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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의 날을 드립니다
08/12/2018 0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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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12/2018


주님의 날을 드립니다


나는 해박한 성경 지식은 없습니다

그래도 주일날이면 교회 가는 날로 압니다

어릴적 일본 사람들 눈을 피해 동네 외딴

어느 움막집 골방에서 공소 예절을 보던 추억이

부모님과 함께하던 기억이 나곤 합니다


지금 세상은 그때 꿈꾸던 세상입니다

얼마나 좋은지요, 일본 순사와 조선 밀대들이 없는

자유의 세상에서 놓고 교회가고 예배보고

하느님을 바라 있는 세상이 행복합니다

지금도 지하 교회에서 고통받는 사람들을 기억합시다


복음

<나는 하늘에서 내려온 살아 있는 빵이다.>

+ 요한이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6,41-51

그때에 41 예수님께서나는 하늘에서 내려온 빵이다.” 하고 말씀하셨기 때문에,

유다인들이 그분을 두고 수군거리기 시작하였다.

42 그들이 말하였다. “ 사람은 요셉의 아들 예수가 아닌가?

그의 아버지와 어머니도 우리가 알고 있지 않는가?

그런데 사람이 어떻게나는 하늘에서 내려왔다.’ 말할 있는가?”

43 그러자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대답하셨다. “ 너희끼리 수군거리지 마라.

44 나를 보내신 아버지께서 이끌어 주지 않으시면 아무도 나에게 없다.

그리고 나에게 오는 사람은 내가 마지막 날에 다시 살릴 것이다.

45 ‘그들은 모두 하느님께 가르침을 받을 것이다.’라고 예언서들에 기록되어 있다.

아버지의 말씀을 듣고 배운 사람은 누구나 나에게 온다.

46 그렇다고 하느님에게서 말고 누가 아버지를 보았다는 말은 아니다.

하느님에게서 이만 아버지를 보았다.

47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믿는 사람은 영원한 생명을 얻는다.

48 나는 생명의 빵이다.

49 너희 조상들은 광야에서 만나를 먹고도 죽었다.

50 그러나 빵은 하늘에서 내려오는 것으로, 빵을 먹는 사람은 죽지 않는다.

51 나는 하늘에서 내려온 살아 있는 빵이다.

누구든지 빵을 먹으면 영원히 것이다.

내가 빵은 세상에 생명을 주는 나의 살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오늘의 묵상

 

복음은 그리스도에 대한 믿음의 기원이신 하느님과 당신을 먹는 이에게 생명을 주시는 살아 있는 빵이신 예수님, 주제를 제시합니다. 우리는 믿음을 통하여 하느님과 만날 있습니다. “나는 하늘에서 내려온 빵이다.” 하신 예수님 말씀은 유다인들에게 대단한 오만으로 보였습니다. 


유다인들의 논리에 따르면, 말씀은 하느님 육화에 언제나 현실적인 걸림돌이 됩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는 하느님의 선물인 믿음을 통해서만 당신 신비를 이해할 있다고 하십니다


주님께서는 과거형이나 미래형이 아닌 현재형으로, “아버지의 말씀을 듣고 배운 사람”, 믿는 사람영원한 생명을 얻는다.” 말씀하십니다. 이것이 지금 여기에서 이루어집니다. 영원함이 시간 속에 들어오신 것입니다. 


현재나 과거에 이루어진 요한 복음의 종말은내가 마지막 날에 다시 살릴 것이다.”라는 미래에 이루어질 종말을 통하여 완성됩니다. 그러나 믿음의 선물은 먼저 하느님의 말씀을 듣는다는 책임감 있는 태도를 전제합니다. “아버지의 말씀을 듣고 배운 사람은 누구나 나에게 온다.” 


또한 구약의 하느님처럼나는 ……이다.”라는 계시의 형식을 통하여 예수님께서는 당신 자신을 영원한 생명을 주는 빵이라고 정의하십니다. 광야에서 먹었던 만나와 결정적 차이점은, 만나는 자체로 썩어 없어질 뿐만 아니라 이를 먹었던 사람의 죽음을 막을 없었다는 데에 있습니다. 


반면에 예수님께서는나는 하늘에서 내려온 살아 있는 빵이다. 누구든지 빵을 먹으면 영원히 것이다. 내가 빵은 세상에 생명을 주는 나의 살이다.”라고 하십니다. 예수님을 믿는다는 것은 참생명에 동참하는 것이기에, 예수님을 믿는 이들에게 그분은생명의 이십니다. (안봉환 스테파노 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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