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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하게 늙자 (Smart Aging)
05/22/2019 0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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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2/2019


똑똑하게 늙자 (Smart Aging)

"스마트"란 단어가 안쓰이는데가 없습니다
어찌보면 우리 삶에 스마트는 필수사항입니다
스마트하게 늙자 사람들의 기대치입니다
누구나 원하고 제1 목표가 되고 있습니다
어떻게하면 스마트 노인이 될까요
스마트 노인의 수명도 자연스리 늘어 난다고 합니다

물론 다 늙어서는 어렵겠지요
늙기전에 아니면 늙어가면서 준비하면
될 것 같은데 어떻게 대비책을 알아봅니다

첫째가 학습을 통해서 얻어집니다
그래서 공부를 하는 것입니다
다양한 방법들이 있습니다
자습으로 혹은 학교등 교육기관에서
필요한 것들을 배워서 지식을 비축합니다
내가 사는 곳곳에 노인학교 기술학교
학원들이 줄비해 있습니다
돈의 저축도 중요하지만
지식의 저축은 더욱 중요합니다

손안에 스마트폰이 전화용이라고
단정해 버리면 커다란 실수입니다
동화에 나오는 똑딱 방망이입니다
내가 원하고 갖고싶은 것들이 여기에
들어 있을뿐만 아니라, 열면 출현해 줍니다
그래서 스마트폰 하나만이라도
완벽하게 사용하는 요령을 터득해 놓으면합니다

내가 삶의 기쁨을 얻는 것은 스마트폰입니다
나는 어린들이 깨임을 즐기는 것만큼
많은 시간을 스마트폰과 함깨하고 있습니다
검색란은 나의 동반자입니다
먹고싶은 것, 갖고싶은 것, 알고싶은 것
보고싶은 것, 가고싶은 곳 등등
쉴새없이 입력하다보니 스마트폰을 열자마자
줄줄이 사진들이 내 앞에 대령입니다
저절로 보고 읽고 느끼기를 반복하다보니
지식이되고 상식이 되어지고 있습니다

뉴스에 0.00초 동안 내 모습이 CCTV로
수십번 찍혀지고 있다고 합니다
다 노출되고 있는 세상에서 지식을 얻는 것은
식은 죽 먹기보다 쉬운일입니다
내 아내는 눈 뜨기 바쁘게 테블릿을 엽니다
드라마 뉴스 각종 프로에 능숙합니다
그러니 연예인 이름은 물론 그들의
출생에서부터 삶의 구석까지
모르는 것이없어 나보다 박식합니다
이런 아내와 살아가는 공부않은 늙은이
남편들 얼마나 고단할까 생각해 봅니다

자! 늙은이들이여! Smart Aging 합시다

복음
<내 안에 머무르고 나도 그 안에 머무르는 사람은 많은 열매를 맺는다.>
+ 요한이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5,1-8
그때에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1 “나는 참포도나무요 나의 아버지는 농부이시다.
2 나에게 붙어 있으면서 열매를 맺지 않는 가지는 아버지께서 다 쳐 내시고,
열매를 맺는 가지는 모두 깨끗이 손질하시어 더 많은 열매를 맺게 하신다.
3 너희는 내가 너희에게 한 말로 이미 깨끗하게 되었다.
4 내 안에 머물러라. 나도 너희 안에 머무르겠다.
가지가 포도나무에 붙어 있지 않으면 스스로 열매를 맺을 수 없는 것처럼,
너희도 내 안에 머무르지 않으면 열매를 맺지 못한다.
5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다.
내 안에 머무르고 나도 그 안에 머무르는 사람은 많은 열매를 맺는다.
너희는 나 없이 아무것도 하지 못한다.
6 내 안에 머무르지 않으면 잘린 가지처럼 밖에 던져져 말라 버린다.
그러면 사람들이 그런 가지들을 모아 불에 던져 태워 버린다.
7 너희가 내 안에 머무르고 내 말이 너희 안에 머무르면,
너희가 원하는 것은 무엇이든지 청하여라.
너희에게 그대로 이루어질 것이다.
8 너희가 많은 열매를 맺고 내 제자가 되면,
그것으로 내 아버지께서 영광스럽게 되실 것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오늘의 묵상

 
토마토 씨는 작고 보잘것없습니다. 그런데 그 씨 자체가 토마토라고 믿으면 그건 믿음이 아니라 ‘망상’입니다. 씨를 심고 잘 가꾸면 토마토가 열리는 튼실한 줄기로 성장하리라고 희망하는 것이 믿음입니다. 믿으면 믿는 것을 성취하려는 노력이 따릅니다.

오늘 복음에서 예수님께서는 “너희가 원하는 것은 무엇이든지 청하여라. 너희에게 그대로 이루어질 것이다.”라고 하십니다. 그러나 그 이전에 “너희가 내 안에 머무르고 내 말이 너희 안에 머무르면”이라는 전제가 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포도나무이시고 우리는 가지입니다. 

그분에게 행복하게 머무를 때 열매를 맺으며 이때 우리가 바라는 것을 청하면 다 이루어질 것입니다. 그러므로 그 열매가 영그는 동안 인내심 있게 그분께 머물며 열매를 가꾸는 시간을 가져야 합니다.

아기는 부모를 믿고 발을 떼면서 걷게 됩니다. 그러나 바로 걸을 수는 없습니다. 부모를 신뢰할 때 두 발로 걷기 위한 노력이 시작됩니다. 믿음은 이렇게 작은 변화로 이어져야 합니다. 나의 변화가 내가 예수님께 붙어 있어 조금씩 열매를 맺어 간다는 증거입니다. 

오늘 하루가 어제와 변한 것이 없다면, 나는 그리스도께 붙어 있는 것이 아닙니다.
믿음은 날마다 성장하고 성숙해 나가야 합니다. 신앙인이라고 하면서 일 년 전이나 지금이나 기도 시간이나 성경을 읽는 시간에 전혀 변화가 없다면, 자신의 믿음이 부족한 것이 아닌지 살펴보아야 합니다. 

나를 노력하게 만드는 것이 믿음이기 때문입니다. 참믿음은 내가 하느님의 자녀로서 일 년을 어떻게 살아야 하고, 한 달을, 일주일을, 그리고 하루를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알려 주어 명확한 변화가 일어나게 합니다.  (전삼용 요셉 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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