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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고픈 설음이 제1 큼니다
01/08/2019 0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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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8/2019


배고픈 설음이 1 큼니다


세상에서 소원이 있다면 배불리 먹는 것입니다

옛날 우리시대의 소원이었습니다

얼마나 먹을 것이 없었던지 풀뿌리 나무껍질을

벗겨서 말리고 방아로 가리를 만들어 먹습니다

지금도 지구촌 많은 곳에서 배고픔은 계속됩니다


고픈 사람에겐 고급주택 사치스런 옷감이 아니라

오직 배를 채울 있는 먹거리입니다  그래서

많은 구호단체 가운데 배고픈 사람들에게 

먹을 것을 보내주는 구호단체에 온정이 뫃입니다

아직도 머뭇거리신다면 용기를 주십시요


한달에 3 5불이면 돈이 많은 어린이들의 

굶주린 배를 채워 있다고 합니다

예수님 시절에 배고픈 사람들에게 

빵을 많게 하신 기적은 놀라운 사실입니다

다섯개와 물고기 두마리는 최고의 기쁨입니다


나도 어릴적 일본 사람들에게 농작물 빼앗기고

봄이 되면 밥을 굶은 날이 기억 됩니다

배불리 먹게 하신 예수님의 사랑은

어디에도 비교할 없는 주님의 은총입니다

지금도 힘든 사람들에겐 기적을 주시고 계십니다


믿는자만이 받을 있는 축복입니다


복음

<빵을 많게 하신 기적으로 예수님께서는 예언자로 나타나셨다.>

+ 마르코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6,34-44

그때에 예수님께서는 34 많은 군중을 보시고

가엾은 마음이 드셨다.

그들이 목자 없는 양들 같았기 때문이다.

그래서 그들에게 많은 것을 가르쳐 주기 시작하셨다.

35 어느덧 늦은 시간이 되자 제자들이 예수님께 다가와 말하였다.

여기는 외딴곳이고 시간도 이미 늦었습니다.

36 그러니 저들을 돌려보내시어,

주변 촌락이나 마을로 가서 스스로 먹을 것을 사게 하십시오.”

37 예수님께서너희가 그들에게 먹을 것을 주어라.” 하고 이르시니,

제자들은그러면 저희가 가서 빵을 이백 데나리온어치나 사다가

그들을 먹이라는 말씀입니까?” 하고 물었다.

38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너희에게 빵이 개나 있느냐? 가서 보아라.” 하고 이르셨다.

그들이 알아보고서,

다섯 , 그리고 물고기 마리가 있습니다.” 하고 대답하였다.

39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에게 명령하시어,

모두 푸른 풀밭에 무리씩 어울려 자리 잡게 하셨다.

40 그래서 사람들은 명씩 또는 명씩 떼를 지어 자리를 잡았다.

41 예수님께서는 다섯 개와 물고기 마리를 손에 들고

하늘을 우러러 찬미를 드리신 다음 빵을 떼어 제자들에게 주시며,

사람들에게 나누어 주도록 하셨다.

물고기 마리도 모든 사람에게 나누어 주셨다.

42 사람들은 모두 배불리 먹었다.

43 그리고 남은 조각과 물고기를 모으니 열두 광주리에 가득 찼다.

44 빵을 먹은 사람은 장정만도 오천 명이었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오늘의 묵상

 

오늘 독서에서 요한 사도는사랑하는 여러분, 서로 사랑합시다.” 하고 우리를 초대합니다. 그런데 또한사랑은 하느님에게서 오는 이라고도 말합니다. 사랑이 하느님에게서 온다면, 하느님과 관계가 단절된 사람은 사랑을 없다는 결론이 나옵니다. 자신이 가진 것만을 있는데, 하느님과 단절되면 있는 사랑을 받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사랑은 하느님에게서 오는 사랑을 받아 사랑을 이웃에게 전해 주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사도들을 불러, 장정만도 오천 명이나 되는 이들에게 빵을 나누어 주라고 하십니다. 제자들은 당황합니다. 그럴 능력이 없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에게 사랑하는 법을 가르치고 계셨던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는 먼저 제자들에게 가진 것이 얼마나 되는지 물으십니다. 제자들은 다섯 개와 물고기 마리뿐이라고 말합니다. 이는 힘으로 누군가에게 있는 전부를 나타냅니다. 그런데 그것이 그리스도의 손을 거치니, 그것으로 오천 명을 먹이고도 열두 광주리나 남는 사랑의 재료가 되는 것입니다


여기서 제자들은 사랑은 자신들의 힘으로 하는 것이 아니라 하느님께서 주시는 사랑 안에 자신들이 참여하는 것임을 깨닫습니다. 다시 말해 하느님에게서 오는 사랑을 담을 기적의 재료를 제공하고, 기적을 전하는 역할을 하는 것이 사랑인 것입니다.


이는 마치 태양에서 오는 빛을 통과시켜 사람이 태양을 있게 만들어 주는 선글라스의 역할과 같다고 있습니다. 선글라스는 자체로는 사랑도 빛도 아니지만, 사람이 태양을 있게 하였다면, 빛을 전해 주는 것이고 사랑하는 것이 됩니다. 사랑은 하느님에게서 나와 세상으로 향하는 사랑의 물을 받아 전달해 주는 봉사입니다.  (전삼용 요셉 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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