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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도 하루에 일곱번이나 죄를 짓는다
08/03/2017 0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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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3/2017


성인도 하루에 일곱번이나 죄를 짓는다


세상에는 선과 악이 공존한다는 말입니다

아침에 새운 뜻이 해가 지기전에 무너집니다

나를 돌아볼때 비참한 생각까지 들기도 합니다

정말로 정직하게 살려고 몇번인가 다짐해도 무너지네요


선과 악은 세상 종말까지 존재 합니다

성전에 들어가 기도하고 앉아서도 미움이 가시지 않는 것은 

자만에서 생기는 현상이겠습니다 교만한자는 천국을 얻지 하리라

주님의 말씀입니다, 정직과 겸손도 성령 안에서만 가능함을 깨닳은 순간입니다


복음 <좋은 것들은 그릇에 담고 나쁜 것들은 밖으로 던져 버렸다.>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3,47-53

그때에 예수님께서 군중에게 말씀하셨다.

47 “하늘 나라는 바다에 던져 온갖 종류의 고기를 모아들인 그물과 같다. 48 그물이 가득 차자 사람들이 그것을 물가로 끌어 올려놓고 앉아서, 좋은 것들은 그릇에 담고 나쁜 것들은 밖으로 던져 버렸다.

49 세상 종말에도 그렇게 것이다. 천사들이 나가 의인들 가운데에서 악한 자들을 가려내어, 50 불구덩이에 던져 버릴 것이다. 그러면 그들은 거기에서 울며 이를 것이다.

51 너희는 이것들을 깨달았느냐?” 제자들이!” 하고 대답하자, 52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이르셨다.

그러므로 하늘 나라의 제자가 모든 율법 학자는 자기 곳간에서 새것도 꺼내고 옛것도 꺼내는 집주인과 같다.”

53 예수님께서는 비유들을 말씀하시고 나서 그곳을 떠나셨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오늘의 묵상
예수님께서는 하늘 나라를 좋은 고기와 나쁜 고기가 섞여 있는 그물에 비유하십니다. 비유는 세상의 종말에 이루어질 심판과 선별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그때에 악한 사람은 심판을 받아 영원한 불구덩이에 던져지고, 선한 사람은 하늘 나라에 들어가 영원한 행복을 누립니다. 사람들은 종말의 심판을 무서워하기도 하고 부인하기도 하지만, 그것은 우리가 필연적으로 마주칠실재입니다


우리는 세상의 종말까지 선과 악이 공존하고 있다는 사실을 직시할 필요가 있습니다. 세상에 완전한 정의와 행복의 나라가 건설된다는유토피아적 환상에서 벗어나야 합니다. 우리 안에 수시로 악의 씨앗이 뿌려지고 자라나는 현실을 우리는 부인하지 말아야 합니다. 성인도 하루에 일곱 번이나 죄를 짓고, 죄인은 자신의 죄를 회개하려고 노력하는 영적 싸움에 나서게 됩니다. “폭력을 쓰는 자들이 하늘 나라를 빼앗으려고”(마태 11,12) 나서니 조심하여야 합니다


그물의 비유곳간의 비유 대조됩니다. 하늘 나라의 제자가 율법 학자는 자기 집의 곳간에서새것과 옛것 꺼내어 나누어 주어야 합니다. ‘옛것 새로워지려고 있는 것이며, ‘새것옛것 바탕으로 이해되는 배움과 가르침을 낳게 됩니다. 아우구스티노 성인의 말씀처럼, 신약은 구약 안에 예시되어 있으며 구약은 신약 안에서 명료화됩니다. 하느님 말씀은 구원의 역사 전체를 꿰뚫고 있으며 우리의 전체를 움직이고 완성시킵니다. (류한영 베드로 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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