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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는 정직을 가르친다
04/05/2019 04:00
조회  703   |  추천   2   |  스크랩   0
IP 108.xx.xx.239

04/05/2019


골프는 정직을 가르친다

모든 운동이 룰이 있습니다
선수와 겔러리는 같은 장소에서
서로 보이면서 게임을 합니다
그런데 골프는 가려진 곳이 많습니다
그러기에 엄격한 룰을 정해 놓았습니다
풀속에 숨겨진 볼이 가려저 있어도
룰데로 처 내어야 합니다
그러는 과정에서 자기만 볼수있고 
판단해야 하는 과정에서
속임수는 얼마던지 존재합니다

이럴때 룰을 정직하게 지키는 것은
자신만이 알수 있기에 골프는
정직을 판단하는 경기라고 칭합니다
아마추어들은 적당히 서로를 양보하면서
상대를 기분좋게 처리 하는 것을
사교 골프라고 말들합니다

지역 골프장에 멘스클럽, 우먼스클럽이 있는데
이곳에서는 아마추어에게도 전문 골퍼들의
규정을 철저히 적용하면서 골퍼들의 질을 업그레이드
하고 있습니다, 내가 멘스클럽의 정회원이 되고부터
골프 개념이 송두리째 바뀌어지고 있습니다
필드에서 시작부터 끝날때까지 룰안에서 움직이게 됩니다
양심을 속이는 것도 자신이 책임저야 합니다
룰은 경기의 기본이기에 룰을 스스로 어긴다면 
스스로 자격을 자신이 박탈하는 행위입니다

대충대충 살아오던 나에게 엄격한 잣대가 따라다닌
내가 정직 할 것인가 속일 것인가 나의 결정입니다
오늘도 나는 50명 회원들과 토너멘트 경기를 하였습니다
볼을 두번이나 분실하여 벌타를 받고 86타를 기록하여
나의 핸디를 4타나 오버했습니다, 그래도 나는 만족했습니다
나는 룰을 정직하게 지켰기때문입니다
정직은 인간관계에서 제1 중요한 기둥이기때문입니다
마치 내가 새 사람으로 길들여 가고 있습니다
그래서 골프는 정직을 가르치는 운동으로 추천합니다

복음

<그들은 예수님을 잡으려고 하였다. 그러나 그분의 때가 아직 오지 않았다.>
+ 요한이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7,1-2.10.25-30
그때에 1 예수님께서는 갈릴래아를 돌아다니셨다.
유다인들이 당신을 죽이려고 하였으므로,
유다에서는 돌아다니기를 원하지 않으셨던 것이다.
2 마침 유다인들의 초막절이 가까웠다.
10 형제들이 축제를 지내러 올라가고 난 뒤에 예수님께서도 올라가셨다.
그러나 드러나지 않게 남몰래 올라가셨다.
25 예루살렘 주민들 가운데 몇 사람이 말하였다.
“그들이 죽이려고 하는 이가 저 사람 아닙니까?
26 그런데 보십시오. 저 사람이 드러내 놓고 이야기하는데
그들은 아무 말도 하지 못합니다.
최고 의회 의원들이 정말 저 사람을 메시아로 알고 있는 것은 아닐까요?
27 그러나 메시아께서 오실 때에는 그분이 어디에서 오시는지
아무도 알지 못할 터인데,
우리는 저 사람이 어디에서 왔는지 알고 있지 않습니까?”
28 그래서 예수님께서는 성전에서 가르치시며 큰 소리로 말씀하셨다.
“너희는 나를 알고 또 내가 어디에서 왔는지도 알고 있다.
그러나 나는 나 스스로 온 것이 아니다.
나를 보내신 분은 참되신데 너희는 그분을 알지 못한다.
29 나는 그분을 안다. 내가 그분에게서 왔고 그분께서 나를 보내셨기 때문이다.”
30 그러자 그들은 예수님을 잡으려고 하였지만,
그분께 손을 대는 자는 아무도 없었다.
그분의 때가 아직 오지 않았기 때문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오늘의 묵상

 
오늘 독서는 헬레니즘 문화가 지배하는 사회의 불신으로 박해당한 의인의 상황을 반영합니다. 의인에 대한 악인의 박해는 동시대인들에게 배척당한 예수님의 운명을 예고합니다. 의인은 성경을 왜곡하고 모세의 종교를 부패하게 하는 종교 지도자들을 강하게 꾸짖습니다. 

하느님의 아들인 의인은 하느님께서 돌보신다는 것을 증명하려고 비극적인 죽음을 맞이합니다. 그러나 화답송 시편처럼 “의인이 몹시 불행할지라도, 주님은 그 모든 불행에서 구하시리라.”는 것을 우리는 압니다.

오늘 복음은, 유다인들이 예수님을 죽이려고 하지만 그분의 때가 아직 오지 않았음을 알려줍니다. 이 때문에 주님께서는 갈릴래아로 가셨고, 초막절 축제를 지내러 예루살렘에 올라가셨을 때 그분의 때를 드러내지 않으십니다. 그렇지만 예수님께서는 성전에서 예언자처럼 당신의 기원에 대하여 당당하게 말씀하십니다. 

“너희는 나를 알고 또 내가 어디에서 왔는지도 알고 있다. 그러나 나는 나 스스로 온 것이 아니다. 나를 보내신 분은 참되신데 너희는 그분을 알지 못한다. 나는 그분을 안다. 내가 그분에게서 왔고 그분께서 나를 보내셨기 때문이다.”

성경을 안다는 율법 학자들은 하느님을 알아보지 못하여 예수님을 평범한 사람으로 생각합니다. 예수님을 자신들의 종교적 전통에 매우 위험한 인물로 여기는 백성의 지도자들은, 그들의 악에 눈이 멀어 하느님의 신비로운 뜻을 알지 못하고,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돌아가시는 순간까지도 하느님을 조롱합니다. 

“다른 이들은 구원하였으면서 자신은 구원하지 못하는군. 이스라엘의 임금님이시면 지금 십자가에서 내려와 보시지. 그러면 우리가 믿을 터인데”(마태 27,42). 하느님께서는 확실한 기적을 통하여 강요하는 믿음이 아니라 자유로운 믿음을 바라십니다. (안봉환 스테파노 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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