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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와 어머니를 공경하여라
03/04/2019 0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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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04/2019


아버지와 어머니를 공경하여라


나의 삶에서 가장 후회스러운 일은

아버지와 어머니를 잘못 모신 불효입니다

아버지와 어머니를 남의 부모와 비교도 하였고

항상 살아 계실줄로 착각 하였기에

조금만 삶이 좋아지면 그때 하겠다 한점입니다


다음에 하리라 공염불때문에

부모님 공경을 소홀히 하게 되었습니다

살아 계실적 못해 드린 부모님의 섭섭함을

이제야 깨닳았지만, 지금은 부모님이 

곳에 하늘 나라에 계십니다


어찌 살아 계실적 부모님 마음을 해아리지 못했을까요

부모님 섬기는 것은 물질로만 하는 것이 아니었는데

어리석게도 돈이 전부인 것으로 착각 하였습니다

세상 사람들아! 나의 허물을 거울삼아

살아계신 부모님께 효도하여 주십시요


아버지 어머님은 예고없이 떠나십니다


복음

<가진 것을 팔고 나를 따라라.>

+ 마르코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0,17-27

그때에 17 예수님께서 길을 떠나시는데

어떤 사람이 달려와 그분 앞에 무릎을 꿇고,

선하신 스승님,

제가 영원한 생명을 받으려면 무엇을 해야 합니까?” 하고 물었다.

18 그러자 예수님께서 그에게 이르셨다.

어찌하여 나를 선하다고 하느냐? 하느님 외에는 아무도 선하지 않다.

19 너는 계명들을 알고 있지 않느냐?

살인해서는 된다. 간음해서는 된다. 도둑질해서는 된다.

거짓 증언을 해서는 된다. 횡령해서는 된다.

아버지와 어머니를 공경하여라.’”

20 그가 예수님께

스승님, 그런 것들은 제가 어려서부터 지켜 왔습니다.” 하고 대답하였다.

21 예수님께서는 그를 사랑스럽게 바라보시며 이르셨다.

너에게 부족한 것이 하나 있다. 가서 가진 것을 팔아 가난한 이들에게 주어라.

그러면 네가 하늘에서 보물을 차지하게 것이다. 그리고 와서 나를 따라라.”

22 그러나 그는 말씀 때문에 울상이 되어 슬퍼하며 떠나갔다.

그가 많은 재물을 가지고 있었기 때문이다.

23 예수님께서 주위를 둘러보시며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재물을 많이 가진 자들이 하느님 나라에 들어가기는 참으로 어렵다!”

24 제자들은 그분의 말씀에 놀랐다.

그러나 예수님께서는 그들에게 거듭 말씀하셨다.

얘들아, 하느님 나라에 들어가기는 참으로 어렵다!

25 부자가 하느님 나라에 들어가는 것보다 낙타가 바늘귀로 빠져나가는 것이 쉽다.”

26 그러자 제자들이 더욱 놀라서,

그러면 누가 구원받을 있는가?” 하고 서로 말하였다.

27 예수님께서는 그들을 바라보며 이르셨다.

사람에게는 불가능하지만 하느님께는 그렇지 않다.

하느님께는 모든 것이 가능하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오늘의 묵상

 

오늘 복음에서 우리는 부자 청년에 관한 이야기를 듣습니다. 부자 청년은 영원한 생명을 얻고자 하였지만, 예수님께서 모든 것을 버리고 당신을 따르라고 하시자 울상이 되어 슬퍼하며 떠나갑니다. 이에 예수님께서는 재물을 많이 가진 자들이 하느님 나라에 들어가기는 낙타가 바늘귀로 빠져나가는 것보다 어렵다고 말씀하십니다


복음 이야기가 만약 여기서 끝나 버린다면, 오늘 복음의 주제는 부자는 구원받기 어렵다는 말이 것입니다. 그러나 제자들이 놀라서그러면 누가 구원받을 있는가?” 하고 서로 말하자, 예수님께서 이렇게 이야기하십니다. “하느님께는 모든 것이 가능하다.” 


표현은 예수님께서 마지막 전날 겟세마니 동산에서 사용하십니다. 아버지께서는 무엇이든 하실 있으시니하시면서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 잔을 저에게서 거두어 주십시오. 그러나 제가 원하는 것을 하지 마시고 아버지께서 원하시는 것을 하십시오”(마르 14,36 참조). 


하느님께서는 모든 것이 가능하시기에 예수님을 위하여 다른 길을 마련해 주실 수도 있는 분이라는 말입니다. 그러나 하느님께서는 원하시는 바를 실현하는 분이시고, 예수님 역시 아버지의 뜻에 따라 살고자 모든 것을 받아들이십니다


오늘 복음에서 예수님께서는 부자 청년에게 모든 것을 버리고 당신을 따라나서라고 부르십니다. 그러나 부자 청년은 예수님과 달리 자신이 살아가는 방식을 버리려 하지 않습니다. 사실 그가 영원한 생명을 얻지 못하는 것은 그가 부자였기 때문이 아니라, 하느님께서 자신을 위하여 고유하게 마련해 놓으신 길을 걷지 않기 때문입니다.  (염철호 요한 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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