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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는 죽지않는 세상
03/05/2019 0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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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05/2019


다시는 죽지않는 세상


이런 세상을 모두가 소망하겠습니다

가장 두려운 것이 있다면 죽는 것입니다

오직이나 죽기 싫었으면

개가 흘린 오물위에 눕더라도

살아 있어야 이승이 좋습니다

푸념으로 돌리면서 중얼거립니다


어찌 그들만일까요

나도 그렇습니다

날이 갈수록 

생의 욕심이 더해갑니다

살아 있는 것이 최고입니다


비록 세상에서는 죽더라도

죽지않는 영생을 따라가고 싶습니다

죽드라도 사는 길이 어디일까요

하느님은 해답을 주십니다

오직 주님을 따르면 영생입니다


나는 영생을 하고픕니다

마음을 다하여 주님을 따라 가겠습니다

주님 힘으로는 않됩니다

성령님 도와 주십시요

죽드라도 살겠습니다


복음

<현세에서 박해도 받겠지만 복을 배나 받을 것이고 내세에서는 영원한 생명을 받을 것이다.>

+ 마르코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0,28-31

28 그때에 베드로가 나서서 예수님께 말하였다.

보시다시피 저희는 모든 것을 버리고 스승님을 따랐습니다.”

29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누구든지 때문에, 복음 때문에 집이나 형제나 자매,

어머니나 아버지, 자녀나 토지를 버린 사람은

30 현세에서 박해도 받겠지만

집과 형제와 자매와 어머니와 자녀와 토지를 배나 받을 것이고,

내세에서는 영원한 생명을 받을 것이다.

31 그런데 첫째가 꼴찌 되고 꼴찌가 첫째 되는 이들이 많을 것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오늘의 묵상

 

예수님께서 아무리 좋아도 예수님 때문에 집이나 형제나 자매, 어머니나 아버지를 버리는 것이 그리 쉬운 일은 아닙니다. 어제 복음에 나오는 부자 청년도가서 가진 것을 팔아 가난한 이들에게 주어라.”(마르 10,21)라는 예수님의 말씀을 듣고 실망하여 떠났습니다. 


예수님께서 하늘의 보물을 약속하시지만, 내세의 문제는 아직 손에 잡히는 것이 아니기에 현세를 사는 이들에게 모든 것을 버린다는 것은 어려운 문제입니다


그런데 오늘 복음에서 예수님께서는 당신을 위하여 모든 것을 버리는 것이 단순히 내세만을 위한 문제가 아니라고 밝히십니다. 그들이 현세에서 어려움도 겪겠지만, 현세에서 자신이 내어 놓은 것을 이상 되돌려 받을 것이라고 말씀하십니다. 


점은 오늘 1독서인 집회서 말씀에서도 드러납니다. “주님께서는 갚아 주시는 분이시기에 일곱 배로 너에게 갚아 주시리라.” 


사실, 집회서의 말씀처럼 우리가 하느님께 내어 드리는 , 우리가 예수님을 위하여 버리는 것은 것이 아니라 하느님께서 우리에게 베푸신 것들입니다. 그런 하느님께 내가 받은 목숨마저 되돌려 드리는 것은 참으로 당연한 일입니다. 


그렇게 기꺼운 마음으로 하느님과 이웃을 위하여 자신을 내어 놓는 사람은 축복을 얻어 누릴 것입니다


우리는 이따금 삶에서 이를 실천하는 이들을 만나곤 합니다. 그들은 하느님을 위하여, 이웃을 위하여 자신을 희생할 행복을 느낀다고 합니다. 그런데 그때 누리는 행복이 영원하다면, 행복은 얼마나 행복일까요?  (염철호 요한 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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