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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의 날
04/29/2018 0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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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9/2018


이민의


오늘은 한국 천주교회에서는 이민의 날로 정해 놓았습니다

의미는 어떤 이유로던지 자기 모국을 떠나 외국에 머물게 되면

이국적인 환경을 이겨나기에 힘이 들겠지요 그래서 외롭고 고독한

이민자들의 외로움과 쓸쓸함을 위로하고 삶의 생기를 불어 넣는데

목적을 두고 그리스도 사랑안에서 형제 자매가 되어지기를 기다립니다


여기 미국에 우리 이민 동포들에게도 같은 처지와 위치에서

주님의 교회안으로 함께 뫃여서 위로하고 사랑을 배푸는 열린교회가

되어지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같은 처지는 물질적 한계를 넘어 

사랑으로 결집할 수가 있습니다, 부족하면 보태주고, 넘치면 덜어주는

교회의 사명을 다해 보는 이민의 날이 기억되기를 기대합니다


관대한 용서는 이민의 희망입니다


복음

< 안에 머무르고 나도 안에 머무르는 사람은 많은 열매를 맺는다.>

+ 요한이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5,1-8

그때에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1 “나는 참포도나무요 나의 아버지는 농부이시다.

2 나에게 붙어 있으면서 열매를 맺지 않는 가지는 아버지께서 내시고,

열매를 맺는 가지는 모두 깨끗이 손질하시어 많은 열매를 맺게 하신다.

3 너희는 내가 너희에게 말로 이미 깨끗하게 되었다.

4 안에 머물러라. 나도 너희 안에 머무르겠다.

가지가 포도나무에 붙어 있지 않으면 스스로 열매를 맺을 없는 것처럼,

너희도 안에 머무르지 않으면 열매를 맺지 못한다.

5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다.

안에 머무르고 나도 안에 머무르는 사람은 많은 열매를 맺는다.

너희는 없이 아무것도 하지 못한다.

6 안에 머무르지 않으면 잘린 가지처럼 밖에 던져져 말라 버린다.

그러면 사람들이 그런 가지들을 모아 불에 던져 태워 버린다.

7 너희가 안에 머무르고 말이 너희 안에 머무르면,

너희가 원하는 것은 무엇이든지 청하여라. 너희에게 그대로 이루어질 것이다.

8 너희가 많은 열매를 맺고 제자가 되면,

그것으로 아버지께서 영광스럽게 되실 것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오늘의 묵상

 

예수님 안에 머무른다는 것은 어떤 의미일까요? 참포도나무로 자신을 비유하시는 예수님께서는, 포도나무에 붙어 있지 않은 가지가 열매를 맺을 없다는 단순하고 명료한 비유를 통하여 당신 안에 머무르는 것이 중요하다고 가르치십니다. 


어떤 가지도 나무에 붙어 있지 않으면 말라 버리고, 결국 잘려 나가 불에 태워지기 마련입니다. 반대로 나무에 붙어 있는 가지는 뿌리에서 얻은 영양분으로 열매를 맺으며 나무에 단단히 붙습니다


예수님 안에 머무르는 것은 먼저 그분을 기억하는 것입니다. 모든 일상의 순간마다 우리의 생각을 지배하는 많은 것들이 있지만, 예수님의 말씀을 기억하고, 그분의 태도와 판단을 기억해 내는 것입니다. 그러면 내가 어떻게 행동해야 할지, 무엇을 말해야 할지 예수님처럼 판단할 있는 지혜를 하느님께서는 주십니다


예수님을 기억하는 사람은 자신 안에 일어난 하느님의 섭리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사울과 바르나바가 유다인들의 박해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담대히 설교하며 그리스계 유다인들과 이야기하고 토론할 있었던 것은, 자신 안에 머물고 계시는 예수님을 기억했기 때문입니다. 믿음은 기억하고 이야기한 것들이 우리 삶을 변화시킬 있다는 확신에 실천을 이끌어 냅니다


요한 사도는말과 혀로 사랑하지 말고 행동으로 진리 안에서 사랑합시다.”라고 권고합니다. 사랑은 느낌이나 관심에 머물지 않고, 적극적으로 이웃을 향해 행동하게 합니다. 그리고 행동에서 부딪히는 많은 문제들 앞에서 하느님께 기도하고 청하면, 하느님께서는 우리 안에 성령의 은사를 통해 많은 열매를 맺게 주십니다. 나의 작은 실천이 포도나무에서 많은 열매를 맺게 하는 믿음의 결실이 것입니다

(송용민 사도 요한 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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