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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에 그리던 나의 체중
09/04/2018 0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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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4/2018


꿈에 그리던 나의 체중


오늘 아침에 나의 체중은 내가 목표한 수치였습니다

5년전 나는 170파운드 허리 둘래가 37인치였지요

이래서는 않되겠다 작심하고 다이어트를 시작

6개월만에 140파운드 32인치 허리 사이즈를 만들었지요

그뒤 열심히 운동하면서 1년간은 변동없이 지켜냈습니다


세월이 가고 나이가 들면서 몸은 약간씩 늘기 시작하면서

허리 사이즈도 33 혹은 34인치 기록으로 나를 위협하기 시작 하였지요

원래 체질이 먹기만 하면 살이찌는 형체라 하여

방치하면 금세 변해버리는 체중입니다

병고를 치루면서 몸을 다시 조절해 보기로 결심 하였습니다


소식과 절식 그리고 적당량 운동으로 3주간 데이터를 기록하면서

절제한 생활을 유지 하였더니, 오늘아침 목표치에 도달 하였습니다

139.9 파운드 허리둘래 32인치 바지길이 30인치 

내가 목표한 기대수치입니다, 마음도 가볍고 몸도 가벼워

하늘을 같은 오늘아침 나의 행복지수입니다


체중은 100 진입의 관문입니다


복음

<저는 당신이 누구신지 압니다. 당신은 하느님의 거룩하신 분이십니다.>

+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4,31-37

그때에 31 예수님께서는 갈릴래아의 카파르나움 고을로 내려가시어,

안식일에 사람들을 가르치셨는데, 32 그들은 그분의 가르침에 몹시 놀랐다.

그분의 말씀에 권위가 있었기 때문이다.

33 마침 회당에 더러운 마귀의 영이 들린 사람이 있었는데,

그가 크게 소리를 질렀다.

34 “! 나자렛 사람 예수님, 당신께서 저희와 무슨 상관이 있습니까?

저희를 멸망시키러 오셨습니까?

저는 당신이 누구신지 압니다.

당신은 하느님의 거룩하신 분이십니다.”

35 예수님께서 그에게조용히 하여라. 사람에게서 나가라.” 하고 꾸짖으시니,

마귀는 그를 사람들 한가운데에 내동댕이치기는 하였지만,

아무런 해도 끼치지 못하고 그에게서 나갔다.

36 그러자 모든 사람이 몹시 놀라, “ 이게 대체 어떤 말씀인가?

저이가 권위와 힘을 가지고 명령하니

더러운 영들도 나가지 않는가?” 하며 서로 말하였다.

37 그리하여 그분의 소문이 주변 곳곳으로 퍼져 나갔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오늘의 묵상

 

오늘 예수님께서는 더러운 마귀의 영이 들린 사람을 치유해 주십니다. 더러운 영이란 악한 세력을 말합니다. 어떻게 본다면 하느님을 올바르게 바라보지 못하는 마음이 더러운 영이 들린 마음이라고도 있지요


오늘날에도 악한 세력은 많습니다. 그중 우리가 가장 경계해야 세력은 무엇입니까? 이는 예수님께서 누구와 가장 대립하셨는지를 보면 알게 됩니다. 율법 학자와 바리사이와 같은 기득권층입니다. 그들은 율법과 계명을 빈틈없이 지키며 스스로 거룩하고 권위 있는 것처럼 처신하였지요


반면 하루하루 살아가기도 힘든 사람들은 많은 계명을 지키지 못하기에 자신들은 하느님께 버림받았다고까지 여긴 것입니다. 그러다 보니 율법 학자와 바리사이들이 하느님을 독점하고는 율법과 계명을 잣대로 하여 거룩한 사람과 거룩하지 않은 사람으로 분류합니다. 그러나 예수님께서는 누구를 가까이하셨습니까? 하느님을 절실하게 찾는 사람들이었습니다.


오늘 복음에서 보듯이 더러운 영은 어디에 있었습니까? 흘려 일하는 직장에 있었습니까, 회당에 있었습니까? 오늘날 거룩한 성전에서 우리를 끊임없이 유혹하는 것은 율법 학자와 바리사이와 같은 형태의 신앙심입니다. 하느님의 이름으로 행동하지만, 실상 하느님의 뜻을 외면하는 신앙생활인 것입니다


오늘 예수님께서는 회당 안에 있는 더러운 영을 쫓아내시며 우리의 신앙심을 정화해 주십니다. 우리도 하느님께서 주신 계명의 참된 본질을 깨닫고, 뜻을 실천함으로써 언제나 거룩한 영으로 충만해야 하겠습니다.  (김준철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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