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rangpark
태산(jarangpark)
California 블로거

Blog Open 10.13.2010

전체     736592
오늘방문     62
오늘댓글     0
오늘 스크랩     0
친구     0 명
  친구 새글
등록된 친구가 없습니다.
  달력
 
살아 있는 것이 최고의 행복입니다
07/26/2017 04:00
조회  968   |  추천   2   |  스크랩   0
IP 172.xx.xx.44

07/26/2017


살아 있는 것이 최고의 행복입니다


희비얘락이 세상순리입니다

이것들은 항상 공존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순환하고 있습니다

사노라면 반듯히 돌아오게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반듯히 살아 있어야 합니다

속언에 개똥밭에 뒹굴어도 이승이 좋다고 했습니다

살아계신 분들이여 숨을 쉬는 일은 고하가 없습니다

우리의 최대소유는 유산소 공기 입니다


복음 <열매는 배가 되었다.>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3,1-9

1 그날 예수님께서는 집에서 나와 호숫가에 앉으셨다. 2 그러자 많은 군중이 모여들어, 예수님께서는 배에 올라앉으시고 군중은 물가에 그대로 있었다. 3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많은 것을 비유로 말씀해 주셨다.

, 뿌리는 사람이 씨를 뿌리러 나갔다. 4 그가 씨를 뿌리는데 어떤 것들은 길에 떨어져 새들이 와서 먹어 버렸다.

5 어떤 것들은 흙이 많지 않은 돌밭에 떨어졌다. 흙이 깊지 않아 싹은 돋아났지만, 6 해가 솟아오르자 타고 말았다. 뿌리가 없어서 말라 버린 것이다.

7 어떤 것들은 가시덤불 속에 떨어졌는데, 가시덤불이 자라면서 숨을 막아 버렸다.

8 그러나 어떤 것들은 좋은 땅에 떨어져 열매를 맺었는데, 어떤 것은 , 어떤 것은 예순 , 어떤 것은 서른 배가 되었다.

9 있는 사람은 들어라.”

주님의 말씀입니다.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오늘의 묵상
모세의 인도로 이집트를 탈출한 이스라엘 백성은 광야를 헤매며 온갖 시련을 겪게 됩니다. 번째 시련이 오늘 1독서에 나오는 배고픔의 고통이지요. 시련을 통해 계속 정화되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그런데도 하느님의 뜻을 깨닫지 못한 이스라엘 백성은 모세를 향해 불평합니다. “당신들은 무리를 모조리 굶겨 죽이려고, 우리를 광야로 끌고 왔소?” 극한 상황에 놓이자 그들과 함께 계시며 앞날을 이끌어 주시는 하느님을 잊어버리게 것입니다


그런 그들에게 하느님께서는 새로운 양식인만나 내려 주시지요. 만나를 주신 목적은 주님께서 이스라엘 백성과 함께 계심을 일러 주시기 위함입니다. 하지만 그들은 물질 자체에만 집착하고 맙니다. 돌밭과 같은 마음이지요. 그러니 하느님 말씀이 들리겠습니까?


오늘 복음은 뿌리는 사람의 비유입니다. 씨앗은 하느님 말씀이고, 씨앗이 뿌려진 곳은 우리의 마음이지요. 주님의 말씀을 듣고 맺는 결실은, 말씀을 받아들이는 마음가짐 여하에 따라 천차만별이라 하겠습니다. 따라서 마음이 좋은 땅이 되어 풍성한 결실을 보려면 먼저 마음의 문을 하느님께 열어야 합니다. 그리고 들을 준비가 되어 있어야 하지요. 나아가 받아들인 하느님의 말씀이 나에게 무엇을 의미하는지, 나의 생활에 어떻게 적용해야 하는지 깊게 생각해야 하겠습니다. (김준철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



살아 있는 것이 최고의 행복입니다
이 블로그의 인기글

살아 있는 것이 최고의 행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