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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그룹산행을 하였습니다
07/17/2017 0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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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7/2017


주말 그룹산행을 하였습니다


몇달간을 혼자 산행을 계속하다가 모처럼

그룹산행에 참가 하였습니다, 벨리산악회원 50명과

발디산이 바라보이는 쿠카몬가 정상을 향했습니다

언제나 아이스하우스 계곡은 물이 흐르면서

산행인들의 가슴을 시훤하게 보듬어주는 청량한 등산로입니다


세들에 오르니 얼마나 시훤한지요, 어떤분은 폭풍이라고 표현도 하시죠

힘들지 않게 6마일을 우리는 올랐습니다, 두팀으로 갈리어 세들에서

청량공기로 치유를 다시리고 평화를 갈구하는 여러팀들의 모습에는 

자유와 행복이 넘처 흐르고 건강이 절로절로 스며드는듯 아름다웠습니다

15명만 정상에 도달했는데 85 노구 태산의 모습도 보이네요


혼자 산을 오를땐 가다 쉬고싶으면 자유였지만 

그룹산행은 목적지와 시간이 제한되었기에

함께 쉬고 같이 움직여야 합니다

그러기에 그룹산행이 신체적 훈련에 더욱 강해진다는 사실을

오늘 체험으로 터득 하였으니, 늙어도 배움은 필요 합니다


복음 <나는 평화가 아니라 칼을 주러 왔다.>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0,34─11,1

그때에 예수님께서 사도들에게 말씀하셨다.

34 “내가 세상에 평화를 주러 왔다고 생각하지 마라. 평화가 아니라 칼을 주러 왔다. 35 나는 아들이 아버지와, 딸이 어머니와, 며느리가 시어머니와 갈라서게 하려고 왔다. 36 집안 식구가 바로 원수가 된다

37 아버지나 어머니를 나보다 사랑하는 사람은 나에게 합당하지 않다. 아들이나 딸을 나보다 사랑하는 사람도 나에게 합당하지 않다. 38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르지 않는 사람도 나에게 합당하지 않다. 39 목숨을 얻으려는 사람은 목숨을 잃고, 때문에 목숨을 잃는 사람은 목숨을 얻을 것이다

40 너희를 받아들이는 이는 나를 받아들이는 사람이고, 나를 받아들이는 이는 나를 보내신 분을 받아들이는 사람이다. 41 예언자를 예언자라서 받아들이는 이는 예언자가 받는 상을 받을 것이고, 의인을 의인이라서 받아들이는 이는 의인이 받는 상을 받을 것이다

42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작은 이들 가운데 사람에게 그가 제자라서 시원한 잔이라도 마시게 하는 이는 자기가 받을 상을 결코 잃지 않을 것이다.” 

11,1 예수님께서 열두 제자에게 지시하시고 나서, 유다인들의 여러 고을에서 가르치시고 복음을 선포하시려고 그곳에서 떠나가셨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오늘의 묵상
오늘 예수님께서는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내가 세상에 평화를 주러 왔다고 생각하지 마라. 평화가 아니라 칼을 주러 왔다.” 우리는 예수님을 충실히 따를 것인지, 아니면 예수님을 거부할 것인지, 하나를 선택해야 합니다. 예수님을 적당히 따르거나 미지근한 신앙이란 있을 없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예수님을 따르는 사람들과 반대하는 사람들 간에는 충돌이 불가피하지요.


세상이 혼란스럽고 가치관이 충돌할 , 무엇을 받아들이고 무엇을 배척해야 하는지, 기준은 저마다 다를 것입니다. 정말 지혜를 다해 최선의 가치를 추구해야 합니다. 그러기에 주님의 도움을 받아야 하지요


더욱이 내가 예수님을 따름으로써 가족과 불화가 생기거나, 또는 가족이 부당한 대우나 박해를 받는다면, 어려움은 말로 표현하기 힘들 것입니다. 하지만 어떠한 시련이 주어지더라도 예수님만을 우리의 최고 가치로 받아들여야 합니다. 그러기에 우리에게는 저마다 십자가가 주어지는 것이지요. “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르지 않는 사람도 나에게 합당하지 않다.”


십자가를 진다는 것은 모험입니다. 앞날에 대한 확실한 보장이 없기 때문이지요. 그렇지만 십자가는 결국 우리를 생명으로 이끌어 줌을 있지 않습니까? “ 목숨을 얻으려는 사람은 목숨을 잃고, 때문에 목숨을 잃는 사람은 목숨을 얻을 것이다.” 그렇다면 우리 삶에서 상반된 가치들이 서로 충돌할 , 과연 무엇을 가장 소중하게 여기고, 받아들여야 하는지, 점을 묵상해야 하겠습니다. (김준철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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