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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배 의 기쁨
01/02/2017 0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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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2/2017


새배 기쁨


새해 첫날 새배 하는 날입니다

내가 어릴적엔 가족이 뫃이고

집안 어르신들까지 한자리에서

신분 순서데로 새해의 덕담을 주고받는 자리입니다


지금 세상은 글로발 세계화 시대라

가족들간에도 각국으로 흩어저 사는 시대입니다

우리도 예외가 아니어서 아침일직 국제간 

전화와 영상등으로 새배를 마치었네요


낮엔 가까히 사는 아들딸 손자손녀 증손주까지

뫃여서 떡국먹고 새배하는 시간을 갖었습니다

내년은 기약없는 늙은이의 마음이지만

오늘만큼은 기쁘고 행복이 넘치는 하루였습니다


복음 <그리스도는 뒤에 오시는 분이시다.>

+ 요한이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19-28

19 요한의 증언은 이러하다. 유다인들이 예루살렘에서 사제들과 레위인들을 요한에게 보내어, “당신은 누구요?” 하고 물었을 , 20 요한은 서슴지 않고 고백하였다.

나는 그리스도가 아니다.” 하고 고백한 것이다. 21 그들이그러면 누구란 말이오? 엘리야요?” 하고 묻자, 요한은아니다.” 하고 대답하였다.

그러면 예언자요?” 하고 물어도 다시아니다.” 하고 대답하였다.

22 그래서 그들이 물었다. “당신은 누구요? 우리를 보낸 이들에게 우리가 대답을 해야 하오. 당신은 자신을 무엇이라고 말하는 것이오?”

23 요한이 말하였다. “나는 이사야 예언자가 말한 대로너희는 주님의 길을 곧게 내어라.’ 하고 광야에서 외치는 이의 소리다.”

24 그들은 바리사이들이 보낸 사람들이었다. 25 이들이 요한에게 물었다. “당신이 그리스도도 아니고 엘리야도 아니고 예언자도 아니라면, 세례는 주는 것이오?”

26 그러자 요한이 그들에게 대답하였다. “나는 물로 세례를 준다. 그런데 너희 가운데에는 너희가 모르는 분이 계신다. 27 뒤에 오시는 분이신데, 나는 그분의 신발 끈을 풀어 드리기에도 합당하지 않다.”

28 이는 요한이 세례를 주던 요르단 건너편 베타니아에서 일어난 일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오늘의 묵상
우리가 오늘 기억하는 분의 성인, 바실리오와 나지안조의 그레고리오는 하느님 안에서의 우정이 어떠한 것인지를 보여 주신 분들입니다. 모두 학문과 덕행에 출중하셨으며 은수 생활을 하셨습니다. 하느님의 말씀을 묵상하고 진리를 관상하며 그분과의 일치를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셨습니다. 분은 체사레아의 주교로서, 다른 분은 콘스탄티노폴리스의 주교로서 아리우스 이단과 맞서 진리를 수호하셨습니다. 분은 마치 하나의 영혼처럼 일치하여 하느님의 진리를 사랑하고 전하셨습니다


분의 성인은 하느님에 대한 믿음이 느슨해질 , 우리가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를 설교와 삶으로 보여 주십니다. 신앙의 위기를 느끼고 세상의 유혹이 거셀 어떻게 기도해야 하는지를 알려 주십니다. 분은 사도들로부터 들은 진리를 간직하고 후대에 물려주셨습니다. 분은 세례자 요한처럼 자신의 정체성을 알고 고백한 분들이었습니다


신앙인은 자신의 정체성을 확신하려고 주님 앞에 머물며, “나는 누구인가?” 하고 화두를 던져야 합니다. 신앙의 위기를 느낄 때나 이단으로 신앙이 혼란스러울 , 우리는 이미 교리 교육에서 배운 진리들을 다시 한번 확인하고 되새겨야 합니다. 하느님과 일치하고 올바른 길을 걷는 신앙의 친구들과 우정을 나누고 조언을 들음으로써 우리는 많은 선한 것들과 하느님의 진리를 새롭게 우리 마음속에 간직할 있습니다. (류한영 베드로 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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