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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가 들면 3불 해야 합니다
11/14/2017 0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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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172.xx.xx.44

11/14/2017


나이가 들면 3 해야 합니다


3불이란 것이 있습니다

눈이 있어도 못본척 하고

입이 있어도 다무는 연습이 필요하고

귀가 있어도 듣는척 해야 합니다


이래야 할까요

자신의 평안을 위하여

남을 배려하여 충돌을 피하기로

내가 참으면 세상이 평화롭습니다


체험상 만사가 불안합니다

보고 듣고 말하면 터질 같고

안절부절 질병으로 이어집니다

3 하노라면 내가 평화롭습니다


세상은 젊은이의 것입니다


복음 <저희는 쓸모없는 종입니다. 해야 일을 하였을 뿐입니다.>

+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7,7-10

그때에 주님께서 말씀하셨다.

7 “너희 가운데 누가 밭을 갈거나 양을 치는 종이 있으면, 들에서 돌아오는 종에게어서 식탁에 앉아라.’ 하겠느냐? 8 오히려내가 먹을 것을 준비하여라. 그리고 내가 먹고 마시는 동안 허리에 띠를 매고 시중을 들어라. 그런 다음에 먹고 마셔라.’ 하지 않겠느냐? 9 종이 분부를 받은 대로 하였다고 해서 주인이 그에게 고마워하겠느냐?

10 이와 같이 너희도 분부를 받은 대로 하고 나서, ‘저희는 쓸모없는 종입니다. 해야 일을 하였을 뿐입니다.’ 하고 말하여라.”

주님의 말씀입니다.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오늘의 묵상
오늘 복음을 언뜻 보면 주인이 야속해 보입니다. 고된 일을 하고 돌아온 종을 따스하게 맞아들여 밥부터 먹이기는커녕, 다시 주인의 시중을 들도록 하기 때문입니다. 이어 이렇게 덧붙이지요. “종이 분부를 받은 대로 하였다고 해서 주인이 그에게 고마워하겠느냐?”


오늘 복음은 인간이 하느님을 섬기는 자세에 대한 말씀입니다. 주님께서 인간을 대하시는 마음을 말씀하신 것이 아닙니다. 하느님을 섬기는 , 어떤 보상을 바라서는 된다는 내용이지요.


만일, 하느님의 일을 얼마만큼 했다고 하여, 그에 따른 대가를 요구한다면 참된 종의 자세가 아니라는 뜻입니다. 하느님께서는 창조주이시고, 우리는 피조물이기에 그에 따른 의무를 다해야만 하는 것이지요. 그러고는 오늘 복음처럼 응답해야 합니다. “저희는 …… 해야 일을 하였을 뿐입니다.”


이처럼 하느님의 일을 자발적으로, 기쁜 마음으로 , 하느님께서는 오히려 우리에게 이렇게 마음을 주실 것입니다. “행복하여라, 주인이 와서 때에 깨어 있는 종들! …… 주인은 띠를 매고 그들을 식탁에 앉게 다음, 그들 곁으로 가서 시중을 것이다”(루카 12,37).


마음이 인간을 바라보시는 하느님의 마음입니다. 아무런 보상도 바라지 않고 주님의 일을 우리에게 주시는 선물이지요. 따라서 우리는 하느님께 끝없이 매달리며, 묵묵히 주님의 영광을 위해 일하도록 노력해야 하겠습니다. 이럴 주님께서는 우리가 바라는 것을 가득 채워 주실 것입니다. (김준철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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