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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비결 심신을 움직여야 합니다
09/05/2017 0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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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5/2017


장수비결 심신을 움직여야 합니다


이곳 미국은 Labor Day 연휴가 지났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산으로 바다로 먼길 여행을 났는데

나는 혹사한 몸을 쉬어주기로 작정하고 

짧은 산행과 잠을 많이 보았습니다


결과를 보면서 깜짝 놀랐습니다  내가 바라는 것은

심신이 충전되어 활력이 넘처 오를 것을 믿었는데

반대의 현상은 늘어젔다는 표현입니다

우선 거동이 싫습니다 하기가 싫어요


심신이 해이해 젔다는 뜻입니다

먹고 자고 마시고 육신이 좋아한쪽으로만 따랐더니

오히려 약해진 감을 받었습니다, 그래서

건강의 비결은 많이 움직여 주는 것이라 확인 하였습니다


복음 <저는 당신이 누구신지 압니다. 당신은 하느님의 거룩하신 분이십니다.>

+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4,31-37

그때에 31 예수님께서는 갈릴래아의 카파르나움 고을로 내려가시어, 안식일에 사람들을 가르치셨는데, 32 그들은 그분의 가르침에 몹시 놀랐다. 그분의 말씀에 권위가 있었기 때문이다.

33 마침 회당에 더러운 마귀의 영이 들린 사람이 있었는데, 그가 크게 소리를 질렀다. 34 “! 나자렛 사람 예수님, 당신께서 저희와 무슨 상관이 있습니까? 저희를 멸망시키러 오셨습니까? 저는 당신이 누구신지 압니다. 당신은 하느님의 거룩하신 분이십니다.”

35 예수님께서 그에게조용히 하여라. 사람에게서 나가라.” 하고 꾸짖으시니, 마귀는 그를 사람들 한가운데에 내동댕이치기는 하였지만, 아무런 해도 끼치지 못하고 그에게서 나갔다.

36 그러자 모든 사람이 몹시 놀라, “이게 대체 어떤 말씀인가? 저이가 권위와 힘을 가지고 명령하니 더러운 영들도 나가지 않는가?” 하며 서로 말하였다.

37 그리하여 그분의 소문이 주변 곳곳으로 퍼져 나갔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오늘의 묵상
주님의 날이 마치 밤도둑처럼 온다.” 바오로 사도의 말씀에 귀를 기울일 필요가 있습니다. 하루를 마치고 잠이 과연 다음 내가 온전하게 일어날 것이라 믿지만, 정작 눈을 뜨고 주님을 마주보는 순간이 닥친다면 과연 순간이 내게는 기쁨의 순간일지, 두려움의 순간일지 생각해 보아야 합니다


우리가빛의 자녀라면, 그리고맑은 정신으로 깨어있다면, 우리 인생에 갑자기 어둠이 닥쳐도 두려워하지 않을 것입니다. 시편 저자의 말씀대로, “주님은 나의 , 나의 구원이시고, 그분 안에 머무는 주님은 생명의 요새이시기 때문입니다


예수님께서 사람들에게 보여 주신 말씀의 권위는 화려한 말솜씨가 아니었습니다. 그분의 말씀은 하느님의 창조의 말씀이자 치유의 말씀이었습니다. 그래서 더러운 마귀의 영에 들린 사람들도 그분의 말씀으로 마귀의 지배에서 벗어나고, 오히려 마귀들이 예수님을하느님의 거룩하신 이라고 고백할 정도로 예수님의 말씀은 망가진 세상을 치유하고 조화롭게 만드시는 권위를 보여 주십니다


권위란 권력의 자리로부터 저절로 나오는 것이 아닙니다. 참된 권위는 나의 무지를 깨우쳐 주고, 두려움에서 해방시키며, 자유와 평화의 삶을 보여 주는 사람에 대한 존경과 사랑에서 비롯되는 것입니다. 


우리 시대에는 예수님의 권위처럼 세상의 힘에 타협하지 않고, 악에 굴복하지 않으면서도 악의 굴레와 속박에서 해방시켜 주는 사랑의 권위가 필요합니다. 우리는 모두 부모로서, 교사로서, 지도자로서 예수님께서 보여 주신 참된 권위를 얻을 있도록서로 격려하고 저마다 남이 성장할 있도록도와주어야 하겠습니다. (송용민 사도 요한 신부)



장수비결 심신을 움직여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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