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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은 누구와도 경쟁하지 말자
02/01/2019 0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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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01/2019


노인은 누구와도 경쟁하지 말자


경쟁은 젊은 사람들의 것입니다

늙어서 경쟁은 피해야 합니다

젊은이의 모자람은 채워질 있지만

노인에겐 기회가 없습니다


나는 등산을 좋아 하지만 

요즘은 그룹 산행을 피하고 있습니다

젊은이들과 스스럼없이 걷고 있지만

어느샌가 내가 선두에 있을때


내가 잘못인 것을 깨닳아 집니다

그들이라고 앞서고 싶겠지만

등산도 기술을 요구 합니다

70 등산가를 이기기는 벅찰 것입니다


하면 좌절감이 생길 수도 있겠고

내가 골프도 치는 편입니다

장타에 싱글 스코아를 기록하니

여기서도 젊은이들에게 누가 되는듯 합니다


늙은이의 자리를 찾아 봅니다


복음

<씨를 뿌리고 자는 사이에 씨는 자라는데, 사람은 모른다.>

+ 마르코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4,26-34

그때에 예수님께서 군중에게 26 말씀하셨다.

하느님의 나라는 이와 같다. 어떤 사람이 땅에 씨를 뿌려 놓으면,

27 밤에 자고 낮에 일어나고 하는 사이에 씨는 싹이 터서 자라는데,

사람은 어떻게 그리되는지 모른다.

28 땅이 저절로 열매를 맺게 하는데,

처음에는 줄기가, 다음에는 이삭이 나오고 그다음에는 이삭에 낟알이 영근다.

29 곡식이 익으면 사람은 낫을 댄다. 수확 때가 되었기 때문이다.”

30 예수님께서 다시 말씀하셨다.

하느님의 나라를 무엇에 비길까? 무슨 비유로 그것을 나타낼까?

31 하느님의 나라는 겨자씨와 같다. 땅에 뿌릴 때에는 세상의 어떤 씨앗보다도 작다.

32 그러나 땅에 뿌려지면 자라나서 어떤 풀보다도 커지고 가지들을 뻗어,

하늘의 새들이 그늘에 깃들일 있게 된다.”

33 예수님께서는 그들이 알아들을 있을 정도로 이처럼 많은 비유로 말씀을 하셨다.

34 비유를 들지 않고는 그들에게 말씀하지 않으셨다.

그러나 당신의 제자들에게는 따로 모든 것을 풀이해 주셨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오늘의 묵상

 

오늘 복음에서 예수님께서는 하느님의 나라를 저절로 싹이 터서 자라는 씨와 겨자씨에 비유하십니다. 비유는 모두 하느님 나라의 성장에 관한 내용입니다. 겨자씨는 아주 작은 씨앗이지만, 싹이 터서 자라면 어떤 푸성귀보다 커집니다. 가장 작은 씨앗에서 가장 관목으로 성장한다는 것이 비유의 내용입니다


예수님께서는 공생활 동안 복음을 선포하셨지만, 사람들의 호응을 크게 얻지는 못하셨습니다. 그러나 그렇게 뿌려진 하느님 나라의 씨앗은 싹이 트고 자라서, 마치 하늘의 새들이 겨자 나무 그늘에 깃들이듯이, 그렇게 많은 사람들을 포용할 있게 되리라는 말씀입니다.


저절로 자라나는 씨의 비유에서는 하느님 나라의 다른 측면을 설명해 줍니다. 농부가 땅에 씨를 뿌리고, 돌보기는 하지만, 어떻게 싹이 트고 자라나서 열매를 맺는지 모릅니다. 


그처럼 예수님께서 뿌리신 하느님 나라의 씨앗도 싹이 트고 자라서 열매를 맺을 것인데, 모든 것은 인간의 능력이 아니라 하느님의 힘과 능력으로 이루어지는 일이라는 것입니다.


그리스도인은 하느님 나라를 희망하며 하느님 나라의 완성을 기다리고, 완성을 위하여 협조하는 사람들입니다. 그러나 하느님 나라는 내가 원한다고 해서 완성을 인위적으로 앞당길 수는 없습니다. 우리가 모르는 사이에 하느님 나라는 하느님의 힘과 능력으로 성장하고 있고, 결국에는 위대한 완성에 도달할 것입니다


그렇다고 해서 손을 놓고 기다리고 있어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농부가 자신이 키우는 작물에 애정을 쏟고 돌보듯이, 하느님 나라를 굳게 믿고 희망하며 완성을 위하여 신자로서 본분을 다해야 것입니다.  (이성근 사바 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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