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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 길 등산로 9마일
03/27/2017 0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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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7/2017


등산로 9마일


봄철이라 산야에 꽃이 많습니다

향과 아름다움으로 산과 들을

아름답게 장식하는 등산로를 걸어 봅니다

찌들고 힘든 세상사가 멀리 가버리고


희망과 건강이 찾아드는 등산길이 됩니다

밖으로 나기십시요 맑은 공기와 꽃이 기다립니다

가족과 함께요 지인과 혹은 연인끼리

밖에서 훨훨 날아 보십시요 그데가 행복 하리라


그리고 예수님을 믿으십시요

믿는 순간부터 기적이 찾아 옵니다

성경도 읽으십시요

마음에 평화가 자리 것입니다


복음 <가거라. 아들은 살아날 것이다.>

+ 요한이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4,43-54

그때에 예수님께서는 사마리아를 43 떠나 갈릴래아로 가셨다. 44 예수님께서는 친히, 예언자는 자기 고향에서 존경을 받지 못한다고 증언하신 적이 있다. 45 예수님께서 갈릴래아에 가시자 갈릴래아 사람들이 그분을 맞아들였다. 그들도 축제를 지내러 예루살렘에 갔다가, 예수님께서 축제 때에 그곳에서 하신 모든 일을 보았기 때문이다.

46 예수님께서는 물을 포도주로 만드신 적이 있는 갈릴래아 카나로 다시 가셨다. 거기에 왕실 관리가 사람 있었는데, 그의 아들이 카파르나움에서 앓아누워 있었다. 47 그는 예수님께서 유다를 떠나 갈릴래아에 오셨다는 말을 듣고 예수님을 찾아와, 자기 아들이 죽게 되었으니 카파르나움으로 내려가시어 아들을 고쳐 주십사고 청하였다.

48 예수님께서는 그에게 이르셨다. “너희는 표징과 이적을 보지 않으면 믿지 않을 것이다.”

49 그래도 왕실 관리는 예수님께주님, 아이가 죽기 전에 같이 내려가 주십시오.” 하고 말하였다.

50 그러자 예수님께서 그에게 말씀하셨다. “가거라. 아들은 살아날 것이다.” 사람은 예수님께서 자기에게 이르신 말씀을 믿고 떠나갔다.

51 그가 내려가는 도중에 그의 종들이 마주 와서 아이가 살아났다고 말하였다. 52 그래서 그가 종들에게 아이가 나아지기 시작한 시간을 묻자, “어제 오후 시에 열이 떨어졌습니다.” 하고 대답하는 것이었다. 53 아버지는 바로 시간에 예수님께서 자기에게, “ 아들은 살아날 것이다.” 하고 말씀하신 것을 알았다. 그리하여 그와 그의 집안이 믿게 되었다.

54 이렇게 예수님께서는 유다를 떠나 갈릴래아로 가시어 번째 표징을 일으키셨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오늘의 묵상
오늘 복음을 보면 어느 왕실 관리가 자기 아들을 살려 달라고 예수님께 청을 합니다. 왕실 관리는 고위층으로서 많은 권력을 누리고 있었을 것입니다. 반면 예수님은 어떤 위치에 있었습니까? 당시 시각으로 보면 시골 마을, 평범한 목수의 아들에 불과하였지요. 더욱이 고향 마을에서조차 환영받지 못한 예수님이었습니다. 그런 예수님께 자존심을 버리고 도움을 청한 것입니다. 자신을 완전히 내려놓은 것입니다. 


그의 요청에 예수님께서는 짐짓 냉정하게 거절하십니다. “너희는 표징과 이적을 보지 않으면 믿지 않을 것이다.” 그의 믿음을 시험해 보신 것입니다. 그래도 그는 낙심하지 않고 더욱 끈질기게 청을 하지요. “주님, 아이가 죽기 전에 같이 내려가 주십시오.”
이런 모습을 보신 예수님께서는 마침내 허락하십니다. “가거라. 아들은 살아날 것이다.” 그는 말씀을 믿고 떠나갔습니다. 그만큼 예수님을 신뢰한 것입니다. 


왕실 관리는 집으로 가는 길에 아들이 살아났다는 소식을 듣고는 예수님께서 병을 고쳐 주셨다고 확신합니다. 그러고는 예수님에 대한 감사 표시로 가족과 함께 예수님을 믿었습니다. 급할 때만 예수님을 찾은 것은 아닙니다.


우리는 주님께 간절히 기도하다가 막상 바라던 일이 이루어지면, 감사하는 마음을 잊을 때마저 있습니다. 하지만 감사하는 마음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나아가 조그만 일에도 감사하며, 하루하루 하느님을 찬미하는 삶을 가꾸어 나가야 하겠습니다. (김준철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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