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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에 병은 명상으로 치유합니다
05/25/2019 0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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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5/2019


마음에 병은 명상으로 치유합니다

육체의 병은 마음병이 시작입니다
어제밤 자정 12시에 잠을 껬습니다
참으로 많은 것들이 몰려 오데요
첫번째가 내가 얼마나 더 살겠는가
알았으면 좋을 것 같았습니다
이리저리 제껴 보아도 답은 없습니다
마음이 막힌듯 답답합니다
여유를 잊어버린듯 마음이 맑지 않습니다
오랜전에는 상당히 멀리도 내다 보았는데
요즘은 안개속 굴속같이 보이는 것이 없습니다
아! 이것이 마음의 병이로구나 
스스로 진단을 내렸습니다

육체는 마음에 속해 있습니다
마음의 지시데로 살아갑니다
어둡고 희미한 마음은 육체를 못 다시리지요
그러니 마음도 육체도 함께 병이 듭니다
원인을 알면 병을 다스릴수 있습니다
내일이 안보이고 희망이 보이지않는 미래
이러것이 마음의 병입니다
따라서 자연스리 삶에 생기를 잃게 됩니다
만사가 귀찮아지데요, 귀찮은데 무엇하려 살아요
열심히 살려고 할때만 용기 지혜 노력이 필요합니다
내가 왜 이런지 얼마동안을 생각해 보았습니다

원인을 찾았습니다
육체만 돌보고 마음은 뒷전이었습니다
근력을 강화하면 다 되는줄로만 알았는데
명상의 시간을 소홀히 한 결과입니다
마음의 훈련은 명상으로 치유됩니다
내가 깜박 잊었던 실수입니다
요즘은 천방지축 뛰어만 다녔지
조용한 시간에 나를 주제로 명상을 기피하였습니다

이제부턴 육체운동을 조금 낮추고
명상의 시간으로 마음을 다스리겠습니다
마음의 병은 명상이 명약입니다
기도와 명상 치유의 길입니다
희망의 내일을 기도와 명상으로 새로 찾고
마음의 건강은 100세를 살아도 좋습니다

복음
<너희는 세상에 속하지 않을 뿐만 아니라 내가 너희를 세상에서 뽑았다.>
+ 요한이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5,18-21
그때에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18 “세상이 너희를 미워하거든
너희보다 먼저 나를 미워하였다는 것을 알아라.
19 너희가 세상에 속한다면
세상은 너희를 자기 사람으로 사랑할 것이다.
그러나 너희가 세상에 속하지 않을 뿐만 아니라
내가 너희를 세상에서 뽑았기 때문에,
세상이 너희를 미워하는 것이다.
20 ‘종은 주인보다 높지 않다.’고 내가 너희에게 한 말을 기억하여라.
사람들이 나를 박해하였으면 너희도 박해할 것이고,
내 말을 지켰으면 너희 말도 지킬 것이다.
21 그러나 그들은 내 이름 때문에
너희에게 그 모든 일을 저지를 것이다.
그들이 나를 보내신 분을 알지 못하기 때문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오늘의 묵상
사람은 일반적으로 인정받거나 칭찬받을 때 기분이 좋아집니다. 그러나 누구에게 인정받고 칭찬받고 싶은지 그 대상을 정해야 합니다. 예수님께서는 “사람들에게 높이 평가되는 것이 하느님 앞에서는 혐오스러운 것이다.”(루카 16,15)라고 하십니다. 세상에서 인정받고 칭찬받으려는 사람은 하느님께 사랑받을 수 없습니다.
하느님께 잘 보이려고 하면 세상의 미움을 각오해야 합니다. 오늘 복음에서도 예수님께서는 당신 제자들에게 당신이 그들을 뽑으셨기에 세상이 미워한다고 말씀하십니다. 뽑힌 이들이 뽑히지 못한 이들에게 미움을 받는 것은 당연합니다. 구별되기 때문입니다.

구약에서 뽑힌 이들이 이스라엘 백성이고, 신약에서 뽑힌 이들이 교회입니다. 이스라엘 사람들은 하느님께서 자신들을 뽑으셨다는 선민의식 때문에 세상으로부터 미움을 받습니다. 

그러나 그 선민의식이 지금의 유다인을 만들었습니다. 유다인은 숫자는 적지만 세상의 모든 분야에서 뛰어난 능력을 발휘하고 있습니다. 이와 같이 교회도 뽑힌 이들로서 세상에서는 미움을 받겠지만 믿음 때문에 영원한 생명을 얻을 것입니다.

세상으로부터 미움을 받는다고 교회가 세상을 미워해서는 안 됩니다. 세상 사람들이 미워한다면 오히려 그들을 위하여 기도해야 합니다. 복권에 당첨된 사람은 사람들이 자신을 질투해도 상관하지 않습니다. 당첨의 기쁨이 너무나 크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세상의 평가에 휘둘린다면 아직 뽑힌 것이 아닙니다. 영원한 생명을 누리도록 뽑혔다는 기쁨은 이 세상 모든 질투를 감내하고도 남게 만듭니다. (전삼용 요셉 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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