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rangpark
태산(jarangpark)
California 블로거

Blog Open 10.13.2010

전체     992694
오늘방문     313
오늘댓글     0
오늘 스크랩     0
친구     0 명
  친구 새글
등록된 친구가 없습니다.
  달력
 
지상의 통치자들이여, 정의를 사랑하여라
12/26/2019 04:00
조회  254   |  추천   3   |  스크랩   0
IP 108.xx.xx.239

12/26/2019


지상의 통치자들이여, 정의를 사랑하여라

정직한 마음으로 주님을 생각하고 순진한 마음으로 
주님을 찾는 통치자는 어질고 현명하리라 믿습니다
나는 조국 대한민국을 무던히도 사랑합니다
그래서 매일매일 소식을 전해 듣고 싶어합니다
때론 듣기에 민망할정도의 언사와 행동들을 접할땐
조국을 잊어버리고 싶은 생각이 간절합니다
그렇게 다짐해 보아도 않되는 것이 나의 대한민국입니다
그래도 다시 듣고보게 되는 것이 나의 숙명으로 돌립니다

대한민국 나의 조국에게 평화를 기원합니다
올해도 저물고 있습니다, 한 해의 잘못들을 씻어버리고
새 해 새 마음으로 양보하고 협치하는 온국민이 되어 주십시요
더욱히 통치하는 사람들에게 간절히 부탁 드립니다
백성은 순진합니다, 여러분이 하시는 일거수 일투족을
빠짐없이 아낌없이 구구절절 보고듣고 외우고 있습니다
제발 정의를 사랑하고 정직한 지도자가 되어 주십시요
주님을 떠보지 않는 사람들이 주님을 찾게 되고 
주님은 당신을 불신하지 않는 사람들에게 나타내 보이십니다
사랑합니다 존경합니다, 오 나의 대한민국 나의 조국!

복음

<말하는 이는 너희가 아니라 아버지의 영이시다.>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0,17-22
그때에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17 “사람들을 조심하여라.
그들이 너희를 의회에 넘기고 회당에서 채찍질할 것이다.
18 또 너희는 나 때문에 총독들과 임금들 앞에 끌려가,
그들과 다른 민족들에게 증언할 것이다.
19 사람들이 너희를 넘길 때, 어떻게 말할까,
무엇을 말할까 걱정하지 마라.
너희가 무엇을 말해야 할지, 그때에 너희에게 일러 주실 것이다.
20 사실 말하는 이는 너희가 아니라
너희 안에서 말씀하시는 아버지의 영이시다.
21 형제가 형제를 넘겨 죽게 하고 아버지가 자식을 그렇게 하며,
자식들도 부모를 거슬러 일어나 죽게 할 것이다.
22 그리고 너희는 내 이름 때문에 모든 사람에게 미움을 받을 것이다.
그러나 끝까지 견디는 이는 구원을 받을 것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오늘의 묵상

 

오늘 교회는 그리스도교 첫 순교자인 복된 스테파노의 천상 탄일을 기념합니다. 그는 설교를 통하여 사랑의 복음을 전한 첫 열매입니다. 그 사랑은 하느님께서 직접 당신 아드님을 지상에 파견하시고 우리 가운데에 당신 천막을 세우게 하셨습니다.


오늘부터 여러 증인들의 기념을 통하여 교회는 하느님의 아드님께서 강생하신 목적, 곧 사람들을 사랑으로 충만한 하늘로 데려가시려는 것임을 보여 줍니다. 예수님의 선교 대화에 속하는 복음은 열두 제자에게 하신 말씀을 상기시킵니다. “나는 이제 양들을 이리 떼 가운데로 보내는 것처럼 너희를 보낸다”(마태 10,16). 제자들은 스승님의 말씀을 알아듣고 걱정합니다. 그러자 예수님께서는 제자들 곁에 영원히 함께 계시고, 그분의 영을 통하여 그들을 도와주실 것이라고 안심시키십니다.


스테파노 첫 순교자는 스승을 본받아 희생된 첫 어린양입니다. 가말리엘 학파에서 바오로의 동료였던 스테파노는 사도들의 설교를 충실히 받아들였고 일곱 부제 가운데 사랑의 봉사를 위하여 선발되었습니다. “은총과 능력이 충만한 스테파노는 백성 가운데에서 큰 이적과 표징들을 일으켰습니다.” 그는 자신의 삶을 바꾸어 놓은 복음을 가만히 놓아둘 수 없었습니다. 반대와 폭력이 쏟아져도 뜻을 굽히지 않았고, 위협에도 두려워하지 않았습니다.


믿음이 강한 그는 피를 흘리면서도 계속 복음을 증언하였습니다. 스승 예수님의 모범을 따라 돌에 맞아 죽으면서도 하느님께 자신의 영을 받아 주시고 그 박해자들을 용서해 주시라고 청하였습니다. 스테파노는 목숨을 잃는 희생의 순간까지 시간과 장소를 가리지 않고 복음을 증언하였고 계속해서 증언하는 이들의 행렬을 이끕니다. 믿음의 영웅적인 행위 없이 예수님의 제자가 되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안봉환 스테파노 신부)


대한민국아 부국이 되어라 강국이 되어라 자랑스런 나의 조국이여!

지상의 통치자들이여, 정의를 사랑하여라
이 블로그의 인기글

지상의 통치자들이여, 정의를 사랑하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