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늙지 않으려면 얼굴을 가꾸자
05/24/2019 04:00
조회  1548   |  추천   5   |  스크랩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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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4/2019


늙지 않으려면 얼굴을 가꾸자

늙기를 싫어합니다
늙는 것은 죽음의 그림자이기에
이 세상 아무도 늙기 싫어합니다
늙지 않는 방법을 찾아갑시다
어디에 있을까요? 없다고요
아닙니다 나는 찾았습니다
사람이 늙는 것은 겉모습에서 옵니다

바로 얼굴입니다 거울에 비치는 내 얼굴입니다
하루에도 몇번을 내 얼굴을 보는가요
남녀 똑 같이 거울과 나는 함께 있습니다
방에서 화장실에서 차 속에서 바라보고 있는 것이
내 얼굴인데 볼때마다 변해가는 내 모습…
늙어가는 큰 길이 확실하게 보입니다
얼굴은 노화진행의 네비게이숀입니다

진로만 바꾸고 차단하고 다스리면 변합니다
주름살을 없에 봅시다 주름만 안보이면 
늙음은 멈춥니다, 수술이 아닌 자력으로도 가능합니다
주름부위에 알맞은 화장품도 있고요 셀프 맛사지 등등
여러 방법으로도 얼굴에 주름진 골자기를
매꾸는 작업을 정성들여 시작합시다

나는 오랜 전부터 심혈을 기울렸지요
사람들은 나보고 주름살이 없다고 말합니다
내가 보아도 늙지않은 내 얼굴입니다
그래서 늙지 않으려면 얼굴을 가꾸자
나의 슬로건입니다, 피부 탱탱 노숀
아마죤 사이트에 3개월마다 자연배송
설정해 놓고 열심히 바르고 문질러
얼굴 주름을 없에는데 많은 시간을 투자합니다

내가 내 얼굴 보면 젊어지는 비결
열심히 정성으로 가꾸는데 있습니다
쭈그러진 얼굴은 개으른분들입니다
부지런히 얼굴에 투자 하십시요
하루에도 쉴새없이 처다보는 내 얼굴
주름없이 활짝 펴보여 주십시요
그러면 100세 살아도 괜찮아요 ㅎㅎㅎ

복음
<내가 너희에게 명령하는 것은 이것이다. 서로 사랑하여라.>
+ 요한이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5,12-17
그때에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12 “이것이 나의 계명이다.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처럼 너희도 서로 사랑하여라.
13 친구들을 위하여 목숨을 내놓는 것보다 더 큰 사랑은 없다.
14 내가 너희에게 명령하는 것을 실천하면 너희는 나의 친구가 된다.
15 나는 너희를 더 이상 종이라고 부르지 않는다.
종은 주인이 하는 일을 모르기 때문이다.
나는 너희를 친구라고 불렀다.
내가 내 아버지에게서 들은 것을 너희에게 모두 알려 주었기 때문이다.
16 너희가 나를 뽑은 것이 아니라 내가 너희를 뽑아 세웠다.
너희가 가서 열매를 맺어
너희의 그 열매가 언제나 남아 있게 하려는 것이다.
그리하여 너희가 내 이름으로 아버지께 청하는 것을
그분께서 너희에게 주시게 하려는 것이다.
17 내가 너희에게 명령하는 것은 이것이다. 서로 사랑하여라.”
주님의 말씀입니다.

오늘의 묵상

어머니의 마음은 아무래도 아들보다는 딸이 더 잘 아는 것 같습니다. 어머니는 아들보다 딸과 말이 더 잘 통합니다. 물론 여기서 말하는 딸은 장성한 딸입니다. 아무리 딸이라도 아이 때는 어머니의 마음을 온전히 이해하지 못합니다. 자녀는 성장하면서 부모에 대하여 더 많이 알아 갑니다. 부모의 친구가 되어 가는 것입니다. 친구는 서로를 잘 압니다. 그래야 말이 통하기 때문입니다.
신앙생활의 성숙도 이와 마찬가지입니다. 처음에는 ‘종’으로서 예수님을 만납니다. 종으로 살아갈 때는 ‘명령’을 따릅니다. 자녀들이 아이일 때 부모의 명을 따르는 것과 같습니다. 예수님의 명령은 “서로 사랑하여라.”는 계명입니다. 이 계명을 따르다 보면 자신도 모르게 성장하여 예수님을 이해하게 됩니다. 주인을 이해하게 되면 이제 종이 아니라 친구가 됩니다. “종은 주인이 하는 일을 모르기 때문입니다.”

오늘 복음에서 예수님께서는 “내가 너희에게 명령하는 것을 실천하면 너희는 나의 친구가 된다.”고 하십니다. 이웃을 사랑하면 예수님께서는 그 사람을 당신의 친구로 삼으십니다. 그래서 “나는 너희를 친구라고 불렀다. 내가 내 아버지에게서 들은 것을 너희에게 모두 알려 주었기 때문이다.”라고 하시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는 “너희가 내 말 안에 머무르면 참으로 나의 제자가 된다. 그러면 너희가 진리를 깨닫게 될 것이다. 그리고 진리가 너희를 자유롭게 할 것이다.”(요한 8,31-32)라고 하십니다. 두려움은 무지에서 오기 때문에 오직 사랑하는 사람만이 진리를 깨닫고 모든 두려움에서 자유로울 수 있습니다. 사랑하면 알게 되고, 알게 되면 예수님의 친구가 되고, 그러면 하느님께서 누리시는 자유를 누리게 됩니다.  (전삼용 요셉 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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