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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철 등산은 지혜가 필요합니다
02/07/2019 0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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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07/2019


봄철 등산은 지혜가 필요합니다


비가 많이 내렸습니다

곳곳에 폭우 홍수의 피해가 많습니다

가물던 대지가 물을 많이 머금고 있기에

땅이 온통 허물허물 하여 있습니다

단단하게 보인 등산로도 안심을 못합니다


등산하기 좋은 계절이 왔습니다

산악회를 주관하시고 계시는 리더님들

그리고 개인 혹은 단체로 산을 오르내리신분들

모두가 알고 계신 상식이지만 다시한번

비온 뒤끝에 산행을 점검하여 주십시요


등산도 건강하게 오래 살기 위하여

실행하는 운동인데 불의에 사고로 

피해를 입게된다면 아니한만 못합니다

등산로에 발을 들여 놓는 순간부터

위험물에 노출 되게 됩니다


출발전에 리더님들은 다시 한번 공지하여

안전 사고를 대비 하는 것이 등산의 기본입니다

지혜는 알고있는 것도 다시 살피는 것입니다

안전을 위해서는 10번도 반복 하여

봄철 비온 뒤의 등산에서 안전을 찾으십시요


나무뿌리, 솟은 돌, 굴러내린 낙석, 무너진 토사등등

가까히 멀리 두루 살피면서 걸으십시요

뿌리 약한 고목들도 위험합니다

늘어진 나무가지들도 조심히 다루십시요

없는 길 가지말고 뛰지말고 천천히 안전만 생각합니다


복음

<예수님께서 그들을 파견하기 시작하셨다.>

+ 마르코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6,7-13

그때에 예수님께서 7 열두 제자를 부르시어

더러운 영들에 대한 권한을 주시고, 둘씩 짝지어 파견하기 시작하셨다.

8 그러면서 길을 떠날 때에 지팡이 외에는 아무것도,

빵도 여행 보따리도 전대에 돈도 가져가지 말라고 명령하시고,

9 신발은 신되 옷도 벌은 껴입지 말라고 이르셨다.

10 그리고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어디에서나 어떤 집에 들어가거든

고장을 떠날 때까지 집에 머물러라.

11 또한 어느 곳이든 너희를 받아들이지 않고 너희 말도 듣지 않으면,

그곳을 떠날 때에 그들에게 보이는 증거로

너희 발밑의 먼지를 털어 버려라.”

12 그리하여 제자들은 떠나가서, 회개하라고 선포하였다.

13 그리고 많은 마귀를 쫓아내고 많은 병자에게 기름을 부어 병을 고쳐 주었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오늘의 묵상

 

오늘 복음은 예수님께서 열두 제자를 파견하시는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예수님께서는 당신의 제자들을 부르실 , 가지 목적을 갖고 계셨습니다. 번째는, 제자들이 당신과 함께 있게 하시려는 것이고, 번째는, 복음을 선포하러 파견하시려는 것이었습니다. 


이제 제자들은 자신들이 받은 부르심의 번째 단계에 이릅니다. 파견된 제자들이 해야 일은 하느님 나라를 선포하는 말씀의 봉사와 길을 떠나면서 만나게 온갖 형태의 악에서 사람들을 해방시키는 일입니다.


오늘 예수님께서는 선교 방법도 가르쳐 주십니다. 번째, 선교는 부르심입니다. 제자들은 개인적인 목적이나 영달을 위하여 복음을 선포하는 것도 아니고, 자신의 이야기를 있는 것도 아닙니다. 주님에 대한 사랑으로, 주님께서 맡겨 주신 말씀을 선포합니다


번째, 제자들은 둘씩 파견됩니다. 선교는 개인이 아니라 주님을 모시고 한마음으로 모인 사람들의 활동입니다


번째, 가난의 정신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에게 빵도 여행 보따리도 전대에 돈도 가져가지 말라고 하십니다. 예수님께서 허락하시는 것은 여행하는 필요한 최소한의 도구인 지팡이와 신발뿐입니다. 


복음을 선포하면서 인간적인 걱정에 사로잡히거나 어떠한 이해관계도 바라지 말라는 말씀입니다. 욕심이나 걱정은 우리의 마음도 행동도 자유롭지 못하게 만들고, 선교에 집중하지 못하게 만듭니다.


잊지 말아야 것은 선교는 의무이기 이전에 사도직의 은총이고 무상의 선물입니다. 선교 과정이 어려울 있지만 선교하는 사람들 마음 안에는 주님을 확인하고 만나는 기쁨이 함께하기 때문입니다. 우리의 부르심에는 복음 선포를 위한 파견의 목적이 있음을 기억해야 하겠습니다.  (이성근 사바 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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