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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따라 젊음이 부럽습니다
01/23/2020 04:00
조회  523   |  추천   5   |  스크랩   0
IP 108.xx.xx.239

01/23/2020


오늘따라 젊음이 부럽습니다

아침 5시에 규칙적으로 피트네스 짐으로 갔습니다
5시 정시에 문을 열기에 그전에 도착한 젊은이들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피부색 옷차림들이 각각이지만 
같은 것은 모두가 씩씩한 젊은 모습들입니다
저들은 젊기에 희망이 있고 용기와 도전이 함께합니다
얼마나 부러운지 모릅니다, 나도 저럴때가 있었는데
속으로 중얼거리면서 안으로 딸려 들어갔습니다

젊은이들은 각각의 체력데로 운동머신들을 들었다 놓고
밀고 당기고 각각의 체력증강에 열심히 움직입니다
나는 정해논 순서데로 운동기구를 순례하면서 
근력운동을 이어가면서 젊은이들의 뒤를 따라다니는데
가지고 움직이는 무게추를 살펴보면 나의 선택추는
마치 어린아이와 다를바없는 외소한 무게를 갖이고
움직이는 내 모습이 처량하게 보이네요

전후좌우를 둘러보면 젊은이들의 움직임이 씩씩하게 보입니다
부러워서 물끄럼이 바라보면서 젊음이 천금같이 보입니다
젊은이들이여 용기를 내십시요 그데들은 희망이 넘칩니다
세상에서 보물은 재물보다 젊음입니다 무서울 것이 없습니다
무엇이던지 도전 하십시요 반드시 성공이 약속됩니다
자본은 젊음입니다, 당신만이 소유한 젊음입니다
자랑스런 청년들이여 늙기전에 도전하십시요
용기를 드립니다


복음

<더러운 영들은 “당신은 하느님의 아드님이십니다!” 하고 소리 질렀다. 
예수님께서는 그들에게 당신을 사람들에게 알리지 말라고 이르셨다.>
+ 마르코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3,7-12

그때에 7 예수님께서 제자들과 함께 호숫가로 물러가셨다.
그러자 갈릴래아에서 큰 무리가 따라왔다.
또 유다와 8 예루살렘, 이두매아와 요르단 건너편,
그리고 티로와 시돈 근처에서도
그분께서 하시는 일을 전해 듣고 큰 무리가 그분께 몰려왔다.
9 예수님께서는 군중이 당신을 밀쳐 대는 일이 일어나지 않게 하시려고,
당신께서 타실 거룻배 한 척을 마련하라고 제자들에게 이르셨다.
10 그분께서 많은 사람의 병을 고쳐 주셨으므로,
병고에 시달리는 이들은 누구나 그분에게 손을 대려고 밀려들었기 때문이다.
11 또 더러운 영들은 그분을 보기만 하면 그 앞에 엎드려,
“당신은 하느님의 아드님이십니다!” 하고 소리 질렀다.
12 그러나 예수님께서는 그들에게 당신을 사람들에게 알리지 말라고
엄하게 이르곤 하셨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하느님의 아드님을 묵상합니다


예수님께서는 몰려오는 군중으로부터 ‘거리’를 유지하십니다. 사람들이 당신을 “하느님의 아드님”이라 고백하여도 “조용히 하여라.” 하고 엄하게 이르십니다. 마르코 복음에 나타나는 예수님께서는 왠지 멀리 계시는 것처럼 느껴집니다. 살갑게 우리의 아픔을 어루만져 주시는 예수님의 모습은 마르코 복음에 잘 나타나지 않습니다.


예수님의 이 ‘거리감’은 어디서 오는 것일까요? 사실 마르코 복음은 예수님을 “하느님의 아드님”으로 고백할 수 있기를 우리에게 요구합니다. 그러나 그 아드님께서는 십자가의 길을 걸으시어 세상에 구원을 주십니다. 예수님을 따르며 영광과 기쁨 가득한 자리를 꿈꾸던 제자들과 예수님을 따르며 건강한 몸과 현실적 축복을 갈망하였던 군중은 십자가와 하느님의 아드님을 도무지 연결할 수가 없었습니다.


예수님과 군중과의 ‘거리’는 예수님을 향하여 내던지는 우리 욕망의 투사만큼 깊고 먼 것입니다. 예수님을 향하여 우리가 드리는 기도의 내용과 지향점은 십자가와 맞닿아 있습니까? 아니면 우리 자신의 영광과 맞닿아 있습니까? 우리의 기도는 십자가를 통하여 세상 모든 이와 함께 사랑을 이루는 데 쓰여야 합니다(1코린 1―2장; 13장 참조). 제 이익과 신념만을 위한 기도라면, 그냥 침묵하는 편이 낫습니다. 마르코 복음의 예수님께서는 우리가 침묵하기를 바라시는지 모르겠습니다. 당신께서는 십자가를 지고 가시며 세상을 구원하시려는데, 우리는 십자가는커녕 제 영광과 기쁨을 위하여 십자가를 도구로 삼는다면 참으로 죄송한 일입니다. 제대로 된 기도를 하기 전에 침묵을 배웠으면 합니다. (박병규 요한 보스코 신부)


젊음은 불가능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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