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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한 사람이 되는 길
02/24/2019 0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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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24/2019


선한 사람이 되는


신학자 철학자들의 주의 주장에

선악설 선선설 이론들이 존재하여 왔습니다

어느쪽이던간에 사람이 선해지는데 목적이 있습니다

선한 사람과 악한 사람은 대등하게 존재하며

쌍벽을 이루고 있는 것이 세상 현실입니다


모든 사람들은 자기가 선한 사람으로 가정하고

상대를 거래하고 있기에 자기가 선의 잣대입니다

결과적으로 선과 악은 자기 마음으로 먼저 정해 놓습니다

이런 모순을 갖고 사는 우리에게 선을 찾는 길은 

어디에 있고 어떤 것이 선한 사람의 길입니까


아무도 찾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성경은 말해 주고 있습니다

아래 하느님의 말씀을 한번은 묵상해 봅시다

사람의 힘으로는 선을 찾을 없습니다

하느님 성령의 도움을 구합시다


복음

<너희 아버지께서 자비하신 것처럼 너희도 자비로운 사람이 되어라.>

+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6,27-38

그때에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27 “ 말을 듣고 있는 너희에게 내가 말한다.

너희는 원수를 사랑하여라.

너희를 미워하는 자들에게 잘해 주고,

28 너희를 저주하는 자들에게 축복하며,

너희를 학대하는 자들을 위하여 기도하여라.

29 뺨을 때리는 자에게 다른 뺨을 내밀고,

겉옷을 가져가는 자는 속옷도 가져가게 내버려 두어라.

30 달라고 하면 누구에게나 주고,

것을 가져가는 이에게서 되찾으려고 하지 마라.

31 남이 너희에게 주기를 바라는 그대로 너희도 남에게 주어라.

32 너희가 자기를 사랑하는 이들만 사랑한다면 무슨 인정을 받겠느냐?

죄인들도 자기를 사랑하는 이들은 사랑한다.

33 너희가 자기에게 잘해 주는 이들에게만 잘해 준다면 무슨 인정을 받겠느냐?

죄인들도 그것은 한다.

34 너희가 도로 받을 가망이 있는 이들에게만 꾸어 준다면 무슨 인정을 받겠느냐?

죄인들도 고스란히 되받을 요량으로 서로 꾸어 준다.

35 그러나 너희는 원수를 사랑하여라.

그에게 잘해 주고 아무것도 바라지 말고 꾸어 주어라.

그러면 너희가 받을 상이 것이다.

그리고 너희는 지극히 높으신 분의 자녀가 것이다.

그분께서는 은혜를 모르는 자들과 악한 자들에게도 인자하시기 때문이다.

36 너희 아버지께서 자비하신 것처럼 너희도 자비로운 사람이 되어라.

37 남을 심판하지 마라. 그러면 너희도 심판받지 않을 것이다.

남을 단죄하지 마라. 그러면 너희도 단죄받지 않을 것이다.

용서하여라. 그러면 너희도 용서받을 것이다.

38 주어라. 그러면 너희도 받을 것이다.

누르고 흔들어서 넘치도록 후하게 되어 너희 품에 담아 주실 것이다.

너희가 되질하는 바로 되로 너희도 되받을 것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오늘의 묵상

 

오늘 복음에서 예수님께서는 사랑을 어떻게, 그리고 얼마나 실천해야 하는지를 가르쳐 주십니다. 예수님께서 여러 가지 말씀을 하시지만 가지로 요약한다면, “ 이웃을 같이 사랑하여라.” 원수를 사랑하여라.”입니다.


이웃을 몸처럼 사랑하라는 것도 정말 이해하기 어렵지만, 원수까지 사랑하고 원수가 원하는 것을 들어주어야 한다는 말씀은 참으로 이상하고, 충격적이고, 역설적입니다. 왜냐하면 사람들은 보통 이와는 전혀 다른 방식으로 살아가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의 말씀보다는 오히려 악에 맞서서 악과 싸우고, 악을 응징함으로써 정의를 세워야 한다는 논리가 훨씬 마음에 닿고 실천하기도 쉬울 같습니다.


그러나 이웃 사랑과 함께 원수 사랑에 대한 예수님의 가르침은 역사 안에서 언제나 옳다는 것이 증명되었습니다. 가르침이 있었기에 사회 안에서도 인권이 존중되고, 인간의 존엄성이 지켜져 왔음을 있기 때문입니다. 정의를 내세운 폭력과 권력은 오히려 인권과 인간 존엄성을 파괴하는 부작용을 낳을 뿐입니다. 예수님께서 실현하신 하느님 나라는 결국 악에 대한 선의 승리를 뜻합니다.


물론 원수를 사랑한다는 , 원수를 용서하고, 원수가 원하는 대로 주고, 원수를 위하여 기도하는 모든 것이 어찌 쉬울 있겠습니까? 그러나 예수님께서는남이 너희에게 주기를 바라는 그대로 너희도 남에게 주어라.” 하시며, 주어라. 그러면 너희도 받을 것이다. 누르고 흔들어서 넘치도록 후하게 되어 너희 품에 담아 주실 것이다.”라고 하십니다.


하느님께서는 우리가 남에게 베푼 대로 우리에게 갚아 주실 것이며, 우리가 것보다 후하게 베풀어 주실 것입니다. 사랑을 받기보다는 주려고 애쓰는 신앙인이 되어야 하겠습니다.  (이성근 사바 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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