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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건강은 정신건강입니다
04/02/2019 0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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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2/2019


진정한 건강은 정신건강입니다

사람들은 보이는 육체의 건강을 잣대로 하면서
정신건강을 뒷전으로 밀어 놓습니다
그런데 내가 살아 오면서 진정한 건강은
정신건강이란 것을 깨닳았습니다
그래서 먼저 정신건강에 초점을 마추고
정신건강 자원들을 찾아야 하겠습니다

무엇이 있을까요?
판단능력을 길러야 합니다
매사에 지혜의 동원능력이 있어야 하겠으며
인내와 노력도 뒤따라야 주어지고
용기와 도전력이 살아 있어야 하겠습니다
이런 것들은 그저 주어지는 것이 아니고
지식을 통해서만이 양성되고 있습니다
바로 지식이 정신건강의 자원입니다

그런 지식을 얻는방법은 우리가 알고 있습니다
지식은 교육을 통해서 얻는 산물이니
공부를 하여야만이 정신건강의 기초가 이루어집니다
인격도야에 필요한 다방면 공부를 시작합시다
과학지에 의하면 지식과 수명은 직접관계가 있다
전문가들의 연구결과입니다, 따라서
정신이 건강하면 육체는 저절로 건강해집니다

복음

<그 사람은 곧 건강하게 되었다.>
+ 요한이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5,1-16
1 유다인들의 축제 때가 되어 예수님께서 예루살렘에 올라가셨다.
2 예루살렘의 ‘양 문’곁에는 히브리 말로 벳자타라고 불리는 못이 있었다.
그 못에는 주랑이 다섯 채 딸렸는데,
3 그 안에는 눈먼 이, 다리저는 이,
팔다리가 말라비틀어진 이 같은 병자들이 많이 누워 있었다. (4)
5 거기에는 서른여덟 해나 앓는 사람도 있었다.
6 예수님께서 그가 누워 있는 것을 보시고
또 이미 오래 그렇게 지낸다는 것을 아시고는,
“건강해지고 싶으냐?” 하고 그에게 물으셨다.
7 그 병자가 예수님께 대답하였다.
“선생님, 물이 출렁거릴 때에 저를 못 속에 넣어 줄 사람이 없습니다.
그래서 제가 가는 동안에 다른 이가 저보다 먼저 내려갑니다.”
8 예수님께서 그에게 말씀하셨다. “일어나 네 들것을 들고 걸어가거라.”
9 그러자 그 사람은 곧 건강하게 되어 자기 들것을 들고 걸어갔다.
그날은 안식일이었다.
10 그래서 유다인들이 병이 나은 그 사람에게,
“오늘은 안식일이오. 들것을 들고 다니는 것은 합당하지 않소.” 하고 말하였다.
11 그가 “나를 건강하게 해 주신 그분께서 나에게,
‘네 들것을 들고 걸어가라.’ 하셨습니다.” 하고 대답하자,
12 그들이 물었다. “당신에게 ‘그것을 들고 걸어가라.’ 한 사람이 누구요?”
13 그러나 병이 나은 이는 그분이 누구이신지 알지 못하였다.
그곳에 군중이 몰려 있어 예수님께서 몰래 자리를 뜨셨기 때문이다.
14 그 뒤에 예수님께서 그 사람을 성전에서 만나시자 그에게 이르셨다.
“자, 너는 건강하게 되었다.
더 나쁜 일이 너에게 일어나지 않도록 다시는 죄를 짓지 마라.”
15 그 사람은 물러가서 자기를 건강하게 만들어 주신 분은
예수님이시라고 유다인들에게 알렸다.
16 그리하여 유다인들은 예수님께서 안식일에 그러한 일을 하셨다고 하여,
그분을 박해하기 시작하였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오늘의 묵상

 
에제키엘 예언자는 바빌론 유배 중에 새 예루살렘의 환시를 통하여 이스라엘 백성을 위로해 줍니다. 오늘 복음에서 예수님께서는 예언자들을 죽였던 도시인 예루살렘에 먼저 가 계십니다. 벳자타의 못에서 예수님께서는 물이 출렁거릴 때 온천물 속에 넣어 줄 사람을 서른여덟 해나 기다렸던 병자의 육체적, 영적인 병을 낫게 해 주십니다. 그날은 안식일이었습니다. “그리하여 유다인들은 예수님께서 안식일에 그러한 일을 하셨다고 하여, 그분을 박해하기 시작하였다.” 

오늘부터 복음들은 예수님의 수난과 죽음에서 정점에 이를 때까지 적대자들의 반감이 점차 커져만 가고 있음을 보여 줍니다. 병이 낫기만을 기다리면서 다섯 채의 주랑 안에 누워 있던 중풍 병자와 많은 병자들은 언제나 내팽개쳐진, 완전한 구원, 곧 건강하게 해 주는 물을 갈망하는 비참한 인류의 표상입니다. “선생님, 물이 출렁거릴 때에 저를 못 속에 넣어 줄 사람이 없습니다.”

그러나 그곳에는 인간의 고통과 질병을 짊어지신 분이 계셨습니다. 그분은 온갖 고통을 짊어지신 분, 당신 고통의 형벌과 창에 찔린 옆구리에서 흘러내리는 물과 피를 통하여 모든 사람을 낫게 해 주신 그리스도이십니다. 영광스럽게 부활하신 날 아침에 새 하늘과 새 땅, 하느님의 새 창조, 새 인류가 시작됩니다. 하느님의 구원 계획은 그리스도를 통하여 모든 약속을 완전히 이루었기 때문입니다. 

생명을 주시는 예수님께서 오늘도 우리 각자에게 묻습니다. “건강해지고 싶으냐?” “죄와 불행에서 벗어나고 싶으냐?” “쓸데없는 들것을 들고 걸어가고 싶으냐?” (안봉환 스테파노 신부)



진정한 건강은 정신건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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