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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하나가되면 힘이 강해집니다
04/04/2020 0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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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108.xx.xx.239

04/04/2020


우리는 하나가되면 힘이 강해집니다


그런데 어떤 사람은 분열을 조장합니다

더욱 위험한 것은 지역감정을 부추기는 행위입니다

일제 강점기에 일본 위정자들은 밀고자들을 양성하여

우리 민족끼리 모략중상을 조장하고 후원하였고

그런 친일파들이 해방과 함께 민족 공동체 안으로

속내는 감추고 얼굴만 애국자로 변신 하였습니다


나는 가끔 불로그 글속에서 인면수심을  

부끄러운 사람들을 쉽게 보고 있을때 

말을 잃어버리고 맙니다, 동족끼리 분열하면

우리 자손들이 불행해 집니다, 부모된 자들의 행위는

모습 그데로 자식들에게 전달됩니다

아무리 속이 타고 미움이 하늘을 찌르드라도

제발지역감정을 멈추세요당신의 자식이 봅니다

서로 화목하는 모습은 축복으로 이어집니다

어려운 시기에 따뜻하신 사랑으로 이웃을 채워 주십시요


복음

<예수님께서 흩어져 있는 하느님의 자녀들을 하나로 모으시리라.>

+ 요한이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1,45-56

그때에 45 마리아에게 갔다가

예수님께서 하신 일을 유다인들 가운데에서 많은 사람이

예수님을 믿게 되었다.

46 그러나 그들 가운데 사람은 바리사이들에게 가서,

예수님께서 하신 일을 알렸다.

47 그리하여 수석 사제들과 바리사이들이 의회를 소집하고 이렇게 말하였다.

사람이 저렇게 많은 표징을 일으키고 있으니,

우리가 어떻게 하면 좋겠소?

48 저자를 그대로 내버려 두면 모두 그를 믿을 것이고,

로마인들이 와서 우리의 거룩한 곳과 우리 민족을 짓밟고 것이오.”

49 그들 가운데 사람으로서 그해의 대사제인 카야파가 말하였다.

여러분은 아무것도 모르는군요.

50 민족이 멸망하는 것보다 사람이 백성을 위하여 죽는 것이

여러분에게 낫다는 사실을 여러분은 헤아리지 못하고 있소.”

51 말은 카야파가 자기 생각으로 것이 아니라,

그해의 대사제로서 예언한 셈이다.

예수님께서 민족을 위하여 돌아가시리라는 것과,

52 민족만이 아니라 흩어져 있는 하느님의 자녀들을

하나로 모으시려고 돌아가시리라는 것이다.

53 이렇게 하여 그날 그들은 예수님을 죽이기로 결의하였다.

54 그래서 예수님께서는 이상 유다인들 가운데로 드러나게 다니지 않으시고,

그곳을 떠나 광야에 가까운 고장의 에프라임이라는 고을에 가시어,

제자들과 함께 그곳에 머무르셨다.

55 유다인들의 파스카 축제가 가까워지자,

많은 사람이 자신을 정결하게 하려고

파스카 축제 전에 시골에서 예루살렘으로 올라갔다.

56 그들은 예수님을 찾다가 성전 안에 모여 서서 서로 말하였다.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시오?

그가 축제를 지내러 오지 않겠소?”

주님의 말씀입니다.


성주간을 묵상합시다

 

성주간을 앞두고 주님 수난에 함께할 준비의 필요성을 오늘 독서에서 찾을 있습니다. “그들을 땅에서, 이스라엘의 산악 지방에서 민족으로 만들고, 임금이 그들 모두의 임금이 되게 하겠다. 그리하여 다시는 민족이 되지 않고, 다시는 결코 왕국으로 갈라지지 않을 것이다.”


솔로몬 사후 분열된 왕국의 재통일에 대한 에제키엘 예언자의 환시는, 하느님께서 당신의 모든 백성을 위하여 다윗을 유일한 목자와 제후로 세우시겠다고 하신 예언과 함께 재통일된 왕국의 평화로움이라는 영원한 계약으로 이어집니다. 그리하여 하느님께서는 당신의 성전과 거처를 백성 가운데 두시어 그제야 그들이 주님을 알아보게 된다는 희망을 안겨 줍니다.


그러나 이와 대조적으로 복음에서 수석 사제들과 바리사이들은 의회를 소집하여 다음과 같이 논의합니다. “ 사람이 저렇게 많은 표징을 일으키고 있으니, 우리가 어떻게 하면 좋겠소? 저자를 그대로 내버려 두면 모두 그를 믿을 것이고, 로마인들이 와서 우리의 거룩한 곳과 우리 민족을 짓밟고 것이오.”


최고 의회는 세속 권력과 많은 재물을 잃을까 두려워 예수님과 하나 됨을 거부합니다. 특히 카야파 대사제는 기회주의적 발언으로 예수님의 죽음에 중요한 의미를 부여하면서도, 말썽을 일으키는 자를 제거하려 합니다. 사람이 자기의 목숨을 내어놓음으로써 민족에게 이익을 가져온다고 말입니다.


여기서 분명한 것은 에제키엘의 예언이 대사제와 최고 의회가 원하지 않는 하나 예수 그리스도와의 하나 됨을 요구한다는 것입니다. 예수님의 죽음은 목자와 제후로서 민족의 이익만을 위한 것이 아닙니다. 오히려 그분의 죽음은 널리 흩어져 있는 하느님의 자녀들을 또한 하나로 모으는 있습니다. 따라서 성주간을 준비하며 다음과 같이 스스로 묻고 답해야 것입니다. ‘나는 카야파처럼 말하고 행동하는가, 아니면 예수님과 하나 됨을 진정으로 바라는가?’ (박기석 사도요한 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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