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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년들에게 하고싶은 권면
07/13/2019 04:00
조회  826   |  추천   5   |  스크랩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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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3/2019


중년들에게 하고싶은 권면

내 나이 살아보니 알게 되었습니다
자신의 중년이 얼마나 소중한지를 지금 알았으니
긴 터널을 지나 오늘의 노년에 살아보니
내가 지나온 중년기가 고스란이 들어납니다
중년에 허송세월은 너무 억울합니다
반드시 노년을 위한 설계가 있어야합니다

예를 들어보면

건강을 위한 한 두가지의 결단을 요구합니다
금연 금주같은 습관성 결단
소식 과 절식을 습관해보기
항상 감사와 사랑한다를 반복해보기
작은 동작이라도 체력운동 길들이기
중년이 최적기입니다

"낙수의 효과” 란 숙어가 있습니다
한방울 또 한방울 작은 물방울이 큰 바위를
구명낸다는 말의 뜻입니다

내가 실험해본 사례입니다
나는 얼굴에 크고작은 주름이 많았습니다
내가 보기에도 점점 흉스러워 보이데요
어느날 낙수의 효과란 숙어가 생각났습니다
그래서 7년전부터 얼굴 주름살에 
로숀을 바르고 부위마다 100번씩 가벼운 맛사지를 내 손으로
시작하였더니 지금은 잔주름은 간데 없고
팔자주름도 꼬리는 짤리고 윗쪽만 약간 보이네요
사람들은 그 나이에 어쩌면 얼굴이 팽팽하냐고
의아해 하면서 고개를 갸웃뚱합니다

지금도 아침저녁 하루에 두차래 셀프 맛사지를
계속하고 있으니 앞으로도 겉은 늙지 않겠지요
한번 해보십시요 부지런한 사람만 남습니다
그래서 중년이 적기입니다 늙지않는 방법입니다
얼굴이 탱탱한데 자신이 넘칩니다
늙어도 늙지않는 비법입니다
내 이나이 살아보니 알겠네요
중년들아 날 따라 오십시요
주님 이들에게 결단심을 주옵소서!

복음

<육신을 죽이는 자들을 두려워하지 마라.>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0,24-33
그때에 예수님께서 사도들에게 말씀하셨다.
24 “제자는 스승보다 높지 않고 종은 주인보다 높지 않다.
25 제자가 스승처럼 되고 종이 주인처럼 되는 것으로 충분하다.
사람들이 집주인을 베엘제불이라고 불렀다면,
그 집 식구들에게야 얼마나 더 심하게 하겠느냐?
26 그러니 너희는 그들을 두려워하지 마라.
숨겨진 것은 드러나기 마련이고 감추어진 것은 알려지기 마련이다.
27 내가 너희에게 어두운 데에서 말하는 것을
너희는 밝은 데에서 말하여라.
너희가 귓속말로 들은 것을 지붕 위에서 선포하여라.
28 육신은 죽여도 영혼은 죽이지 못하는 자들을 두려워하지 마라.
오히려 영혼도 육신도 지옥에서 멸망시키실 수 있는 분을 두려워하여라.
29 참새 두 마리가 한 닢에 팔리지 않느냐?
그러나 그 가운데 한 마리도
너희 아버지의 허락 없이는 땅에 떨어지지 않는다.
30 그분께서는 너희의 머리카락까지 다 세어 두셨다.
31 그러니 두려워하지 마라. 너희는 수많은 참새보다 더 귀하다.
32 그러므로 누구든지 사람들 앞에서 나를 안다고 증언하면,
나도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 앞에서 그를 안다고 증언할 것이다.
33 그러나 누구든지 사람들 앞에서 나를 모른다고 하면,
나도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 앞에서 그를 모른다고 할 것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오늘의 묵상

 
요셉이 용서하고 화해하였지만 형제들은 요셉의 진심을 믿지 못합니다. 그래서 아버지 핑계를 대며 자신들을 용서해 주어야 한다고 말하기도 하고, 자신들이 요셉의 종이라며 엎드리기도 합니다. 자신들의 잘못을 진정으로 반성하는 모습이 아니라 죽음이 두려워 갈팡질팡하는 모습입니다. 

이런 모습을 보고 요셉은 가슴 아파하며 웁니다. 그리고 다시금 형제들에게 두려워하지 말라고 말합니다. 그들이 악을 꾸몄지만, 하느님께서 그것을 선으로 바꾸어 주셨으니, 자신도 그들에게 더 이상 잘못을 묻지 않겠다는 말입니다. 그러면서 요셉은 모든 형제와 그 아이들도 자신이 책임지겠다고 말합니다.

시간이 지난 뒤 요셉은 죽음을 맞이합니다. 그러면서 형제들에게 이야기합니다. “하느님께서 반드시 여러분을 찾아오실 것입니다. 그때 여기서 내 유골을 가지고 올라가십시오.” 하느님께서 아브라함에게 약속하신 바를(창세 15,13-16 참조) 반드시 이루실 그때 자신도 약속된 땅에 묻히게 해 달라고 청합니다. 이스라엘 백성은 요셉의 간청에 따라 약속이 이루어져 이집트를 떠나는 날 요셉의 유골을 가지고 나와(탈출 13,19 참조) 스켐에 묻습니다(여호 24,32 참조).

오늘 복음에서 예수님께서는 숨겨진 것은 드러나기 마련이고 감추어진 것은 알려지기 마련이라고 말씀하십니다. 그러면서 육신은 죽여도 영혼은 죽이지 못하는 이들을 두려워하지 말라고 하십니다. 사실, 하느님을 증언하며 살다 보면 사람들의 미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그럴 때 우리는 하느님을 원망하기도 합니다. 이런 우리에게 예수님께서는 두려워하지 말고 당신을 증언하라고 권고하십니다. 그러면 요셉이 그러하였던 것처럼 그동안 감추어져 있던, 숨겨져 있던 구원을 직접 보게 될 것입니다. 하느님께서는 결코 우리를 버리시는 분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염철호 요한 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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