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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산의 Golf Away 토너멘트 경기결과
04/23/2019 0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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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3/2019


태산의 Golf Away 토너멘트 경기결과

소속된 멘스클럽에서 한달에 한번씩 실시하는
Away 코스에서 라운딩을 하였습니다
30년만에 찾은 코스는 기억이 나지 않습니다
그동안 코스가 많이 달라진 것 같기도하고
새롭게 단장하는데 많은 돈을 투자하였다는 
이야기를 들었으며 새로운 코스는 매우 아름답습니다

전반적으로 길이는 짧지만 훼어외이가 좁고
그린 자체에 업 엔 다운이 많으며 빠르기가
타이거 우드가 올해 우승한 메스터 대회장과
흡사하다는 말들을 토해내면서 세번 퍼더회수가
비일비재 하여 골퍼들을 울리고 있었습니다

나는 긴장을 풀고 나의 헨디 10을 지키기로 작심
무리한 샷은 피하면서 최선을 하였더니
전반 9홀에서 +1 후반 9홀에서 +8을 기록
합계 9타를 오버 총 합계 79타를 기록 하였습니다
생소한 코스에서 무난히 라운딩을 마친셈입니다
한국인 세사람이 한조였는데 16홀까지는
우리 세사람이 동점이었으니 그들도 놀라는 모습이고
나도 어깨를 으쓱하는 모습으로 자신을 과시 했답니다

경기를 마치고 클럽 하우스에 모인 멤버들 모두
내 이름을 부르면서 엄지를 들어보이며 나를
격려하는 시간도 즐거웠습니다
우리 멘스클럽 전 멤버중에서 91세 다음으로 
내가 두번째로 년장자 86세 노익장을 폼 잡고 있기에
자기들도 내 나이에 장타와 싱글 스코어를 원합니다
나이때문에 물러서면 스스로 늙어버립니다
용기 내서 "나는 할 수 있다” 두 주먹을 쥐워 보십시요!
즐겁고 행복한 하루였습니다

복음

<제가 주님을 뵈었고, 그분께서 저에게 말씀하셨습니다.>
+ 요한이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20,11-18
그때에 11 마리아는 무덤 밖에 서서 울고 있었다.
그렇게 울면서 무덤 쪽으로 몸을 굽혀 12 들여다보니
하얀 옷을 입은 두 천사가 앉아 있었다.
한 천사는 예수님의 시신이 놓였던 자리 머리맡에, 다른 천사는 발치에 있었다.
13 그들이 마리아에게 “여인아, 왜 우느냐?” 하고 묻자,
마리아가 그들에게 대답하였다.
“누가 저의 주님을 꺼내 갔습니다. 어디에 모셨는지 모르겠습니다.”
14 이렇게 말하고 나서 뒤로 돌아선 마리아는 예수님께서 서 계신 것을 보았다.
그러나 예수님이신 줄은 몰랐다.
15 예수님께서 마리아에게 “여인아, 왜 우느냐? 누구를 찾느냐?” 하고 물으셨다.
마리아는 그분을 정원지기로 생각하고,
“선생님, 선생님께서 그분을 옮겨 가셨으면
어디에 모셨는지 저에게 말씀해 주십시오.
제가 모셔 가겠습니다.” 하고 말하였다.
16 예수님께서 “마리아야!” 하고 부르셨다.
마리아는 돌아서서 히브리 말로 “라뿌니!” 하고 불렀다.
이는 ‘스승님!’이라는 뜻이다.
17 예수님께서 마리아에게 말씀하셨다.
“내가 아직 아버지께 올라가지 않았으니 나를 더 이상 붙들지 마라.
내 형제들에게 가서, ‘나는 내 아버지시며 너희의 아버지신 분,
내 하느님이시며 너희의 하느님이신 분께 올라간다.’ 하고 전하여라.”
18 마리아 막달레나는 제자들에게 가서 “제가 주님을 뵈었습니다.” 하면서,
예수님께서 자기에게 하신 이 말씀을 전하였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오늘의 묵상
오늘 베드로의 설교를 들은 군중의 반응을 보여 줍니다. “하느님께서는 여러분이 십자가에 못 박은 이 예수님을 주님과 메시아로 삼으셨습니다.” 이 말을 들은 사람들이 마음의 고통을 느끼면서 베드로와 다른 사도들에게 어떻게 해야 할지 묻자, 베드로 사도는 죄의 용서를 위한 회개와 세례에 대하여 말해 줍니다.

 “회개하십시오. 그리고 저마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아 여러분의 죄를 용서받으십시오. …… 베드로의 말을 받아들인 이들은 세례를 받았다.” 
오늘 복음은 부활하신 예수님께서 마리아 막달레나에게 나타나신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마리아는 살아 계신 분을 죽은 이들 가운데에서 찾는 실수를 저지릅니다. 이 때문에 그녀의 눈물은 주님께서 그의 이름을 불러 주셨을 때 기쁨으로 변합니다. 그녀가 정원지기로 생각했던 분이 실은 예수님이셨습니다. 

주님께서 그녀의 이름을 부르시자마자 곧 주님을 알아봅니다. 사랑에 힘입어 눈물을 통하여 너무나 사랑했던 주님을 알아봅니다. 부활하신 그리스도의 영은 그녀의 눈과 삶을 밝혀 주셨습니다. 언제나 사랑하는 마음 안에 하느님께서 머무르시기 때문입니다.

이 때문에 사랑은 하느님을 보고 믿으며 스승을 깨닫게 해 주는 지름길입니다. “여러분은 저에게 사랑하는 마음을 주십시오. 그리하면 예수님의 말씀을 이해하게 될 것입니다.”라고 아우구스티노 성인은 말하였습니다.

 사랑에 눈뜬 믿음을 통하지 않는다면 우리는 어떻게 부활하신 주님을 뵐 수 있을까요? 형제들 안에서, 곧 둘이나 세 사람이 주님의 이름으로 모인 곳, 그리고 주님의 죽음과 부활을 기념하는 공동체가 아니라면 어디서 주님을 만날까요? (안봉환 스테파노 신부)

미국 남가주 로스 로불스 골프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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