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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께 영광을 받치는 기도문입니다
05/05/2019 0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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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5/2019


주님께 영광을 받치는 기도문입니다

하늘 높은 데서는 하느님께 영광.
땅에서는 주님께서 사랑하시는 사람들에게 평화.
주 하느님, 하늘의 임금님
전능하신 아버지 하느님
주님을 기리나이다, 찬미하나이다.
주님을 흠숭하나이다, 찬양하나이다.
주님 영광 크시오니 감사하나이다.
외아들 주 예수 그리스도님
주 하느님, 성부의 아드님
하느님의 어린양
세상의 죄를 없애시는 주님, 저희에게 자비를 베푸소서.
세상의 죄를 없애시는 주님, 저희의 기도를 들어주소서.
성부 오른편에 앉아 계신 주님, 저희에게 자비를 베푸소서.
홀로 거룩하시고, 홀로 주님이시며, 홀로 높으신 예수 그리스도님
성령과 함께 아버지 하느님의 영광 안에 계시나이다. 아멘.

우리의 정성을 담아 진실된 마음으로
하느님을 찬양하며 경배합시다
내 어찌 부족한 삶으로 주님의 은혜에 보답하리요
업드려 두손 모아 기도합니다
무한하신 주님의 사랑으로 받아 주옵소서 아멘

복음
<예수님께서는 다가가셔서 빵을 들어 그들에게 주시고 고기도 주셨다.>
+ 요한이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21,1-19
그때에 1 예수님께서는 티베리아스 호숫가에서
다시 제자들에게 당신 자신을 드러내셨는데, 이렇게 드러내셨다.
2 시몬 베드로와 ‘쌍둥이’라고 불리는 토마스,
갈릴래아 카나 출신 나타나엘과 제베대오의 아들들,
그리고 그분의 다른 두 제자가 함께 있었다.
3 시몬 베드로가 그들에게 “나는 고기 잡으러 가네.” 하고 말하자,
그들이 “우리도 함께 가겠소.” 하였다.
그들이 밖으로 나가 배를 탔지만 그날 밤에는 아무것도 잡지 못하였다.
4 어느덧 아침이 될 무렵, 예수님께서 물가에 서 계셨다.
그러나 제자들은 그분이 예수님이신 줄을 알지 못하였다.
5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얘들아, 무얼 좀 잡았느냐?” 하시자,
그들이 대답하였다. “못 잡았습니다.”
6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이르셨다.
“그물을 배 오른쪽에 던져라. 그러면 고기가 잡힐 것이다.”
그래서 제자들이 그물을 던졌더니,
고기가 너무 많이 걸려 그물을 끌어 올릴 수가 없었다.
7 예수님께서 사랑하신 그 제자가 베드로에게 “주님이십니다.” 하고 말하였다.
주님이시라는 말을 듣자,
옷을 벗고 있던 베드로는 겉옷을 두르고 호수로 뛰어들었다.
8 다른 제자들은 그 작은 배로 고기가 든 그물을 끌고 왔다.
그들은 뭍에서 백 미터쯤밖에 떨어져 있지 않았던 것이다.
9 그들이 뭍에 내려서 보니, 숯불이 있고 그 위에 물고기가 놓여 있고 빵도 있었다.
10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방금 잡은 고기를 몇 마리 가져오너라.”
11 그러자 시몬 베드로가 배에 올라 그물을 뭍으로 끌어 올렸다.
그 안에는 큰 고기가 백쉰세 마리나 가득 들어 있었다.
고기가 그토록 많은데도 그물이 찢어지지 않았다.
12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와서 아침을 먹어라.” 하고 말씀하셨다.
제자들 가운데에는 “누구십니까?” 하고 감히 묻는 사람이 없었다.
그분이 주님이시라는 것을 알고 있었기 때문이다.
13 예수님께서는 다가가셔서 빵을 들어 그들에게 주시고 고기도 그렇게 주셨다.
14 이렇게 예수님께서는 죽은 이들 가운데에서 되살아나신 뒤에
세 번째로 제자들에게 나타나셨다.
15 그들이 아침을 먹은 다음에 예수님께서 시몬 베드로에게 물으셨다.
“요한의 아들 시몬아, 너는 이들이 나를 사랑하는 것보다 더 나를 사랑하느냐?”
베드로가 “예, 주님! 제가 주님을 사랑하는 줄을
주님께서 아십니다.” 하고 대답하자,
예수님께서 그에게 말씀하셨다. “내 어린양들을 돌보아라.”
16 예수님께서 다시 두 번째로 베드로에게 물으셨다.
“요한의 아들 시몬아, 너는 나를 사랑하느냐?”
베드로가 “예, 주님! 제가 주님을 사랑하는 줄을
주님께서 아십니다.” 하고 대답하자,
예수님께서 그에게 말씀하셨다. “내 양들을 돌보아라.”
17 예수님께서 세 번째로 베드로에게 물으셨다.
“요한의 아들 시몬아, 너는 나를 사랑하느냐?”
베드로는 예수님께서 세 번이나 “나를 사랑하느냐?” 하고 물으시므로
슬퍼하며 대답하였다. “주님, 주님께서는 모든 것을 아십니다.
제가 주님을 사랑하는 줄을 주님께서는 알고 계십니다.”
그러자 예수님께서 베드로에게 말씀하셨다. “내 양들을 돌보아라.
18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에게 말한다.
네가 젊었을 때에는 스스로 허리띠를 매고 원하는 곳으로 다녔다.
그러나 늙어서는 네가 두 팔을 벌리면 다른 이들이 너에게 허리띠를 매어 주고서,
네가 원하지 않는 곳으로 데려갈 것이다.”
19 예수님께서는 이렇게 말씀하시어,
베드로가 어떠한 죽음으로 하느님을 영광스럽게 할 것인지 가리키신 것이다.
이렇게 이르신 다음에 예수님께서는 베드로에게 말씀하셨다.
“나를 따라라.”
주님의 말씀입니다.

오늘의 묵상

부모가 되어 보아야 부모의 마음을 안다고들 합니다. 이를 통하여 우리는 누군가처럼 되지 않으면 진정으로 누군가를 알 수 없음을 알게 됩니다. 엎드려 기어 다니던 아기가 걸음을 걷기 시작했을 때 비로소 두 발로 걷고 있는 부모의 모습을 제대로 만납니다. 
예수님을 만나는 방법도 마찬가지입니다. 부활하신 예수님을 만나려면 그분과 똑같이 십자가를 짊어져 보아야 합니다. 십자가는 믿음이고 순종입니다. 

그리스도처럼 자신을 버리고 순종해 보지 않으면 순종하시어 돌아가시고 부활하신 그리스도를 이해할 수 없습니다. 이해할 수 없으면 만나지 못한 것입니다.

오늘 복음에서도 제자들은 부활하신 예수님을 알아보지 못합니다. 그들은 자신들의 힘으로만 물고기를 잡으려 하였습니다. 그러나 밤새 한 마리도 잡지 못하였습니다. 

그런데 물가에서 그물을 배 오른쪽에 던지라는 목소리가 들려옵니다. 평생 물고기를 잡으며 살았던 노련한 어부였지만 베드로는 예수님의 말씀에 순종하여 오른쪽에 그물을 던집니다.

베드로는 예수님께서 수난을 당하실 때 세 번씩이나 예수님을 모른다며 부인하였습니다. 그런 자신에 대한 실망 때문인지 지금은 매우 겸손합니다. 어부였던 그가 그물질을 하는데 누구에게나 순종할 수 있는 상태에 있습니다. 

그는 순종하여 많은 물고기를 잡습니다. 무엇보다 순종하여 부활하신 예수님을 알아보게 됩니다. 순종을 통하여 순종의 달인이신 그리스도를 만나게 된 것입니다.

예수님을 진정으로 만나려면 우리도 이렇게 십자가의 순종을 실천해 야 합니다. 원수까지 사랑하려고 노력해야 하고, 가진 것을 팔아 가난한 사람을 도와주려고 해야 합니다. 예수님처럼 사는 그만큼 예수님을 알게 됩니다.  (전삼용 요셉 신부)



주님께 영광을 받치는 기도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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