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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뻐하고 즐겁게 사는 지혜
07/22/2019 0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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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22/2019


기뻐하고 즐겁게 사는 지혜

사람들이 사는 방법이 각각 다릅니다
어떤 사람은 넉넉하고 어떤이는 늘 부족하게 삽니다
어떤 사람은 늘 웃고 사는가하면 다른이는 울상으로 삽니다
조건은 대동소이합니다,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다른 조건을 만드는 것은 내 자신이 만들고 있습니다
나의 경험에서 비추어보면 불행도 내가 만들었습니다

내가 좁게 생각하면 환경이 구속됩니다
자유롭지 못하면 행복이 들어올 길이 없습니다
그래서 마음문을 열고 비어주면은 그 공간에
기쁨과 즐거움으로 채워집니다
전언에 아래를 바라보고 살어라 말이 있습니다
돌아보면 나보다 훨신 못한 사람들이 많습니다
내가 그들보다 잘살고 있는 사실은 기쁨입니다

내가 체득하는 순간이 즐거워집니다
잘 살고 있다고 자부하며 살아갑시다
절로절로 감사가 이어집니다
감사하는 삶이 기쁘고 즐겁습니다
항상 내가 잘 살고 있다고 생각하면
넉넉해집니다, 남에게 주는 것은 
작게 갖이고있는 사람들이 더 많이합니다

적게 가젔어도 다른이에게 배풀고
정성을 다하여 섬기고 배려할때
기쁨과 즐거움은 절로 찾아듭니다
근심걱정도 사랑과 감사로 받아들이고
고통과 아픔도 위로와 치유로 
내 마음을 다스리는 것이
기뻐하고 즐겁게 사는 지혜입니다

복음

<여인아, 왜 우느냐? 누구를 찾느냐?>
+ 요한이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20,1-2.11-18
1 주간 첫날 이른 아침, 아직도 어두울 때에 마리아 막달레나가 무덤에 가서 보니,
무덤을 막았던 돌이 치워져 있었다.
2 그래서 그 여자는 시몬 베드로와
예수님께서 사랑하신 다른 제자에게 달려가서 말하였다.
“누가 주님을 무덤에서 꺼내 갔습니다. 어디에 모셨는지 모르겠습니다.”
11 마리아는 무덤 밖에 서서 울고 있었다.
그렇게 울면서 무덤 쪽으로 몸을 굽혀 12 들여다보니
하얀 옷을 입은 두 천사가 앉아 있었다.
한 천사는 예수님의 시신이 놓였던 자리 머리맡에,
다른 천사는 발치에 있었다.
13 그들이 마리아에게 “여인아, 왜 우느냐?” 하고 묻자,
마리아가 그들에게 대답하였다.
“누가 저의 주님을 꺼내 갔습니다. 어디에 모셨는지 모르겠습니다.”
14 이렇게 말하고 나서 뒤로 돌아선 마리아는 예수님께서 서 계신 것을 보았다.
그러나 예수님이신 줄은 몰랐다.
15 예수님께서 마리아에게 “여인아, 왜 우느냐? 누구를 찾느냐?” 하고 물으셨다.
마리아는 그분을 정원지기로 생각하고,
“선생님, 선생님께서 그분을 옮겨 가셨으면
어디에 모셨는지 저에게 말씀해 주십시오.
제가 모셔 가겠습니다.” 하고 말하였다.
16 예수님께서 “마리아야!” 하고 부르셨다.
마리아는 돌아서서 히브리 말로 “라뿌니!” 하고 불렀다.
이는 ‘스승님!’이라는 뜻이다.
17 예수님께서 마리아에게 말씀하셨다.
“내가 아직 아버지께 올라가지 않았으니 나를 더 이상 붙들지 마라.
내 형제들에게 가서,
‘나는 내 아버지시며 너희의 아버지신 분,
내 하느님이시며 너희의 하느님이신 분께 올라간다.’ 하고 전하여라.”
18 마리아 막달레나는 제자들에게 가서 “제가 주님을 뵈었습니다.” 하면서,
예수님께서 자기에게 하신 이 말씀을 전하였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오늘의 묵상

 
마리아 막달레나는 갈릴래아의 부유한 고을 막달라 출신 여인이었습니다. 막달레나는 아주 이른 시기부터 예수님을 따랐던 제자로, 전승은 그녀를 ‘사도들을 위한 사도’라고 부릅니다. 왜냐하면 주님 부활을 가장 먼저 목격한 여인으로 사도들에게 부활을 증언해 준 인물이기 때문입니다. 

제자들이 두려움에 떨고 있었을 때, 주님의 죽음을 목격한 뒤 숨어 있었을 때, 주님을 너무나 사랑하였기에 주님의 무덤으로 나아갔던 마리아 막달레나는 가장 먼저 부활하신 주님을 만나게 됩니다.

제1독서 아가가 노래하듯이 막달레나는 주님을 잃은 슬픔에 잠자리에서 일어나 밤새도록 사랑하는 이를 찾아다녔습니다. 그러나 주님을 찾지 못하고 슬피 우는데 예수님을 만나게 됩니다. 슬픔이 앞을 가렸기 때문일까요? 아니면 예수님의 부활하신 몸이 완전히 변화된 몸이었기 때문일까요? 마리아는 예수님을 알아보지 못합니다.

예수님께서는 이런 마리아를 사랑스럽게 부르십니다. “마리아야!” 마리아는 주님의 목소리를 알아듣고, 주님께서 부활하셨음을, 그분이 자신 앞에 서 계심을 알게 됩니다. 그리고 마리아는 곧바로 제자들에게 이 기쁜 소식을 알립니다.

여인이 처음 부활을 목격하였다는 것은 그 자체로 복음 선포에 약점이 됩니다. 남자 둘 이상의 증언만 인정되던 유다 사회에서 여인의 증언은 아무런 효력이 없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초대 교회는 여인이 부활을 처음 목격하였다는 것이 명백한 사실이었기에 복음서 속에 마리아의 증언을 담아 두고 있습니다.

마리아에 이어 제자들도 부활하신 예수님을 만나고 체험합니다. 그리고 기꺼운 마음으로 자기 목숨을 내어놓았습니다. 그렇게 예수님의 부활은 제자들의 피를 바탕으로 증언되기 시작합니다. 목숨을 걸고 증언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는 그 어떤 말보다 힘이 있습니다.  (염철호 요한 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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