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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영혼을 울리는 바이올린 연주
01/09/2019 0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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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9/2019


영혼을 울리는 바이올린 연주


나는 3년전 함께 등산하는 산우로부터

CD 한장을 선물 받았습니다

세계적으로 유명한 바이올린 성가 연주가

멜린다 두미뜨레스꾸의 연주곡입니다

장장 24곡이 수록된 CD 입니다


자동차가 시동을 걸때부터 흘러 나옵니다

조용히 흐르는 멜로디는 나를 조용한 곳으로 인도합니다

무엇인가 받을 같고 곁으로 다가오는 느낌입니다

복잡한 수갈래의 마음도 평정을 되찾으면서

영혼은 바이올린곡 속으로 묻혀버립니다


내가 가장 행복한 시간이 이때인 같습니다

나는 행복하기 위해서 바이올린 곡을 찾아야 하고

그럴려면 자동차가 달려야 합니다

시동이 켜질때 씨디가 재생되기때문입니다

이렇게 영혼은 메주고리예 바이올린 음율에 묻혀 있습니다


주님은 그녀의 음악을 듣는 사람에겐

특히 병상에 누워있어 몸과 마음이 

극심한 고통에 있는 사람에게

특별한 위로를 주겠다고 

약속 하셨다고 합니다


유투브에서 메주고리예 바이올린 곡을 다운 받으십시요


복음

<제자들은 예수님께서 호수 위를 걸으시는 것을 보았다.>

+ 마르코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6,45-52

예수님께서는 오천 명을 배불리 먹이신 , 45 제자들을 재촉하시어

배를 타고 건너편 벳사이다로 먼저 가게 하시고,

그동안에 당신께서는 군중을 돌려보내셨다.

46 그들과 작별하신 뒤에 예수님께서는 기도하시려고 산에 가셨다.

47 저녁이 되었을 , 배는 호수 한가운데에 있었고

예수님께서는 혼자 뭍에 계셨다.

48 마침 맞바람이 불어 노를 젓느라고 애를 쓰는 제자들을 보시고,

예수님께서는 새벽녘에 호수 위를 걸으시어 그들 쪽으로 가셨다.

그분께서는 그들 곁을 지나가려고 하셨다.

49 제자들은 예수님께서 호수 위를 걸으시는 것을 보고,

유령인 줄로 생각하여 비명을 질렀다.

50 모두 그분을 보고 겁에 질렸던 것이다.

예수님께서는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용기를 내어라. 나다. 두려워하지 마라.”

51 그러고 나서 그들이 배에 오르시니 바람이 멎었다.

그들은 너무 놀라 넋을 잃었다.

52 그들은 빵의 기적을 깨닫지 못하고 오히려 마음이 완고해졌던 것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오늘의 묵상

 

오늘 복음에서 예수님께서는 오천 명을 배불리 먹이신 , 제자들을 배에 태워 호수 건너편으로 보내시고, 당신은 밤새 기도하신 뒤에 위를 걸어 그들을 쫓아가십니다. 제자들은 시간이면 건널 호수 중간에서 밤새도록 바람과 싸우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위를 걸어 자신들에게 다가오시는 예수님을 보자, 마치 유령인 줄로 생각하여 비명을 지르고 두려워합니다. 이들은 아직 오천 명을 먹이신 기적의 의미를 깨닫지 못하고 있었던 것입니다


하느님은 사랑이십니다. 그러니 하느님을 자신 안에 품고 사랑을 이웃에게 전해 주면, 자신도 사랑이 것입니다. 그런데 하느님을 자신 안에 받아들이려면두려움 이겨 내야 합니다. 하늘의 빵을 먼저 받아들여야 빵을 전해 텐데, 하늘의 빵은 위를 걸으시는 예수님처럼 두려움으로 우리에게 다가오는 것입니다


그런데 두려움을 이길 있는 방법은 오직믿음뿐입니다. 오천 명을 먹이실 예수님께서는 다섯 개와 물고기 마리를 먼저 사도들에게 주셨습니다. 그리고 사도들은 되는 빵과 물고기를 또한 사람들에게 나누어 주어야 했습니다. 그런데 만약 자신들이 나누어 주는 빵과 물고기가 두세 사람에게 나누어 주었는데 벌써 끝나 버리면, 군중은지금 장난하느냐?” 그들을 비웃고 화를 것입니다.


그들은 예수님에 대한 믿음으로 두려움을 극복하였습니다. 그런데도 오늘 위를 걷고 계신 그리스도를 받아들일 믿음까지는 이르지 못한 것입니다. 사제가 성체 성혈 기적을 이룰 때도 세상의 비웃음을 믿음으로 극복한다고 있고, 신자들이 빵과 포도주를 받아 그리스도의 살과 피로 믿고 받아 모시는 것도 마찬가지입니다. 믿으면 아무것도 두려울 것이 없습니다. 예수님을 믿고 받아들이면 풍랑이 멎습니다. (전삼용 요셉 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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