 마련하면,
다시 와서 너희를 데려다가 내가 있는 곳에 너희도 같이 있게 하겠다.
4 너희는 내가 어디로 가는지 그 길을 알고 있다.”
5 그러자 토마스가 예수님께 말하였다.
“주님, 저희는 주님께서 어디로 가시는지 알지도 못하는데,
어떻게 그 길을 알 수 있겠습니까?”
6 예수님께서 그에게 말씀하셨다. “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다.
나를 통하지 않고서는 아무도 아버지께 갈 수 없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오늘의 묵상은 하느님이시고 사람이신 예수님의 말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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