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걱정거리
06/23/2018 0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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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3/2018


걱정거리


모든 사람들은 걱정거리 속에 갇혀 있습니다

걱정없는 사람이 누구일까요

그래서 인생은 고얘라 하였습니다

나도 일어나면 걱정 속으로 뚜벅뚜벅 걸어갑니다

그래도 주어진 하루를 채우다보면 걱정은 벗어낫네요


무심하게 살아가는 것도 방법일까요

그저 살아 있으니 걸어야 하겠지요

무엇이던지 앞에 놓인 것들 위로 혹은 좌우로

걸어야 하겠네요, 무심도 방법이겠습니다

언젠가 그도 날이 오리라 믿습니다


복음

<내일을 걱정하지 마라.>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6,24-34

그때에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24 “아무도 주인을 섬길 없다.

한쪽은 미워하고 다른 쪽은 사랑하며,

한쪽은 떠받들고 다른 쪽은 업신여기게 된다.

너희는 하느님과 재물을 함께 섬길 없다.

25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목숨을 부지하려고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몸을 보호하려고 무엇을 입을까 걱정하지 마라.

목숨이 음식보다 소중하고 몸이 옷보다 소중하지 않으냐?

26 하늘의 새들을 눈여겨보아라.

그것들은 씨를 뿌리지도 않고 거두지도 않을 뿐만 아니라

곳간에 모아들이지도 않는다.

그러나 하늘의 너희 아버지께서는 그것들을 먹여 주신다.

너희는 그것들보다 귀하지 않으냐?

27 너희 가운데 누가 걱정한다고 해서

자기 수명을 조금이라도 늘릴 있느냐?

28 그리고 너희는 걱정을 하느냐?

들에 나리꽃들이 어떻게 자라는지 지켜보아라.

그것들은 애쓰지도 않고 길쌈도 하지 않는다.

29 그러나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솔로몬도 온갖 영화 속에서 하나만큼 차려입지 못하였다.

30 오늘 있다가도 내일이면 아궁이에 던져질 들풀까지

하느님께서 이처럼 입히시거든,

너희야 훨씬 입히시지 않겠느냐?

믿음이 약한 자들아!

31 그러므로 너희는무엇을 먹을까?’, ‘ 무엇을 마실까?’,

무엇을 차려입을까?’ 하며 걱정하지 마라.

32 이런 것들은 모두 다른 민족들이 애써 찾는 것이다.

하늘의 너희 아버지께서는 모든 것이 너희에게 필요함을 아신다.

33 너희는 먼저 하느님의 나라와 그분의 의로움을 찾아라.

그러면 모든 것도 곁들여 받게 것이다.

34 그러므로 내일을 걱정하지 마라.

내일 걱정은 내일이 것이다.

그날 고생은 그날로 충분하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오늘의 묵상

 

사람들이 아세라 목상과 다른 우상들을 섬기자, 여호야다 사제의 아들 즈카르야가 하느님의 영에 사로잡혀 예언합니다. “너희가 주님을 저버렸으니 주님도 너희를 저버렸다.” 그러자 사람들은 즈카르야를 거슬러 음모를 꾸미고, 요아스 임금의 명령에 따라 돌을 던져 그를 죽입니다. 요아스 임금은 하느님의 벌을 받아 모반을 일으킨 신하들에 의해 침상에서 살해당합니다


세상에서 권력을 잡은 사람들은 교만하기 쉽습니다. 세상의 재산과 명예와 권력이 많은 사람일수록 걱정이 많습니다. 그들은 자신의 재산이 줄어들까 , 자신의 권위가 손상될까 , 자신의 위상이 추락할까 , 걱정하며 사람들을 감시하고 억압합니다


하느님의 모습대로 창조된 인간은 모두 평등하며 지상에서 귀중한 삶을 권리가 있습니다. 참새를 먹이시고 들꽃을 입히시는 하느님께서는 우리의 기본 의식주를 보장해 주십니다. 그러나 자주 인간의 탐욕과 권력의 쟁탈전으로 소중한 삶을 권리와 기회들이 박탈되며 위험 지대로 밀려납니다


예수님께서는 세상의 걱정에 시달리는 사람들에게 희망의 말씀을 주십니다. 오늘 복음의 권고는 무엇보다도 당연히 가져야 것을 잃어버린 사람을 위한 말씀입니다. 한숨과 탄식 속에 사는 이들에게 위로와 용기를 주시는 말씀입니다. 걱정이 많아하느님의 나라와 그분의 의로움 찾지 못하며 방황하는 우리에게 하시는 말씀입니다


믿음이 약하여 하느님을 원망하고 일어서지 못하는 사람들을 위하여 예수님께서는 말씀하십니다. “내일을 걱정하지 마라. 내일 걱정은 내일이 것이다. 그날 고생은 그날로 충분하다.” (류한영 베드로 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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