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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은 몸이 움츠러 듭니다
11/17/2018 0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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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7/2018


겨울철은 몸이 움츠러 듭니다


추운 날씨가 활동을 제어합니다

따라서 몸이 움츠러 들겠습니다

옛날엔 겨울에 잔뜩 움츠러진 상태가 

봄이면 풀리면서 각종 질병을 부르기도 하였습니다

겨울 지남 봄에 사람들이 많이 죽었습나다


날씨와 죽음은 상관관계가 큽니다

춥다고 집안에만 계시면 않됩니다

옷가지를 추스리고 산으로 들로 가십시요

거기에 활력소가 기다리고 있습니다

잔디를 밟기만 해도 몸은 풀리게 되어 있습니다


주말에 나들이 채비를 서두르십시요

모처럼 가족 피크닉입니다

근처 공원은 모든 준비로 기다립니다

의자와 탁자도 있습니다

둘러보면 바로 가까운 곳이 보입니다


건강한 겨울을 보내십시요


복음

<하느님께서는 당신께 선택된 이들이 부르짖으면 올바른 판결을 내려 주실 것이다.>

+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8,1-8

그때에 1 예수님께서는 낙심하지 말고 끊임없이 기도해야 한다는 뜻으로

제자들에게 비유를 말씀하셨다.

2 “어떤 고을에 하느님도 두려워하지 않고

사람도 대수롭지 않게 여기는 재판관이 있었다.

3 고을에는 과부가 사람 있었는데 그는 줄곧 재판관에게 가서,

저와 저의 적대자 사이에 올바른 판결을 내려 주십시오.’ 하고 졸랐다.

4 재판관은 한동안 들어주려고 하지 않다가 마침내 속으로 말하였다.

나는 하느님도 두려워하지 않고 사람도 대수롭지 않게 여기지만,

5 과부가 나를 이토록 귀찮게 하니

그에게는 올바른 판결을 내려 주어야겠다.

그렇게 하지 않으면 끝까지 찾아와서 나를 괴롭힐 것이다.’”

6 주님께서 다시 이르셨다.

불의한 재판관이 하는 말을 새겨들어라.

7 하느님께서 당신께 선택된 이들이 밤낮으로 부르짖는데

그들에게 올바른 판결을 내려 주지 않으신 , 그들을 두고 미적거리시겠느냐?

8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하느님께서는 그들에게 지체 없이 올바른 판결을 내려 주실 것이다.

그러나 사람의 아들이 때에

세상에서 믿음을 찾아볼 있겠느냐?”

주님의 말씀입니다.


오늘의 묵상

 

기도는 하느님과의 인격적인 대화입니다. 내가 기도하는 만큼 하느님께서 들어주시는 것이 아니라, 하느님의 뜻대로 내가 기도하고 그분께서는 내게 응답해 주십니다. “낙심하지 말고 끊임없이 기도해야 한다.” 예수님의 가르침은, 내가 바치는 기도를 하느님께서 들어주시지 않는다고 불평하거나 어떤 이유에서든 기도를 중단하는 것은, 지향이 순수하지 못하였거나, 기도의 대상인 하느님에 대한 불신과 무관심 때문임을 일깨워 주십니다


불의한 재판관이 끈질기게 공정한 재판을 청하는 과부의 청원을 들어주는 장면은 인상적입니다. 세속적인 관점에서 아무리 불의한 재판관이라도, 끊임없이 매달리고 청하면 귀찮아서라도 진실을 밝혀 주게 된다고 합니다. 물론 동기가 순수하지는 않지만, 그렇게라도 올바른 판단을 청하는 과부의 진심과 간절함을 비유로 말씀하시며, 예수님께서는 하느님께 기도하는 사람의 자세를 가르쳐 주십니다


기도는 하느님을 향한 무한한 신뢰에 기초합니다. 내가 바라는 것을 얻어야 비로소 신뢰를 쌓는 인간관계와는 달리, 하느님께서는 우리 생각과 기준을 넘어 당신의 기준으로 우리를 이끄시고 보살피십니다. 그래서 믿음의 성장은 때로 고되고 힘듭니다. 뜻이 아닌 하느님의 뜻을 알고 따를 확신이 생기기 때문입니다. 오죽하면 예수님께서사람의 아들이 ”, 하느님을 마주 뵙게 때에 세상에서 믿음을 찾아볼 있겠느냐?” 하셨을까요. 오늘도 내가 바치는 기도가 하느님의 뜻을 깨닫게 달라는 기도로 바뀌면 좋겠습니다. (송용민 사도 요한 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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