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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 라운딩 하면서 남의 볼을 줍지 말자
09/07/2017 0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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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7/2017


골프 라운딩 하면서 남의 볼을 줍지 말자


골프장은 넓습니다 그래서 자유자재로

움직일 있는 곳이 골프코스 입니다

필드에 들어서면 분실구들이 많이 보입니다

그래서 아무 뜻이 없이 줍게 되는데


아풀사 상대방이 달려 오면서 소리소리

질러대면서 어디 있는냐고 외처댑니다

볼은 이미 주운 사람의 포겥 안에 숨어 버렸습니다

미안 하다고 바로 놔야 할터인데….


복음 <그들은 모든 것을 버리고 예수님을 따랐다.>

+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5,1-11

1 예수님께서 겐네사렛 호숫가에 계시고, 군중은 그분께 몰려들어 하느님의 말씀을 듣고 있을 때였다. 2 그분께서는 호숫가에 대어 놓은 척을 보셨다. 어부들은 거기에서 내려 그물을 씻고 있었다.

3 예수님께서는 가운데 시몬의 배에 오르시어 그에게 뭍에서 조금 저어 나가 달라고 부탁하신 다음, 배에 앉으시어 군중을 가르치셨다.

4 예수님께서 말씀을 마치시고 나서 시몬에게 이르셨다. “깊은 데로 저어 나가서 그물을 내려 고기를 잡아라.”

5 시몬이스승님, 저희가 밤새도록 애썼지만 마리도 잡지 못하였습니다. 그러나 스승님의 말씀대로 제가 그물을 내리겠습니다.” 하고 대답하였다. 6 그렇게 하자 그들은 그물이 찢어질 만큼 매우 많은 물고기를 잡게 되었다. 7 그래서 다른 배에 있는 동료들에게 손짓하여 와서 도와 달라고 하였다. 동료들이 와서 고기를 배에 가득 채우니 배가 가라앉을 지경이 되었다.

8 시몬 베드로가 그것을 보고 예수님의 무릎 앞에 엎드려 말하였다. “주님, 저에게서 떠나 주십시오. 저는 많은 사람입니다.”

9 사실 베드로도, 그와 함께 있던 이들도 모두 자기들이 잡은 많은 고기를 보고 몹시 놀랐던 것이다. 10 시몬의 동업자인 제베대오의 아들 야고보와 요한도 그러하였다.

예수님께서 시몬에게 이르셨다. “두려워하지 마라. 이제부터 너는 사람을 낚을 것이다.” 11 그들은 배를 저어다 뭍에 대어 놓은 다음, 모든 것을 버리고 예수님을 따랐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오늘의 묵상
지식과 지혜는 다릅니다. 인간의 세속적 지식으로 하느님의 영적 지혜를 얻을 없으며, 참된 지혜는 하느님께서 주시는 깨달음의 선물입니다. 베드로는 어업을 생업으로 삼았기에 누구보다도 고기 잡는 지식에 탁월했을 것입니다. 그런 베드로가 밤새도록 애썼지만 마리의 고기도 잡지 못하고 돌아올 느껴야 했던 자괴감과 생계까지 걱정해야 했을 불안한 마음을 헤아려 있겠습니다


그런 베드로에게 예수님께서는깊은 가서 그물을 다시 내려 보라고 하십니다. 자존심이 상할 만했지만, 예수님의 명성을 확인해 심산으로 던져 그물에 엄청난 고기가 잡히는 것을 베드로는 두려운 마음이 들었습니다. 예수님의 능력을 시험해 죄스러움과 하느님 생각을 겨를 없이 생계에만 매달렸던 그는, 갑자기 닥친 하느님의 능력 앞에서 자신을 많은 사람으로 고백할 수밖에 없었을 것입니다. 그런 베드로에게 예수님께서는 새로운 소명을 주십니다. “두려워하지 마라. 이제부터 너는 사람을 낚을 것이다.”


아우구스티노 성인은, 우리가 하느님으로부터 왔기에, 하느님 안에서 쉬기까지는 참된 평화를 누릴 없다고 고백한 있습니다. 세상의 지식이 하느님의 뜻을 아는 영적 지혜와 깨달음을 얻게 하는 것은 아닙니다


지혜는 자신의 존재를 뒤흔드는 거룩함을 만나두렵고도 황홀한하느님의 신비 앞에서 무릎을 꿇을 얻어집니다. 베드로는 예수님의 표징 앞에서 자신의 비천한 밑바닥을 보게 되었고, 이상 하느님께 자신을 속일 없다는 것을 깨닫고 예수님을 따라나섭니다. 우리도 예수님을 따라나설 이런 베드로의 마음이어야 하지 않을까요? (송용민 사도 요한 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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