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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과 자동차
05/08/2018 06:35
조회  631   |  추천   1   |  스크랩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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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8/2018


노인과 자동차


미국에서 자동차는 필수입니다

모든 이동 수단이 개인 중심으로 발달되어

삶의 중심에 역활을 담당하고 있으며

개인이 직접 운전해야만 해결되고 있습니다


그런데 나이가 들면 여러가지 제약이 따르고 있습니다

나이가 들면 신체적 조건이 운전에 영향을 주고  

경제적 활동이 없기에 자동차의 필요성이 좁아지고

직접간접 영향으로 제약을 받고 있습니다


나의 경우 타던 승용차 팔고 새차를 받기까지

2일간 자동차가 없는 시간을 체험해 보았습니다

정말로 힘든 이틀이었습니다, 손발이 묶여서

아무 것도 없다는 사실입니다


노인이 되어 가면서 자동차를 챙기십시요

요즘 출시된 자동차는 안전장치들이 되어 있습니다

몸은 늙었어도 자동차는 젊어야 하겠습니다

나이 들어 그럭저럭 적당히 살자 것은 않됩니다


노인에게 새차는 장수의 입문입니다


복음

<내가 떠나지 않으면 보호자께서 너희에게 오지 않으신다.>

+ 요한이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6,5-11

그때에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5 “이제 나는 나를 보내신 분께 간다.

그런데도어디로 가십니까?’ 하고 묻는 사람이 너희 가운데 아무도 없다.

6 오히려 내가 말을 하였기 때문에 너희 마음에 근심이 가득 찼다.

7 그러나 너희에게 진실을 말하는데, 내가 떠나는 것이 너희에게 이롭다.

내가 떠나지 않으면 보호자께서 너희에게 오지 않으신다.

그러나 내가 가면 그분을 너희에게 보내겠다.

8 보호자께서 오시면

죄와 의로움과 심판에 관한 세상의 그릇된 생각을 밝히실 것이다.

9 그들이 죄에 관하여 잘못 생각하는 것은 나를 믿지 않기 때문이고,

10 그들이 의로움에 관하여 잘못 생각하는 것은

내가 아버지께 가고 너희가 이상 나를 보지 못할 것이기 때문이며,

11 그들이 심판에 관하여 잘못 생각하는 것은

세상의 우두머리가 이미 심판을 받았기 때문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오늘의 묵상

 

어제에 이어 오늘도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에게 보호자, 성령을 보내 주시겠다고 말씀하십니다. 그런데 당신께서 떠나셔야만 성령께서 오신다고 말씀하시며, 그것이 제자들에게 도움이 된다고 말씀하시지요. 성령께서는 옳고 그른 것을 식별할 있게 도와주시기 때문입니다. “보호자께서 오시면 죄와 의로움과 심판에 관한 세상의 그릇된 생각을 밝히실 것이다.”


우리는 본의 아니게 사물을 제대로 식별하지 못할 때가 많지 않습니까? 무엇이 옳은지, 무엇이 그른지, 쉽게 판단하지 못할 때가 많습니다. 이러다 보니 죄를 짓고서도, 죄의식을 느끼지 못할 때도 있지요. 따라서 올바른 식별 능력이 중요한 것입니다. 당시 유다인 지도자들마저 예수님을 십자가에 매달면서도 그것이 하느님 뜻에 부응하는 일이라고 생각하지 않았습니까


그러나 성령께서는 옳고, 그름을 분별하게 도와주십니다. 무엇이 옳고, 무엇이 그른 것인지를 알게 되면, 자신이 하는 일에 확신이 생기게 되지요. 행위에 대한 책임감마저 생기게 됩니다. 자신이 행한 행위에 대한 결과는 결국 종말에 심판으로 연결되지 않습니까


심판이란 무엇입니까? 선이 악을 이기고, 빛이 어둠을 이긴다는 것이 드러나는 것이지요. 그러므로 그동안 알게 모르게 지었던 죄들 역시 명백하게 드러나는 순간이라 하겠습니다. 그렇지만 성령께서는 이런 선과 악에 따라 행한 결과를 미리 식별시켜 주시지 않습니까? 


성령께서 오시어 세상 모든 면이 정화되어, 다시 새롭게 거듭 태어날 있도록 기도해야 하겠습니다

(김준철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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