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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세상이 참 좋습니다
12/06/2018 0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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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6/2018


나는 세상이 좋습니다


살기가 점점 좋아지는 세상으로 변하고

주위 환경도 사람 위주로 변모해 주고

많은 과학자들이 연구에 연구를 거듭하여

사람들을 행복하게 각종 기기를 개발해 주며

유통되는 화폐도 땅위를 덮을정도로 넘실거리고

나는 가진 없지만 세상이 풍요로우니

따라서 나도 행복합니다


모두들 12월이 저물고 있습니다

들어 행복을 놓치지 마십시요

밝은 것만 보십시요

기쁜 일만 가지세요

남에게 도움만 주세요

세월을 기뻐하세요

사람들을 반기세요

그러면 행복은 저절로 들어옵니다


행복 하세요 기도합니다


복음

<아버지의 뜻을 실행하는 이라야 하늘 나라에 들어간다.>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7,21.24-27

그때에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21 “나에게주님, 주님!’한다고 모두 하늘 나라에 들어가는 것이 아니다.

하늘에 계신 아버지의 뜻을 실행하는 이라야 들어간다.

24 그러므로 나의 말을 듣고 실행하는 이는 모두

자기 집을 반석 위에 지은 슬기로운 사람과 같을 것이다.

25 비가 내려 강물이 밀려오고 바람이 불어 집에 들이쳤지만 무너지지 않았다.

반석 위에 세워졌기 때문이다.

26 그러나 나의 말을 듣고 실행하지 않는 자는 모두

자기 집을 모래 위에 지은 어리석은 사람과 같다.

27 비가 내려 강물이 밀려오고 바람이 불어 집에 휘몰아치자 무너져 버렸다.

완전히 무너지고 말았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오늘의 묵상

 

이른바 이사야 예언자의묵시록’(24─27) 속하는 1독서의 출발점은 모압 도시의 파멸입니다. 반면 예루살렘은 힘세고 견고한 도시입니다. 성벽과 보루 때문이 아니라 도시를 보호하고 안전하게 주는 반석이 주님이시기 때문입니다. 여기에 예언자의 기쁨이 있습니다. “신의를 지키는 의로운 겨레가 들어가게 너희는 성문들을 열어라.”


복음은 반석 위에 지은 집과 모래 위에 지은 집의 비유를 통하여 예수님의 진지한 훈계로 끝맺습니다. 복음의 중심 낱말은 말을듣고’, ‘실행하는 것입니다. 주님을 기다리는 것은 아무것도 하지 않고 가만히 있는 것을 뜻하지 않습니다. 


그분의 뜻을 성실하게 실행하는 것이 주님의 오심을 기다리며 해야 일입니다. 하느님의 마음에 들고 이를 받아들이는 것은 그리스도께서 우리에게 전해 주신 말씀을 그대로 실행하는 것과 같습니다. 그래서 바위 위에 집을 세워야 합니다


우리는 예수님께서 구체적으로 하신 말씀을 구두나 문자 근본주의라고 비난하며 경시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가운데 하나가 오늘 복음의 말씀입니다. “나에게주님, 주님!’ 한다고 모두 하늘 나라에 들어가는 것이 아니다. 하늘에 계신 아버지의 뜻을 실행하는 이라야 들어간다.”


우리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적을 행할 있지만, 그분께서 우리를 당신 제자로 인정하지 않으실 수도 있습니다. 하느님 나라로 가는 통행증을 얻으려면 우리의 입술뿐만 아니라 마음과 뜻도 중요합니다. 모퉁이의 머릿돌이신 예수님을 따를 때만 우리는 삶을 견고하게 하고 그분의 합당한 제자가 있습니다. 단순한 잡담으로 그치는 믿음을 경계해야 합니다. (안봉환 스테파노 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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