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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증 요청 수락 여부를 고민합니다
08/20/2019 0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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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20/2019


간증 요청 수락 여부를 고민합니다

기독교 단체에서 간증 요청을 받았습니다
간증이란 자기 신앙 가운데 돋보이는 사건들
자기가 감명 받고 남에게 은혜가 될만한 사례를
발표함으로 믿음의 식구들에게 더욱 주님께 충성 할 수 
있도록 하는데 목적이 있다고 생각해 왔습니다
그래서 나도 다른분들의 간증집회를 자주 찾습니다

그런데 나에게는 특별히 내 새울만한 사건이 없기에
간증자로서의 위치를 생각해 본 적이 없습니다
과연 이런 일이 어찌 나에게 현실인가 의심합니다
수락여부를 결정할 수가 나 홀로는 못합니다
말의 선후도 내용도 아무 생각없이 어떤 모습으로
간증이란 주님의 역사를 감당 할 수가 있으리요

그러나 나는 살아 오면서 주님께 의지하면서
살아 온 것은 사실입니다, 6.25 전쟁을 참전하면서
밤낮으로 전진후퇴 총알이 우박으로 날아들때도
어머님이 목에 걸어주신 묵주알을 굴리면서
주모경을 수십번 수백번 수천번 외웠기에 살았습니다

이민땅 미국에 온지 40년 긴긴 세월도 주님을 찾았기에
오늘이 이어지고 있음을 확실히 믿고 있습니다
2남 2녀 슬하에 많은 손자손녀 증손주들까지
거늘었으니 이것이 주님이 주신 기적이라 믿습니다
크게 아픈데 없이 높은 산도 오르내리고
날마다 골프도 잘 치고 온 가족이 무병하여
평범한 미국 시민으로 잘 살아준 것도 복중에 복이라 여깁니다

살아 온 뒤를 돌아 보아도 행복으로 생각되고
오늘도 불평하지 않고 하루를 채우는 것도 즐거움이요
내일도 행복하리라 철석같이 믿음이 있는 것도 
주님이 내리신 하늘의 축복이라 굳게 믿습니다
간증의 수락 여부도 주님의 결정으로 따르리라
두 손 모아 간절히 기도합니다
나의 모든 것들이 나를 감추고 주님만 들어나게 하옵소서!

복음

<부자가 하느님 나라에 들어가는 것보다 낙타가 바늘구멍으로 빠져나가는 것이 더 쉽다.>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9,23-30
그때에 23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부자는 하늘 나라에 들어가기가 어려울 것이다.
24 내가 다시 너희에게 말한다. 부자가 하느님 나라에 들어가는 것보다
낙타가 바늘구멍으로 빠져나가는 것이 더 쉽다.”
25 제자들이 이 말씀을 듣고 몹시 놀라서,
“그렇다면 누가 구원받을 수 있는가?” 하고 말하였다.
26 예수님께서는 그들을 눈여겨보며 이르셨다.
“사람에게는 그것이 불가능하지만 하느님께는 모든 것이 가능하다.”
27 그때에 베드로가 그 말씀을 받아 예수님께 물었다.
“보시다시피 저희는 모든 것을 버리고 스승님을 따랐습니다.
그러니 저희는 무엇을 받겠습니까?”
28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사람의 아들이 영광스러운 자기 옥좌에 앉게 되는 새 세상이 오면,
나를 따른 너희도 열두 옥좌에 앉아 이스라엘의 열두 지파를 심판할 것이다.
29 그리고 내 이름 때문에 집이나 형제나 자매,
아버지나 어머니, 자녀나 토지를 버린 사람은 모두 백 배로 받을 것이고
영원한 생명도 받을 것이다.
30 그런데 첫째가 꼴찌 되고 꼴찌가 첫째 되는 이들이 많을 것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오늘의 묵상

기드온이 하느님의 선택을 받고 미디안족의 손아귀에서 이스라엘을 구원하고자 파견을 받는 내용입니다. 모세와 비슷하게 부르심을 받은 기드온은 자신이 하느님의 사명에 부적합한 사람임을 알고 있습니다. “저의 씨족은 므나쎄 지파에서 가장 약합니다. 또 저는 제 아버지 집안에서 가장 보잘것없는 자입니다.”

하느님께서는 가장 보잘것없는 집안의 가장 약한 씨족에서 이렇게 약하고 무의미한 도구를 선택하십니다. 그러나 하느님께서는 기드온과 함께 계십니다.


우리가 나약하고 무능력하다고 느낄 때, 우리의 수단이 우리에게 맡겨진 활동에 부적합하게 나타날 때, 사방에서 온갖 형태의 환난과, 솔직히 말하면 우리가 극복할 수 없는 장해물이 다가올 때, 우리는 실망해서는 안 됩니다. 좌절하고 한탄하기보다는 주님에 대한 신뢰를 새롭게 해야 합니다.


오늘 복음에서 예수님께서는 재물의 위험을 경계하라고 가르쳐 주십니다. 재물은 일상생활에서 엄청난 특전을 가져다줍니다. 돈으로 모든 것을 살 수 있고 하느님께 드리는 예배에 넉넉한 예물도 바칠 수 있고 많은 호의를 얻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재물은 도움이 아니라 시기와 질투를 일으키는 주요한 원인 가운데 하나입니다. 부유한 사람의 상황은 영적인 관점에서 위험할 수 있습니다. 어떤 그리스도인도 재물을 자기 삶의 목적으로 삼아서는 안 됩니다.


재물에 매인 마음을 가진 사람은 하늘 나라에 들어가기 어렵습니다. 재물을 멀리하고 재물에서 자유로운 사람은 하늘 나라에 쉽게 들어가며 주님의 제자가 될 수 있습니다. 오직 하느님의 힘만이 이런 자유를 행사할 수 있게 합니다. 제자들은 그리스도를 위하여 모든 것을 버렸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영원한 생명을 상속받을 것입니다.  (안봉환 스테파노 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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