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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둘기가 평화를 입에 물고 날고있네
04/27/2018 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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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7/2018


비둘기가 평화를 입에 물고 날고있네


비둘기는 평화를 상징합니다

인간은 태어나면서부터 자유를 누릴수 있는

권리를 출생의 상급으로 부여받은 것입니다

누구도 인간의 자유를 방해할 없습니다


사람의 최고가치 자유를 비둘기가 물고

막아논 철벽도 무너트리면서 자유의 씨앗을 

매마른 곳까지 씨앗을 뿌리고 있습니다

무럭무럭 자라서 평화의 숲이 무성하기를 바랍니다


너도나도 다같이 옥토가 되어서

평화의 씨앗, 자유의 열매가 

번창한 겨자나무가 되어보세

한마음 한뜻이면 좋겠네


복음

<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다.>

+ 요한이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4,1-6

그때에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1 “너희 마음이 산란해지는 일이 없도록 하여라.

하느님을 믿고 나를 믿어라.

2 아버지의 집에는 거처할 곳이 많다.

그렇지 않으면 내가 너희를 위하여 자리를 마련하러 간다고 말하였겠느냐?

3 내가 가서 너희를 위하여 자리를 마련하면,

다시 와서 너희를 데려다가 내가 있는 곳에 너희도 같이 있게 하겠다.

4 너희는 내가 어디로 가는지 길을 알고 있다.”

5 그러자 토마스가 예수님께 말하였다.

주님, 저희는 주님께서 어디로 가시는지 알지도 못하는데,

어떻게 길을 있겠습니까?”

6 예수님께서 그에게 말씀하셨다. “ 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다.

나를 통하지 않고서는 아무도 아버지께 없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오늘의 묵상

 

인생은 선택의 연속입니다. 선택은 본능에 따르는 경우도 있고, 취향이나 가치관을 따르기도 합니다. 어떤 선택이든 선택의 결과로부터 자유로울 없기에, 선택에 대한 후회는 우리 마음을 언제나 산란하게 합니다


예수님을 따르는 제자들도 선택에 따른 확신이 서지 않을 때마다 혼란을 겪었을 것입니다. 예수님의 권위와 기적을 보면 확신이 서다가도, 예수님께서 수난을 예고하시거나 율법 전통과 다른 내용을 가르치실 때마다, 정말 이분이 메시아가 맞을까 하는 고민도 생겼을 것입니다


토마스는 불안감을 떨치지 못하고, 주님께서 어디로 가시는지 알고 싶어 합니다.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에게 분명하고도 단호하게 말씀하십니다. “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다. 나를 통하지 않고서는 아무도 아버지께 없다.” 


내가 가야 길이 분명하고, 길이 보편적인 진리이자 내게 생명을 주는 길이라면, 주저할 이유가 없습니다. 그런데 예수님께서 보여 주시는 길은 세상의 논리로 쉽게 따르기 힘든 길처럼 보입니다. 메시아라면 어떤 세속의 권력을 넘어서야 하는데, 예수님께서는 죄가 없으신데도 불의하게 사형 선고를 받으셨고, 십자가에 처형되셨으며, 무덤에 묻히셨기 때문입니다


의심과 불신은 인간적인 고뇌에서 생깁니다. 그러나 믿음의 확신은 불신을 넘어 예수님의 부활과 제자들의 복음 선포의 진실성을 받아들이는 결단에서 나옵니다. 누군가 예수님의 고난의 길에 동참하고서 부활의 기쁨을 누린다면, 그것이 가장 훌륭한 삶의 권위이자 확신이 아닐까요?


우리 주변을 둘러보면 어떤 오해와 편견에도 흔들림 없이 신앙을 지켜 가는 이들이 적지 않습니다.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신 예수님께 모든 것을 맡기면, 그분께서 우리를 인도해 주신다는 믿음을 주님께 청해 봅시다

(송용민 사도 요한 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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