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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과 체중
05/30/2018 0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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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30/2018


노인과 체중


사람에게 체중은 중요한 위치입니다

특별히 노년에 들어서면 체중여하에 따라 

건강상태가 결정됩니다, 그래서

체중이 불어나면 전신의 관절부분이

직접적으로 영향을 받게 됩니다


나도 체중에 민감합니다

아침 저녁으로 체중계에 몸을 올려 놓습니다

음식을 조금만 절제하지 않으면 지체없이

저울 금이 흔들려 버립니다

노년의 수명은 체중에 있습니다


저녁을 굶는 지혜는 어떨까요, 나는 30년간 저녁을 먹지 않습니다


복음

<보다시피 우리는 예루살렘으로 올라가고 있다. 거기에서 사람의 아들은 넘겨질 것이다.>

+ 마르코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0,32-45

그때에 제자들이 32 예루살렘으로 올라가는 길이었다.

예수님께서는 제자들 앞에 서서 가고 계셨다.

그들은 놀라워하고 뒤따르는 이들은 두려워하였다.

예수님께서 다시 열두 제자를 데리고 가시며,

당신께 닥칠 일들을 그들에게 말씀하기 시작하셨다.

33 “보다시피 우리는 예루살렘으로 올라가고 있다.

거기에서 사람의 아들은 수석 사제들과 율법 학자들에게 넘겨질 것이다.

그러면 그들은 사람의 아들에게 사형을 선고하고

그를 다른 민족 사람들에게 넘겨

34 조롱하고 뱉고 채찍질하고 나서 죽이게 것이다.

그러나 사람의 아들은 사흘 만에 다시 살아날 것이다.”

35 제베대오의 아들 야고보와 요한이 예수님께 다가와,

스승님, 저희가 스승님께 청하는 대로

저희에게 주시기를 바랍니다.” 하고 말하였다.

36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내가 너희에게 무엇을 주기를 바라느냐?” 하고 물으시자,

37 그들이스승님께서 영광을 받으실 때에 저희를 하나는 스승님 오른쪽에,

하나는 왼쪽에 앉게 주십시오.” 하고 대답하였다.

38 예수님께서 그들에게너희는 너희가 무엇을 청하는지 알지도 못한다.

내가 마시는 잔을 너희가 마실 있으며,

내가 받는 세례를 너희가 받을 있느냐?” 하고 물으셨다.

39 그들이 있습니다.” 하고 대답하자,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내가 마시는 잔을 너희도 마시고, 내가 받는 세례를 너희도 받을 것이다.

40 그러나 오른쪽이나 왼쪽에 앉는 것은 내가 허락할 일이 아니라,

정해진 이들에게 돌아가는 것이다.”

41 다른 제자가 말을 듣고 야고보와 요한을 불쾌하게 여기기 시작하였다.

42 예수님께서는 그들을 가까이 불러 이르셨다.

너희도 알다시피 다른 민족들의 통치자라는 자들은 백성 위에 군림하고,

고관들은 백성에게 세도를 부린다.

43 그러나 너희는 그래서는 된다.

너희 가운데에서 높은 사람이 되려는 이는 너희를 섬기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44 또한 너희 가운데에서 첫째가 되려는 이는 모든 이의 종이 되어야 한다.

45 사실 사람의 아들은 섬김을 받으러 것이 아니라 섬기러 왔고,

많은 이들의 몸값으로 자기 목숨을 바치러 왔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오늘의 묵상

 

오늘 예수님께서는 당신의 수난과 죽음을 예고하십니다. 인류 구원을 위한 대속의 의미를 지닌 죽음입니다. 그런데도 제자들은 아직도 이를 알아듣지 못하고 있지요. 심지어 제배대오의 아들인 야고보와 요한은 예수님께 엉뚱한 청을 하지 않습니까? 


예수님께서 영광의 자리에 앉게 되면 자신들을 예수님 양편에 각각 앉게 달라는 청입니다. 그런 제자들에게 예수님께서 응답하십니다. “너희는 너희가 무엇을 청하는지 알지도 못한다.”


우리는 많은 것을 주님께 청하고 있지요. 그렇지만 우리가 청하는 것을 이루려면 어떤 대가를 지급해야 합니다. 평화를 원한다면, 자신에 대한 집착에서 벗어나 하느님 중심의 삶으로 옮겨 가는 대가를 치러야만 하지요. 십자가 없는 영광은 없기 때문입니다. 자신의 십자가를 져야만 합니다.


자신에게 주어지는 십자가는 무엇입니까? 사실 우리에게는 저마다, 하루하루 다른 십자가가 기다립니다. 일상의 작은 십자가부터 감당하기 어려운 무거운 십자가까지 다양하지요. 그러므로 내가 주님께 바라는 것은 무엇인가? 


정말 나는 하느님께 무엇을 청하고 있는가? 내가 신앙생활을 통해 얻으려는 것은 무엇인가? 나아가 내가 바라는 것을 이루려면 나는 무엇을 버려야 하는가? 점을 깊게 성찰했으면 합니다.


우리에게도 아무런 이유 없이 고통과 시련이 주어질 때가 많습니다. 우리 역시 이런 고통과 시련이 다른 이들의 구원을 위한 대속의 제물이 있도록, 이를 승화시켜 나가야 하겠습니다.  (김준철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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