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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ncy men 의미
07/23/2019 04:00
조회  370   |  추천   6   |  스크랩   0
IP 108.xx.xx.239

07/23/2019


Fancy men 의미

자주 골프를 즐기는 년하의 친구사이
어느날 나에게 형님은 펜시멘입니다
미국 말에 Fancy men 말 뜻은
부자같이 화려하게 사는 사람을 일컬은데
형을보면 그렇게 부자같이 보입니다

나는 깜짝 놀랐습니다
많은 지인들중에서 나의 모습을 처음 들어봅니다
옷도 잘입고 가진것들도 항상 최신식 최고가로
머리에서 발끝까지 단장을 하시면서
먹고 마시면서 즐길뿐만 아니라 
생활 전체가 부자같이 보이기에
Fancy men 이라 불러 드립니다

나는 처음 들어본 말이기에 어리둥절 하였지만
듣기에 따라선 기분이 매우 상기된 칭찬이었습니다
사실인즉 나는 항상 단정하게 옷차림을 합니다
그런 옷가지들이 고가는 한벌도 없습니다
온 라인 쇼핑몰 검색을 즐기기에 펫숀이 마음에 들면
구매하기를 좋아하고 오프라인 매장은
코스코, 월마트 등등 동내 마켙에서 20불 전후의 
값들에서 구매를 자주 하면서 멋을 내봅니다

운동 기구들만은 최신식 제품을 선호합니다
모든 운동기구는 무계와 기능에 력점을 두고
수많은 연구비를 들여 개발하고 있기에
분야별 스포츠 승부를 좌우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자기가 선호하는 운동을 제데로 하고싶으면
장비만은 최신식 제품으로 반드시 갖추기를 권합니다
명품이 아닌 실용적인 제품이 필요합니다
그래서 나는 2년따라 새 장비로 바꾸고 있습니다

타고 다니는 자동차도 중요합니다
나이가 들수록 안전이 우선입니다
전에는 세단을 타고 다녔지만 요즘은
SUV 2018 Lexas Rx 350
운전대에서 시야가 넓기에 전후좌우
사방으로부터 안전을 지키기에 우선입니다
이래서 나보고 부자같이 화려하게
사는 모습으로 보이는가? 눈 웃음을 그려봅니다
많은 돈이 아니더라도 부자같이 살아보렵니다
마음도 부자같이 살아보렵니다
배풀고 위하고 섬기면서 살아보렵니다

복음

<예수님께서 제자들을 가리키시며 이르셨다. “이들이 내 어머니고 내 형제들이다.”>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2,46-50
그때에 46 예수님께서 군중에게 말씀하고 계시는데,
그분의 어머니와 형제들이 그분과 이야기하려고 밖에 서 있었다.
47 그래서 어떤 이가 예수님께,
“보십시오, 스승님의 어머님과 형제들이
스승님과 이야기하려고 밖에 서 계십니다.” 하고 말하였다.
48 그러자 예수님께서 당신께 말한 사람에게,
“누가 내 어머니고 누가 내 형제들이냐?” 하고 반문하셨다.
49 그리고 당신의 제자들을 가리키시며 이르셨다.
“이들이 내 어머니고 내 형제들이다.
50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을 실행하는 사람이
내 형제요 누이요 어머니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오늘의 묵상

 
제1독서에서 이스라엘 백성은 모세의 손에 이끌려 바다 가운데 마른땅으로 걸어 들어갑니다. 모세를 믿고 두려움을 이기며 바닷속으로 들어간 이스라엘은 결국 주님의 손에 이끌려 구원을 얻게 됩니다. 그렇게 주님의 큰 권능을 보게 된 이스라엘은 주님을 경외하며 주님과 그분의 종인 모세를 더욱 믿게 되었습니다.

오늘 복음에서 예수님께서는 당신의 어머니와 형제들을 보시고, “누가 내 어머니고 누가 내 형제들이냐?”라고 반문하시며, 하느님의 뜻을 실행하는 사람이 당신의 형제요 누이요 어머니라고 말씀하십니다. 

그런데 사도행전 1장 14절은, 초대 교회 때 사도들은 “예수님의 어머니 마리아와 그분의 형제들과 함께 한마음으로 기도에 전념하였다.”고 전합니다. 그들 역시 새로운 파스카 사건, 곧 주님의 죽음과 부활을 함께 체험한 이들로, 주님을 충실히 믿는 이들이 되었다는 말입니다.

이렇게 보면 오늘 복음에서 예수님께서 하신 말씀은, 하느님의 뜻을 지키는 이는 누구라도 당신의 어머니요, 누이이며, 형제라는, 곧 어머니와 형제의 외연을 크게 넓히시는 말씀입니다.

우리 그리스도인들은 서로를 형제, 자매라 부릅니다. 하느님의 뜻을 실천함으로써 하느님의 자녀가 되고 예수님과도 새로운 가족 관계를 맺음으로써 서로 형제, 자매가 되었습니다. 그런데 우리는 이따금 하느님의 뜻을 실천하지 않으면서 형제, 자매라는 이름만 별 의미 없이 사용하곤 합니다.

이런 우리를 향하여 오늘도 예수님께서 말씀하십니다. “누가 내 어머니고 누가 내 형제들이냐?”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을 실행하는 사람이 내 형제요 누이요 어머니다.”  (염철호 요한 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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