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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온 뒤 등산로에서 사고 사건들
03/11/2019 0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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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11/2019


비온 등산로에서 사고 사건들


모처럼 금년들어 그룹산행을 하였습니다

처음 나온 사람들 몇명을 빼고는 전부

그전 사람 그데로였습니다

참가자 번호 부르기 마지막이 

62명을 해아리고 있습니다


식구를 거느리고 나는 마지막을

출발 하였지만 정상도착은 맨먼저였으니

나도 놀라고 다른이들도 바라보기만 합니다

왕복 13마일 트레일은 비온 뒤라 물먹은

흙길로 이어집니다, 경사진 고산이라


고도와 경사가 매우 심하여 만만치가 않습니다

3건의 사고가 일어났는데 폭스 마운틴 등산로입니다

사람은 경사가 매우심한 곳에서 미끄러젔고

두번째 사람은 경사진 언덕에서 굴러온 돌에 맞았고

세번째 사람은 길위 돌뿌리에 넘어젔습니다


다행이도 사고는 면했지만 앗찔한 순간들입니다

그래도 상처에서는 피가 흐르고 통증을 받습니다

사고를 예방한 것은 바로 뒤에서 제빨리 잡아 주었기에

깊은 골짜기로 굴르지 않았습니다  이렇게

비온 뒤의 등산로는 위험천만 합니다


산악회를 인도하시는 분들께서는

안전사고의 수칙을 먼저 주지 시키고

응급치료 의약품 준비에 만전을 기해 주십시요

나는 괜찮다는 방심은 금물입니다

모두가 즐거운 산행 되십시요


복음

<너희가 형제들인 가장 작은 이들 가운데 사람에게 것이 바로 나에게 것이다.>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25,31-46

그때에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31 “사람의 아들이 영광에 싸여 모든 천사와 함께 오면,

자기의 영광스러운 옥좌에 앉을 것이다.

32 그리고 모든 민족들이 사람의 아들 앞으로 모일 터인데,

그는 목자가 양과 염소를 가르듯이 그들을 가를 것이다.

33 그렇게 하여 양들은 자기 오른쪽에, 염소들은 왼쪽에 세울 것이다.

34 그때에 임금이 자기 오른쪽에 있는 이들에게 이렇게 말할 것이다.

아버지께 복을 받은 이들아,

와서, 세상 창조 때부터 너희를 위하여 준비된 나라를 차지하여라.

35 너희는 내가 굶주렸을 때에 먹을 것을 주었고,

내가 목말랐을 때에 마실 것을 주었으며, 내가 나그네였을 때에 따뜻이 맞아들였다.

36 내가 헐벗었을 때에 입을 것을 주었고,

내가 병들었을 때에 돌보아 주었으며, 내가 감옥에 있을 때에 찾아 주었다.’

37 그러면 의인들이 이렇게 말할 것이다.

주님, 저희가 언제 주님께서 굶주리신 것을 보고 먹을 것을 드렸고,

목마르신 것을 보고 마실 것을 드렸습니까?

38 언제 주님께서 나그네 되신 것을 보고 따뜻이 맞아들였고,

헐벗으신 것을 보고 입을 것을 드렸습니까?

39 언제 주님께서 병드시거나 감옥에 계신 것을 보고 찾아가 뵈었습니까?’

40 그러면 임금이 대답할 것이다.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너희가 형제들인 가장 작은 이들 가운데 사람에게 것이

바로 나에게 것이다.’

41 그때에 임금은 왼쪽에 있는 자들에게도 이렇게 말할 것이다.

저주받은 자들아, 나에게서 떠나

악마와 부하들을 위하여 준비된 영원한 속으로 들어가라.

42 너희는 내가 굶주렸을 때에 먹을 것을 주지 않았고,

내가 목말랐을 때에 마실 것을 주지 않았으며,

43 내가 나그네였을 때에 따뜻이 맞아들이지 않았다.

내가 헐벗었을 때에 입을 것을 주지 않았고,

내가 병들었을 때와 감옥에 있을 때에 돌보아 주지 않았다.’

44 그러면 그들도 이렇게 말할 것이다.

주님, 저희가 언제 주님께서 굶주리시거나 목마르시거나 나그네 되신 것을 보고,

헐벗으시거나 병드시거나 감옥에 계신 것을 보고

시중들지 않았다는 말씀입니까?’

45 그때에 임금이 대답할 것이다.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너희가 가장 작은 이들 가운데 사람에게 주지 않은 것이

바로 나에게 주지 않은 것이다.’

46 이렇게 하여 그들은 영원한 벌을 받는 곳으로 가고

의인들은 영원한 생명을 누리는 곳으로 것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오늘의 묵상

 

레위기는 하느님께서 거룩하시니 우리도 거룩한 사람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합니다. 하느님께 속한 사람은 언제나 하느님의 속성인 거룩함을 지녀야 하는데, 오늘 1독서는 구체적으로 어떤 사람이 거룩한 사람인지를 명확히 알려 줍니다


바로, 도둑질하거나 거짓 맹세를 하지 않는 사람, 이웃을 억누르지 않고 이웃의 것을 빼앗지 않는 사람, 귀먹은 이에게 악담하지 않고 눈먼 앞에 장애물을 놓지 않는 사람, 불의한 재판을 하지 않고 중상하지 않는 사람, 마음속으로 형제를 미워하지 않는 사람이 참으로 거룩한 사람입니다. 하느님의 이름을 더럽히지 않고, 하느님을 경외하는, 사랑하는 사람, 이웃을 자기 자신처럼 사랑하는 사람이 바로 하느님께 속한 사람입니다


이렇게 보니, 레위기는 예수님께서 알려 주신 하느님 사랑과 이웃 사랑만이 거룩해지는 참된 길임을 분명히 보여 주고 있습니다


오늘 복음에서 예수님께서는 어떤 사람이 참으로 구원을 얻게 의로운 사람인지 분명하게 알려 주십니다. 그들은 굶주린 사람에게 먹을 것을 주고, 목마른 사람에게 마실 것을 주며, 나그네살이 하는 이를 따뜻이 맞아들이고, 헐벗은 이에게 입을 것을 주고, 병든 이를 돌보아 주며, 감옥에 갇힌 이를 찾아 주는 이들입니다


그렇게 가장 작은 이들 가운데 사람에게 주는 , 바로 가장 작은 이를 사랑하는 사람만이 참으로 하느님을 사랑하는 의롭고 거룩한 사람이라는 말입니다. 그런 사람만이 하느님 나라에서 영원한 생명을 누리게 것입니다. 사순 시기를 지내는 우리는 과연 영원한 생명에 가까이 나아가고 있습니까?  (염철호 요한 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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