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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가칩거 행정명령을 지키면서
04/01/2020 0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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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1/2020


자가칩거 행정명령을 지키면서


사람은 자유로움이 중요한 것을 피부로 느낌니다

밖으로 출입을 자제하면서 방안에 머무른 시간이 

길어지니 여러가지 불의의 변화들을 체험하게 됩니다

어떻게하면 보다 효율적으로 하루를 지낼수 있는지

사람따라 여러형태로 나타나겠습니다


나는 요즘 세계 여러나라 기행을 유투브에서

체험하면서, 나라마다 다른 문화와 풍속 생활페턴들

역사와 유적지를 탐험자들과 하루를 거의 전부를 보냅니다

정말 신기하고 아름답고 보아서 유익하고 자랑스럽기까지

여러형태로 지식이 쌓이고 상식이 더해지는 시간을 갖고있습니다

유투브에, 걸어서 세계속으로, 혹은 유네스코 세계유명물

기록물들, 가고싶은 트레킹 등산로 등등을 검색하면 됩니다


이렇게 나의 지식이 늘고 상식이 넓어질때 만족감이 있습니다

사람은 배움의 동물이라고 누군가가 하였습니다

모르는 것을 알게 될때처럼 만족함이 풍성해집니다

이런 일들은 시간을 유익하게 보내는 시간대 그림이고

몸과 마음의 건강에도 치료제라 생각 됩니다

지루한 시간을 유익한 시간으로 즐겁게 보내십시요

주님 글을 보고 계시는 모든분들께 평화와 건강을 주옵소서!


복음

<아들이 너희를 자유롭게 하면 너희는 정녕 자유롭게 것이다.>

+ 요한이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8,31-42

그때에 31 예수님께서 당신을 믿는 유다인들에게 말씀하셨다.

너희가 안에 머무르면 참으로 나의 제자가 된다.

32 그러면 너희가 진리를 깨닫게 것이다.

그리고 진리가 너희를 자유롭게 것이다.”

33 그들이 예수님께 말하였다.

우리는 아브라함의 후손으로서 아무에게도 종노릇한 적이 없습니다.

그런데 어찌너희가 자유롭게 것이다.’ 하고 말씀하십니까?”

34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대답하셨다.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죄를 짓는 자는 누구나 죄의 종이다.

35 종은 언제까지나 집에 머무르지 못하지만, 아들은 언제까지나 집에 머무른다.

36 그러므로 아들이 너희를 자유롭게 하면 너희는 정녕 자유롭게 것이다.

37 나는 너희가 아브라함의 후손임을 알고 있다. 그런데 너희는 나를 죽이려고 한다.

말이 너희 안에 있을 자리가 없기 때문이다.

38 나는 아버지에게서 것을 이야기하고,

너희는 너희 아비에게서 들은 것을 실천한다.”

39 그들이우리 조상은 아브라함이오.” 하자,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너희가 아브라함의 자손이라면 아브라함이 일을 따라 해야 것이다.

40 그런데 너희는 지금, 하느님에게서 들은 진리를

너희에게 이야기해 사람인 나를 죽이려고 한다.

아브라함은 그런 짓을 하지 않았다.

41 그러니 너희는 너희 아비가 일을 따라 하는 것이다.”

그래서 그들이 예수님께 말하였다.

우리는 사생아가 아니오. 우리 아버지는 오직 , 하느님이시오.”

42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이르셨다.

하느님께서 너희 아버지시라면 너희가 나를 사랑할 것이다.

내가 하느님에게서 나와 여기에 있기 때문이다.

나는 스스로 것이 아니라 그분께서 나를 보내신 것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진리이신 주님에 대한 굳은 신뢰

 

바빌론의 임금 네부카드네자르는 자신의 명으로 세운 신상 제막식에서 제국 안에 사는 모든 민족들의 대표들이 우상에게 절하게 만듭니다. 그런데 유다 젊은이 사드락, 메삭, 아벳 느고는 우상에게 절하기를 거부한 탓에 결박당한 채로 활활 타오르는 불가마에 던져집니다. 바로 그때에 주님의 천사가 유다의 젊은이들을 도와주었고, 이를 목격한 네부카드네자르는 깜짝 놀라며, 기적을 일으키신 하느님을 찬미합니다.


그러나 이방인 임금과 달리 복음 유다인들은 지난 역사 속에서 자신들이 지켜 의식 체계에 사로잡혀 예수님을 부정합니다. 죄의 종살이에서 사람들을 자유롭게 하시려는 참된 진리로서 하느님의 일을 이루시려는 예수님에 대한 믿음이 아니라, 그동안 지켜 사람의 일에 집착한 나머지 예수님을 갈등의 대상으로 만들어 버립니다.


하느님을 믿는다면서 사람이 만든 다른 제도와 규칙, 특히 사람에게서 비롯되는 권위에만 매달리면 신앙인다운 정체성을 잃어버릴 위험이 큽니다. 믿음은 어떠한 상황에서도 하느님에 대한 굳은 신뢰로 드러나는 것이지 사람의 인간의 욕망을 대변하는 이해관계로 치장되어서는 되기 때문입니다.


그렇습니다. 진리이신 주님에 대한 굳은 신뢰야말로 사순 시기의 중심 주제입니다. 우리는 기쁨과 희망의 주님 부활을 기다리며, 굳은 신뢰로 하느님 안에 머물고자 주님과 함께 십자가의 길을 걷습니다. 주님을 굳게 믿으며 자신을 버리고 십자가를 지고 주님을 따르는 길은, 우리가 고난의 불가마에 홀로 남겨져 의미 없는 재가 되지 않게 합니다. 오히려 진리를 깨달아 죄에서 자유로워져 하느님을 사랑하게 합니다. (박기석 사도요한 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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