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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 사람과 악한 사람
06/18/2018 0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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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8/2018


착한 사람과 악한 사람


세상엔 부류의 사람들이 살고 있습니다

어떻게 분별이 가능 까요? 고민해 봅니다

나는 사람의 성품은 감추어젔기에

겉으로 보인 것은 오직 입으로 쏟아내는 말씨를 봅니다

좋을때 하는 말이야 누군들 어질게 말합니다


그러나 반대되는 일에 부딧치면 본심이 나옵니다

죽이고 싶다거나 험한 욕설을 퍼부어 뎁니다

나에겐 오랜 친구가 한분이 있었습니다

나와의 사이는 나무라 때가 없이 좋습니다

그런데 자기의 주장과 반대 되는 사람을 대할


내가 깜짝 놀랍니다, 어질고 순한 사람인데

사람을 죽이고 싶다네요, 나아가

누가 자기 대신 사람을 총으로 죽였으면

좋겠다고 읊어대네요, 정말로 놀랐습니다

세상에 어찌 마음에 드는 사람만 있겠습니까?


그로부터 여러날 나는 고민해 보았습니다

멀리도 가까이도 하지 말아여겠다고 결심 하였습니다

후론 적당한 거리 유지에 마음을 다합니다

주위를 살펴보고 사는 지혜가 필요합니다

악한 사람을 조심하면서 살아 갑시다


복음

<나는 너희에게 말한다. 악인에게 맞서지 마라.>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5,38-42

그때에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38 “‘눈은 눈으로, 이는 이로.’ 하고 이르신 말씀을 너희는 들었다.

39 그러나 나는 너희에게 말한다. 악인에게 맞서지 마라.

오히려 누가 오른뺨을 치거든 다른 뺨마저 돌려 대어라.

40 너를 재판에 걸어 속옷을 가지려는 자에게는 겉옷까지 내주어라.

41 누가 너에게 걸음을 가자고 강요하거든, 그와 함께 이천 걸음을 주어라.

42 달라는 자에게 주고 꾸려는 자를 물리치지 마라.”

주님의 말씀입니다.


오늘의 묵상

 

아합 임금은 나봇의 포도밭을 탐합니다. 이제벨 왕비는 나봇을 모함하여 억울한 죽음을 당하게 합니다. 나봇의 탄원은 정의로우신 하느님께 도달합니다. 나쁜 짓을 하는 자와 거짓을 말하는 자를 역겨워하시는 주님께서 그들에게 징벌을 내리십니다. 하느님께서는 권력자의 오만함과 불의를 결코 용인하지 않으시는 분입니다


오늘 복음에서 예수님께서는 복수의 악순환을 끊고 관대한 사람이 되도록 권고하십니다. 그런데 우리는 질문하게 됩니다. 오른뺨을 치는 사람에게 다른 뺨마저 돌려 대라는 예수님의 말씀을 어떻게 알아들어야 하겠습니까? 하느님께서는 정의로우신 분인데눈은 눈으로, 이는 이로.” 맞서야 하지 않겠습니까?


예수님께서는 불의에 대항하신 적이 있으십니다. 성전의 장사꾼들에게 채찍을 휘두르시며 성전의 거룩함을 수호하시고, 성전을기도하는 으로 정화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 대사제 한나스의 심문을 받으실 , 경비병 하나가 당신의 뺨을 치자 그의 무례함과 불법을 지적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는 불의를 지적하시고 악에 대항하셨습니다. 그러나 폭력의 악순환은 허락하지 않으셨습니다. 진정으로 사람을 변화시키는 힘은 사랑에서 오기 때문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참된 평화가 복수와 폭력으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 용서와 사랑으로 이루어짐을 알려 주신 것입니다.


저주와 모욕은 사랑의 불꽃으로 사라집니다. 악의 힘보다 선한 힘이 세고 승리한다는 확신을 가져야 합니다. 정의로우신 하느님께서는 용서하는 사람에게 자비를 베푸십니다(류한영 베드로 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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