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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 길을 걸어보는 아름다운 산행모습
03/13/2017 0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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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13/2017


길을 걸어보는 아름다운 산행모습


벨리산악회원 73명은 미국해상공원 1호인

체널 아일렌드 섬으로 꽃길 산행을 하였습니다

봄이 활짝 피어 있습니다 바다를 건너는 뱃길도

맑고 푸르며 청량한 공기속을 항해합니다


1.2 갑판 좌석을 가득매운 관광객들의 얼굴엔 

아무런 근심도 보이지 않으며 모두가 평화롭습니다

섬에 도착한 우리들은 해안따라 조성된 등산로를 

울긋불긋 노란꽃으로 단장한 치유 길을 걸었습니다


사람들은 꽃속에 들어가니 모두가 천사요 천당이로세

환한 얼굴 벌어진 입들이 저렇게도 아름다울까

나도 덩달아 어린아이같은 천사가 되었당께요

좋아라 즐거워라 지금이 제철입니다 권해 드립니다


복음 <용서하여라. 그러면 너희도 용서받을 것이다.>

+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6,36-38

그때에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36 “너희 아버지께서 자비하신 것처럼 너희도 자비로운 사람이 되어라. 37 남을 심판하지 마라. 그러면 너희도 심판받지 않을 것이다. 남을 단죄하지 마라. 그러면 너희도 단죄받지 않을 것이다. 용서하여라. 그러면 너희도 용서받을 것이다. 38 주어라. 그러면 너희도 받을 것이다. 누르고 흔들어서 넘치도록 후하게 되어 너희 품에 담아 주실 것이다. 너희가 되질하는 바로 되로 너희도 되받을 것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오늘의 묵상

오늘 예수님께서는 남을 심판하거나 단죄하지 말라고 말씀하십니다. 우리는 남에 관한 이야기를 자주 하다 보니 본의 아니게 그에 대해 비판마저 합니다. 하지만 비판하면서도, 정작 그가 무엇을 잘못했는지 정확히 모를 때가 있습니다. 구체적인 상황도 모르고 군중 심리에 휩싸여 함께 비난할 때도 잦지요. 또한, 상대방이 저지른 잘못을 자신도 종종 범하곤 합니다. 그런데 다른 사람은 주관적으로 심하게 비판하면서도, 막상 자신이 비판받을 때는 객관적인 잣대를 요구하지 않습니까?


따라서 남을 비판하는 데도 황금률의 정신을 적용해야 한다는 예수님 말씀입니다. 황금률은남이 너희에게 주기를 바라는 그대로 너희도 남에게 주어라.”(루카 6,31)라는 계명이지요. 


남을 비판하는 데도 황금률을 적용한다면 상대방에 대한 비판은 현격히 줄어들게 것입니다. 더욱이 참된 사실을 알기 전에는 비판하지 않는다는 원칙을 세우면, 우리는 주님 앞에 더욱 겸손한 사람이 되어 것입니다. 자신의 부족함을 아는 동시에 다른 이에 대해서는 너그러워지기 때문이지요. “너희 아버지께서 자비하신 것처럼 너희도 자비로운 사람이 되어라.” (김준철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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