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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첫번째 주말입니다
06/02/2018 0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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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108.xx.xx.88

06/02/2018


6 첫번째 주말입니다


참으로 세월이 빠릅니다

상록이 우거지는 여름이 왔습니다

건강을 챙길 시기입니다

내가 권하고픈 것은

푸르른 산과 들을 찾으십시요


곳에 건강이 있고

행복이 있습니다

행복은 기다리는 것이 아니라

내가 찾아서 펼치는 것입니다

행복은 먼저 입으로 옵니다


지금나는 행복합니다열번 말해 보세요

하하하 행복 하시지요!


복음

<당신은 무슨 권한으로 이런 일을 하는 것이오?>

+ 마르코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1,27-33

무렵 예수님과 제자들은 27 다시 예루살렘으로 갔다.

예수님께서 성전 뜰을 거닐고 계실 ,

수석 사제들과 율법 학자들과 원로들이 와서, 28 예수님께 말하였다.

당신은 무슨 권한으로 이런 일을 하는 것이오?

누가 당신에게 이런 일을 있는 권한을 주었소?”

29 그러자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이르셨다.

너희에게 가지 물을 터이니 대답해 보아라.

그러면 내가 무슨 권한으로 이런 일을 하는지 너희에게 말해 주겠다.

30 요한의 세례가 하늘에서 것이냐,

아니면 사람에게서 것이냐? 대답해 보아라.”

31 그들은 저희끼리 의논하였다.

“‘하늘에서 왔다.’ 하면, ‘ 어찌하여 그를 믿지 않았느냐?’ 하고 말할 터이니,

32 ‘사람에게서 왔다.’할까?”

그러나 군중이 모두 요한을 참예언자로 여기고 있었기 때문에

군중을 두려워하여, 33 예수님께모르겠소.” 하고 대답하였다.

그러자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이르셨다.

나도 무슨 권한으로 이런 일을 하는지 너희에게 말하지 않겠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오늘의 묵상

 

당신은 무슨 권한으로 이런 일을 하는 것이오?” 이것은 예수님의 정체성에 대해 확신을 가지지 못하고 의구심을 지녔던 유다 지도자들의 질문입니다. 오늘 복음에 등장하는 수석 사제들과 율법 학자들과 원로들은 예수님을 구세주로 인정하고 싶지 않았습니다. 


그들은 예수님께서, 말라키 예언자가 말한 대로, 하느님의 백성과 성전을 정화시키시는 분임을 받아들이기가 싫었습니다. 신앙의 진정성을 지켜야 그들은 자신들의 편견에 따라 예수님을 궁지에 몰고자 하였습니다


예수님께서는신성 모독죄 고발하고자 하는 그들의 의도를 간파하시고 아주 흥미로운 질문을 하십니다. “요한의 세례가 하늘에서 것이냐, 아니면 사람에게서 것이냐?” ‘회개하라.’ 구원의 메시지를 전한 요한의 삶은 백성들에게 존중을 받고 있었으므로, 유다 지도자들은 이것을 부인할 없었습니다. 


그들이 긍정한다면, 요한이 예수님을하느님의 어린양으로 말한 증언을 받아들인 셈이어서 그들은모르겠소.” 하고 대답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그들은성전을 정화하시는 예수님의 행위하느님의 받아들이고 회개하기를 바라시는 예수님의 초대를 거부하였습니다.


우리는 예수님께 이렇게 질문을 해야 하겠습니다. “성전을 정화시키신 예수님, 저희는 무엇을 해야 합니까?” 예수님께서는 우리가 당신의 말씀과 행적을 믿고 구세주로 모시기를 바라십니다. 우리가 온유한 마음으로 선한 일을 하도록 기다리십니다. 그분께서는 종교 지도자들이 옳고 그름에 대해 명확한 태도를 밝히기를 원하십니다. (류한영 베드로 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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