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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 Blog 위치는 공공장소 입니다
04/07/2019 0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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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7/2019


J Blog 위치는 공공장소 입니다

공공장소는 공중도덕이 존재합니다
빈 공간이 아니라 대중의 눈과 귀가 있는 곳
보이지 않아도 보이는 곳을 기억해야 합니다
이곳에 엄격한 룰이 있기에 지켜야 하겠습니다
만약 위반하면 정해진 댓가를 보상해야 할
의무를 부여 받게 되겠지요  그래서
공공장소에선 자기멋데론 허용되지 않습니다

생각과 말 글 모든 표현의 자유를 제한 받기에
아무렇게나 말과 글을 포스트 할 수도 없지요
원문과 뎃글 모두에게 해당합니다
보고 듣는자에게 불쾌감을 주어서는 않됩니다
우리 J Blog 불로거님들은 다 성실 하시기에
이런 염려는 없지만 만에 하나 실수 하는 경우가
생긴다면 정정하시고 양해를 구하는
공공질서의 미덕이 있으면 더욱 빛나겠습니다

태산 나부터 실천해 보기로합니다
지금까지 혹시나 나의 실수로 마음에
불쾌감을 드렸다면 정중히 사과드립니다
J Blog 는 공공장소임을 꼭 기억합시다
명랑하고 보아서 즐거웁고 읽어서 유익한
J Blog 의 포스팅을 부탁합니다
공공장소의 미덕을 만들어 주시기 바랍니다

복음

<메시아가 갈릴래아에서 나올 리가 없지 않은가?>
+ 요한이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7,40-53
그때에 예수님의 40 말씀을 들은 군중 가운데 어떤 이들은,
“저분은 참으로 그 예언자시다.” 하고,
41 어떤 이들은 “저분은 메시아시다.” 하였다.
그러나 이렇게 말하는 이들도 있었다.
“메시아가 갈릴래아에서 나올 리가 없지 않은가?
42 성경에 메시아는 다윗의 후손 가운데에서,
그리고 다윗이 살았던 베들레헴에서 나온다고 하지 않았는가?”
43 이렇게 군중 가운데에서 예수님 때문에 논란이 일어났다.
44 그들 가운데 몇몇은 예수님을 잡으려고 하였지만,
그분께 손을 대는 자는 아무도 없었다.
45 성전 경비병들이 돌아오자 수석 사제들과 바리사이들이,
“왜 그 사람을 끌고 오지 않았느냐?” 하고 그들에게 물었다.
46 “그분처럼 말하는 사람은 지금까지 하나도 없었습니다.” 하고
성전 경비병들이 대답하자,
47 바리사이들이 그들에게 말하였다.
“너희도 속은 것이 아니냐?
48 최고 의회 의원들이나 바리사이들 가운데에서 누가 그를 믿더냐?
49 율법을 모르는 저 군중은 저주받은 자들이다.”
50 그들 가운데 한 사람으로
전에 예수님을 찾아왔던 니코데모가 그들에게 말하였다.
51 “우리 율법에는 먼저 본인의 말을 들어 보고
또 그가 하는 일을 알아보고 난 뒤에야,
그 사람을 심판하게 되어 있지 않습니까?”
52 그러자 그들이 니코데모에게 대답하였다.
“당신도 갈릴래아 출신이라는 말이오?
성경을 연구해 보시오. 갈릴래아에서는 예언자가 나지 않소.”
53 그들은 저마다 집으로 돌아갔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오늘의 묵상

 
오늘 독서는 같은 민족에게 배척당한 예레미야 예언자의 자전적 고백들의 표본입니다. 순한 어린양처럼 도살장으로 끌려가면서도 자신을 없애려고 음모를 꾸미는 줄 알아차리지 못합니다. 예언자는 비탄 속에서 주님께 복수를 청합니다. 그러나 비슷한 상황에서 예수님께서는 원수들을 위해서도 사랑의 계명을 선택하십니다. “아버지, 저들을 용서해 주십시오. 저들은 자기들이 무슨 일을 하는지 모릅니다”(루카 23,34).

오늘 복음은 예수님에 대한 주변의 소문을 들려줍니다. 군중은 예수님을 예언자요 메시아로 인정하지만, 성경을 아는 율법 학자들은 마냥 주저합니다. “메시아가 갈릴래아에서 나올 리가 없지 않은가? 성경에 메시아는 다윗의 후손 가운데에서, 그리고 다윗이 살았던 베들레헴에서 나온다고 하지 않았는가?” 

수석 사제들과 바리사이들이 성전 경비병들에게 예수를 끌고 오지 않았다고 꾸짖는 것은 그만큼 예수님을 인정하고 있음을 보여 줍니다. “너희도 속은 것이 아니냐? 최고 의회 의원들이나 바리사이들 가운데에서 누가 그를 믿더냐? 율법을 모르는 저 군중은 저주받은 자들이다.” 

다른 바리사이들과 종교 지도자들이 두려워 밤에 몰래 예수님을 찾아왔던 니코데모! 예수님을 위한 그의 개입은 매우 의미심장합니다. “우리 율법에는 먼저 본인의 말을 들어 보고 또 그가 하는 일을 알아보고 난 뒤에야, 그 사람을 심판하게 되어 있지 않습니까?” 그의 두려움이 용기로 변한 것은 진리에 마음을 열어 놓았기 때문입니다. 

믿음으로만 예수님의 신비에 이르고 그분의 인격과 메시지를 이해할 수 있습니다. 진리를 향한 마음을 가로막는 것은 가장 큰 죄입니다. (안봉환 스테파노 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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