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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공부 선생님들은 자랑스럽습니다
03/27/2019 0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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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7/2019


성경공부 선생님들은 자랑스럽습니다

가장 존경 받아야 할 것입니다
성경은 모든 법의 근본이기에
성서를 가르치는 일은 마땅히
인간의 본성을 바르게 인도하는 교육입니다
어릴적 성서반에 출석한 청소년과
그렇지 않은 사람들의 성장후의 모습은
천지간의 차이가 있습니다

내가 접촉한 수 많은 사람들 가운데
품성이 어질고 인간미를 지닌자들은
모두가 어릴적 성경공부를 받았습니다
그 뿐인가요, 세계적으로 명성을 남긴
대통령, 학자, 각계각층의 사람들이
착실한 신앙인들이었습니다

좋은 부모님이 되시는 길은 아이들을 
성서반으로 출석 시키는 일입니다
아이들을 가르치는 성경공부 선생님들
마땅히 존경받고 자랑스럽습니다
세상에서 가장 보람된 일입니다
성경공부 선생님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내일도 열심히 가르처 주십시요

복음

<스스로 계명을 지키고 또 그렇게 가르치는 이는 큰사람이라고 불릴 것이다.>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5,17-19
그때에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17 “내가 율법이나 예언서들을 폐지하러 온 줄로 생각하지 마라.
폐지하러 온 것이 아니라 오히려 완성하러 왔다.
18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하늘과 땅이 없어지기 전에는,
모든 것이 이루어질 때까지 율법에서 한 자 한 획도 없어지지 않을 것이다.
19 그러므로 이 계명들 가운데에서 가장 작은 것 하나라도 어기고
또 사람들을 그렇게 가르치는 자는
하늘 나라에서 가장 작은 자라고 불릴 것이다.
그러나 스스로 지키고 또 그렇게 가르치는 이는
하늘 나라에서 큰사람이라고 불릴 것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오늘의 묵상

 
모세는 시나이산 계약 때 하느님께서 명하신 율법 규정과 법규들을 잘 지키고, 그 가르침을 잊지 말며, 자자손손에게 일러 주어야 한다고 권고합니다. 그래야 이스라엘은 하느님께서 주시는 땅에 들어가 그곳을 차지할 것입니다. 

그런데 복음서를 읽다 보면 예수님께서 종종 율법 규정을 어기시는 모습을 보이시기에, 예수님을 마치 하느님의 율법을 없애러 오신 분으로 착각하기도 합니다. 

그러나 오늘 복음에서 예수님께서는 분명하게 말씀하십니다. 당신께서는 율법을 없애러 오신 것이 아니라, 율법을 완성하러 오셨다고 말입니다. 

율법의 정신을 다시 올바로 세우시어 모두가 하느님 계명을 지켜 영원한 생명을 누릴 수 있도록, 그래서 하느님께서 약속하신 땅, 곧 하늘 나라를 차지할 수 있도록 하려고 오셨다고 말합니다. 

오늘 대목에 이어지는 산상 설교(마태 5―7장)는 모두 모세의 율법 규정을 새롭게 해석하시는, 곧 그 정신을 바로 세우시는 말씀들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이를 두고 하느님의 뜻이라고 하시며, 그 뜻을 지키는 사람만이 약속의 땅인 하늘 나라에 들어갈 것이라고 말씀하십니다(마태 7,21 참조). 

예수님을 따르는 제자들은 참된 율법 정신을 알고 있는 위대한 스승 예수님께서 알려 주신 하느님의 뜻에 따라 삶으로써 약속의 땅에 들어가기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이런 의미에서 그리스도인들을 새 계약의 이스라엘이라고 부릅니다. 우리는 이러한 예수님 가르침을 믿음의 후손들에게 계속 전해 주어야 합니다. 그러지 않는 이들은 하늘 나라를 차지하지 못할 것입니다.  (염철호 요한 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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