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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은 가정의 달
05/01/2018 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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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1/2018


5월은 가정의


가정의 달을 설정하고 의미를 새겨보면서

사회의 구성요건이 가정으로부터 시작되는데 뜻을 둡니다

가정은 하느님의 천지창조의 목적지향으로 보겠으며

역사의 계승이 가정을 통해서 이루어집니다


그래서 나라마다 5월을 가정의 달로 제정 기념하고 있으며

우리 카톨릭에서는 성모님을 공경하면서 가정의 의미를 되새기고 있습니다

성모님은 세상에서 가장 모범적인 가정의 모델입니다

오늘부터 5 한달간 성모성월을 훌륭히 지내도록 노력합시다


손에 묵주 알을 새면서 성모송을 외웁시다


성모송 기도문


은총이 가득하신 마리아님, 기뻐하소서!

주님께서 함께 계시니 여인 중에 복되시며

태중의 아들 예수님 또한 복되시나이다.

천주의 성모 마리아님,

이제와 저희 죽을 때에

저희 죄인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복음

< 사람은 목수의 아들이 아닌가?>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3,54-58

그때에 54 예수님께서 고향에 가시어 회당에서 사람들을 가르치셨다.

그러자 그들은 놀라서 이렇게 말하였다.

사람이 어디서 저런 지혜와 기적의 힘을 얻었을까?

55 사람은 목수의 아들이 아닌가? 그의 어머니는 마리아라고 하지 않나?

그리고 그의 형제들은 야고보, 요셉, 시몬, 유다가 아닌가?

56 그의 누이들도 모두 우리와 함께 살고 있지 않는가?

그런데 사람이 어디서 모든 것을 얻었지?”

57 그러면서 그들은 그분을 못마땅하게 여겼다.

그러자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이르셨다.

예언자는 어디에서나 존경받지만

고향과 집안에서만은 존경받지 못한다.”

58 그리고 그들이 믿지 않으므로

그곳에서는 기적을 많이 일으키지 않으셨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오늘의 묵상

 

오늘 복음은 예수님께서 모처럼 고향에 가시어 회당에서 가르치시는 장면입니다. 마을 사람들은 예수님의 지혜와 기적의 힘에 놀라면서도, 이를 못마땅하게 여깁니다. 만일 어떤 낯선 사람이 권위 있고 지혜롭게 말을 한다면, 마을 사람들은 그를 예언자로 받아들였을 것입니다. 그러나 그들은 예수님의 가문과 예수님의 어린 시절을 안다는 이유로 예수님께서 메시아이심을 인정하지 않은 것입니다.


세상은 사람을 겉모습만 보고 판단합니다. 그러다 보니 자신을 과시하려고 안간힘을 기울이지 않습니까? 학력이나 경력마저 부풀립니다. 그럴수록 우리는 하느님과 이웃 앞에서 떳떳하고 한결같은 모습을 보일 있도록, 내면에서 나오는 자신감에 넘치는 생활을 해야 하겠습니다.


오늘은 성모님의 배필이신 요셉 성인이 노동을 것을 기억하는 날입니다. 인간적으로 보면 요셉 성인처럼 힘들게 살았던 사람도 없을 것입니다. 성모 마리아의 남편이었기에 동정을 지켜야만 하지 않았습니까? 혼인하지 않은 동정을 지키며 사는 것은 다른 문제입니다. 그러나 가정을 꾸려 나가면서 동정 생활을 하는 데는 참으로 희생이 따랐을 것입니다


어떤 의미에서 요셉 성인은 매우 위대하면서도 철저히 뒤에 숨어서 우리를 도와주는 성인이라고 있습니다. 그러니 요셉 성인에게 배울 것은 실로 많기만 합니다. 특히 뒤에서 말없이 일하는 요셉 성인의 겸손한 모습을 더욱 닮아야 하겠습니다

(김준철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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