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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사는 것은 노력의 순서입니다
06/24/2019 0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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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4/2019


잘 사는 것은 노력의 순서입니다

명예를 갖는 것도 잘 사는 것이고
돈을 많이 모으는 것도 잘 사는 것이고
세상 모든 삶이 어떻게 얼마나 
노력 하느냐 순서에 따라서 정해진 것 같습니다
물론 그렇지 않는 경우도 있겠지만
일반적인 물음에는 정답인 것 같습니다

주말이면 각종 스포츠 경기가 중계 되는데
우승자를 비롯 상위권 실력자의 명단에는
노력의 뒷 이야기가 따릅니다
나도 운동을 즐기는편인데 조금이라도
해이해저 개으름을 부린 결과는 본인뿐만 아니라
나를 지켜보는 사람들에게까지 실망을 주고있습니다

나야 아마추어이기에 잘해도 잘못해도 그만이지만
잘 사는 것을 목표로 프로에 입문한 선수들이라면
불철주야 갈고 닦아야 남을 이길 수 있고
남보다 훨씬 많은 시간을 훈련장에 있어야 합니다
나도 소년시절 공부할적엔 잠을 거르면서까지
초롱불 등잔빛 아래 눈을 부릅뜨면서 책장을 넘긴
옛날이 기억납니다, 그래서 1등만 하였겠지요

삶도 마찬가지입니다, 바쁘게 시간표를 만들어 
움직이는 사람이 게으른 사람보다 더 잘 삽니다
무엇을 하던지 어떤 목표를 향하던지
남보다 더 많은 시간을 활애 하여 봅시다
행복도 건강도 노력의 양과 질의 순서입니다
성공은 노력의 열매인 것을 알려드립니다

복음
<그의 이름은 요한이다.>
+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57-66.80
57 엘리사벳은 해산달이 차서 아들을 낳았다.
58 이웃과 친척들은 주님께서 엘리사벳에게 큰 자비를 베푸셨다는 것을 듣고,
그와 함께 기뻐하였다.
59 여드레째 되는 날, 그들은 아기의 할례식에 갔다가
아버지의 이름을 따서 아기를 즈카르야라고 부르려 하였다.
60 그러나 아기 어머니는
“안 됩니다. 요한이라고 불러야 합니다.” 하고 말하였다.
61 그들은 “당신의 친척 가운데에는 그런 이름을 가진 이가 없습니다.” 하며,
62 그 아버지에게 아기의 이름을 무엇이라 하겠느냐고 손짓으로 물었다.
63 즈카르야는 글 쓰는 판을 달라고 하여
‘그의 이름은 요한’이라고 썼다.
그러자 모두 놀라워하였다.
64 그때에 즈카르야는 즉시 입이 열리고 혀가 풀려 말을 하기 시작하면서
하느님을 찬미하였다.
65 그리하여 이웃이 모두 두려움에 휩싸였다.
그리고 이 모든 일이 유다의 온 산악 지방에서 화제가 되었다.
66 소문을 들은 이들은 모두 그것을 마음에 새기며,
“이 아기가 대체 무엇이 될 것인가?” 하고 말하였다.
정녕 주님의 손길이 그를 보살피고 계셨던 것이다.
80 아기는 자라면서 정신도 굳세어졌다.
그리고 그는 이스라엘 백성 앞에 나타날 때까지 광야에서 살았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오늘의 묵상

오늘은 성 요한 세례자 탄생 대축일입니다. 세례자 요한은 구약 시대의 마지막 예언자라고 불립니다. 하느님께서 정하신 구원의 결정적인 순간에 주님께서 오실 길을 닦고 준비한 분으로서, 구약과 신약을 잇는 연결점이 되신 분이기 때문입니다.
마르코 복음에 따르면 세례자 요한은 광야에서 낙타 털로 된 옷을 입고 허리에 가죽 띠를 둘렀으며, 메뚜기와 들꿀을 먹고 살았다고 합니다. 낙타 털옷은 아주 거친 옷이었기에, 그의 옷차림이나 음식이 아주 소박한 것이었음을 뜻합니다. 그가 살았던 광야 역시 인간들 사이의 혼잡과 소음을 벗어나 하느님을 찾는, 하느님께서 가까이 계신 장소를 뜻합니다. 

세례자 요한의 이런 모습은 구약의 엘리야의 모습과 흡사합니다. 당시의 유다인들은 하느님께서 세상을 심판하실 종말의 날 직전에 엘리야가 다시 오리라고 믿었습니다. 세례자 요한이 바로 종말에 와야 하는 예언자임을 드러내는 것이었습니다.

세례자 요한이 선포한 것은 죄의 용서를 위한 회개의 세례였고, 많은 사람들이 그 선포에 응답하여 세례를 받았습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요한이 자신들이 기다려 온 메시아가 아닐까 하는 희망을 가졌지만, 세례자 요한은 “나보다 더 큰 능력을 지니신 분이 내 뒤에 오신다.

 나는 몸을 굽혀 그분의 신발 끈을 풀어 드릴 자격조차 없다. 나는 너희에게 물로 세례를 주었지만, 그분께서는 너희에게 성령으로 세례를 주실 것이다.”(마르 1,7-8)라고 이야기합니다.

주님의 오심을 준비하면서 사람들의 환호를 받았지만, 철저하게 자신의 사명과 위치를 자각하며 스스로를 낮추는 세례자 요한의 모습은, 성인의 위대함을 더 돋보이게 합니다. 광야에서 외치는 소리로 남아 있는 세례자 요한의 모범을 따라 우리도 주님을 세상에 알려야 하겠습니다. (이성근 사바 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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