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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보다 가난한 사람들을 꼭 챙깁시다
12/15/2019 0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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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5/2019


나 보다 가난한 사람들을 꼭 챙깁시다

 

이사야는 하느님께서 언제나 기쁨을 주시고자 하신다고 합니다. 삶에서 마주하는 많은 고통스러운 순간에도 하느님께서는 우리가 언제나 기쁨을 누리기를 바라십니다. 광야는 비옥하지 않으며 아무것도 자라나지 않는 슬픈 땅입니다. 그러한 광야도 기뻐하라고 초대를 받습니다. 기쁨은 인간의 긍정적인 변화를 통하여 주어집니다. 하느님께서는 우리가 행복하기를 바라시고 기뻐하라고 초대하시며 참된 기쁨에 도달할 수 있는 수단을 주십니다.


언제나 주님께서 오시기를 기다리는 우리에게 인내의 필요성에 대하여 말합니다. 주님께서는 여러 번 여러 가지 방식으로 오시지만, 결정적으로는 오시지 않으셨습니다. “여러분도 참고 기다리며 ……. 주님의 재림이 가까웠습니다.” 우리는 큰 희망을 품고 주님의 재림을 기쁜 마음으로 참고 기다려야 합니다.


복음은 기쁨에 대하여 명백하게 말하지 않지만, 예수님께서 세례자 요한이 제자들을 보내어 “오실 분이 선생님이십니까? 아니면 저희가 다른 분을 기다려야 합니까?” 하고 묻는 질문에 대답하시면서 이사야가 전한 표징들이 지금 실현되고 있다고 하십니다. 주님께서는 요한의 제자들에게 이사야의 예언에서 완성되지 못한 표징을 제시하십니다.


“가난한 이들이 복음을 듣는다.” 복음은 바로 가난한 이들, 곧 기쁨과는 거리가 먼 이들에게 전해집니다. 주님께서는 군중이 요한의 역할을 깨닫기를 바라십니다. 요한은 메시아의 오심을 준비하고 그분이 전한 메시지와 그분의 인격에 충실하도록 준비하기 위하여 하느님에게서 파견된 표지입니다. 세례자 요한은 마지막 예언자이고, 강생하신 하느님의 아드님, 구원자, 참된 메시아의 길을 직접 준비한 가장 위대한 예언자입니다.

그러나 “하늘 나라에서는 가장 작은 이라도 그보다 더” 큽니다.  (안봉환 스테파노 신부)


복음

<오실 분이 선생님이십니까? 아니면 저희가 다른 분을 기다려야 합니까?>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11,2-11
그때에 2 요한이,
그리스도께서 하신 일을 감옥에서 전해 듣고 제자들을 보내어,
3 “오실 분이 선생님이십니까?
아니면 저희가 다른 분을 기다려야 합니까?” 하고 물었다.
4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대답하셨다.
“요한에게 가서 너희가 보고 듣는 것을 전하여라.
5 눈먼 이들이 보고 다리저는 이들이 제대로 걸으며,
나병 환자들이 깨끗해지고 귀먹은 이들이 들으며,
죽은 이들이 되살아나고 가난한 이들이 복음을 듣는다.
6 나에게 의심을 품지 않는 이는 행복하다.”
7 그들이 떠나가자 예수님께서 요한을 두고 군중에게 말씀하기 시작하셨다.
“너희는 무엇을 구경하러 광야에 나갔더냐? 바람에 흔들리는 갈대냐?
8 아니라면 무엇을 보러 나갔더냐?
고운 옷을 입은 사람이냐? 고운 옷을 걸친 자들은 왕궁에 있다.
9 아니라면 무엇을 보러 나갔더냐?
예언자냐? 그렇다.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예언자보다 더 중요한 인물이다.
10 그는 성경에 이렇게 기록되어 있는 사람이다.
‘보라, 내가 네 앞에 나의 사자를 보낸다.
그가 네 앞에서 너의 길을 닦아 놓으리라.’
11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여자에게서 태어난 이들 가운데 세례자 요한보다 더 큰 인물은 나오지 않았다.
그러나 하늘 나라에서는 가장 작은 이라도 그보다 더 크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년말입니다, 나 보다 더 가난한 이웃을 꼭 챙겼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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